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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을 품은 경남 거제도에서 촬영된 <1박2일 거제도편>2회는 베이스캠프가 있는 지심도에서 저녁 식사 복불복으로 미니 탁구 시합을 벌였다.

강호동-김C-이승기팀과 이수근-은지원-MC몽팀의 미니탁구 시합에서 이수근팀이 보통 탁구대 보다 훨씬 작은 미니 탁구대에 비교적 잘 적응하여 승리를 거두었다.이수근팀은 거제도산 볼락과 해산물로 맛있게 식사를 했다.

탁구 시합에서 진 강호동팀은 부두로 나가서 낚시를 하여 고기를 잡으면 라면을 끓여준다는데 위안을 삼고 배고픈 허기를 참으며 밤낚시를 했다.김C는 가장 먼저 장어를 잡았는데 너무 빨리 쉽게 잡아서 그런지 스스로도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었고,강호동은 여러 번 도전 끝에 힘겹게 거제의 명물인 볼락을 잡는데 성공하여 잡지인 월간 <낚시> 표지의 포즈까지 취하는 등 온갖 액션을 선보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하지만 강호동이 잡은 볼락은 금붕어 크기 밖에 안 되어 강호동의 오버 액션과 대조를 이루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의 매니저는 볼락을 5마리나 잡았는데 이승기는 시간이 많이 경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마리도 잡지 못하자 승부사 기질이 발동하여 잠자리 복불복에도 참가하지 않은 채 낚시에 열중했다.

이승기가 낚시 때문에 열외 된 상태에서 5명의 <1박2일>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 게임을 했다.거제도에서도 제배가 된다는 파인애플과 메론 속에 쥬스와 까나리, 멸치 액젓을 넣은 것을 선택해야 하는 게임이다.이 게임에서 김C와 은지원 그리고 낚시를 한다고 늦게 합류한 이승기가 액젓을 선택하여 야외취침이 확정되었다.

또한 이날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 하는 중 순서 정하는 권력을 손에 넣은 강호동이 ‘강호동을 웃겨라~!’를 선보였다.MC몽은 얼굴과 머리에 접착력이 좋은 녹색 테이프를 감아 1등을 했다.이수근은 <1박 2일> 여성 '수자'의 모습을 흉내내었다.은지원은 운동화를 보고 '신봤다'라고 외치는 개그를 했고,김C는 고무 통에 들어가 꽉 끼면서 통아저씨를 흉내 냈다.

아침 기상 미션은 지심도의 산책로와 그 끝에 있는 <1박2일> 깃발을 먼저 차지하는 게임이다.강호동은 가장 먼저 스스로 일어나서 <1박2일> 멤버들의 신발을 숨기고, 깃발을 차지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출발하여 김C,이승기와 함께 목적지에 빨리 도착했지만 아름다운 절경을 보면서 한 눈을 팔고 있는 사이에 뒤늦게 슬리퍼를 신고 늦게 온 MC몽이 가장 먼저 깃발을 차지한다.

서로 깃발을 빼고 빼앗기는 분위기가 계속되고 배가 아파서 미션 도중 화장실에 들러서 용변을 봤던 이수근 마저 강호동이 다른 멤버로부터 기습적으로 빼앗은 깃발을 마지막 순간에 다시 빼앗는 반전이 일어난다.결국 가장 먼저 깃발을 차지한 사람과 현재 깃발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미션 수행을 평가한 결과 최종적으로 강호동만 실패한 것으로 결정한다.강호동만 아침밥을 못 먹게 된 것이다.

마지막에 배를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둘러보면서 해금강에 도착했을 때 아름다운 절경에 넋을 잃은 <1박2일> 멤버들은 사진 찍는다고 정신이 없었다.

지난주에 1박2일 멤버들이 올림픽 게임에서 진 사람도 밥을 먹는 장면을 보고 복불복 논란이 있었다.사실 <1박2일 거제도 1편>에서 올림픽은 복불복이 아니었다.금메달을 딴 사람 1명에게만 상금을 지급하여 방식도 복불복과 완전 달랐다.

  복불복 논란 보기 - 클릭하시면 1박 2일 복불복 논란에 대해서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1박2일 거제도 2편>에서는 저녁,아침 식사 복불복과 취침 복불복을 예전처럼 그대로 했다.다만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 고기를 못 잡은 이승기 혼자 계속 열외된 점과 아침 식사 복불복에서 강호동 혼자 먹지 못한 점은 기존의 복불복과 약간은 달라진 거 같다.

지난주에 복불복 딜레마까지 논란이 되었던 <1박2일>이 <1박2일 거제도 2편>에서 달라지거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기는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1편과 2편은 비슷한 날에 계속 연속으로 촬영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1박2일 거제도 2편>에서는 KBS <해피투게더>의 '박명수를 웃겨라'와 거의 비슷한 ‘강호동을 웃겨라’를 선보이며 새로운 웃음 코드를 시도하여 신선했다.특히 ‘강호동을 웃겨라’에서 1등을 한 MC몽은 청 테이프를 때는 순간 아픔을 호소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저녁식사 복불복에서도 음식 맛을 보지 못하자 울먹이면서 웃기는 장면을 똑같이 보여줘서 '바보' 설정을 버리고 새로운 개그 코드를 개발한 게 아닌가 추측이 될 정도였다.

마지막 장면에서 배를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빼어난 절경을 보여주는 순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복불복 등 모든 갈등과 고민을 잠시 잊게 해주는 청량감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람은 젊어진다고 한다.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과 거제도를 여행해보는걸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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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리얼 복불복 딜레마는?

문화/TV드라마 | 2009/06/08 09:33 | Posted by 부사니스

1박2일 멤버들이 거제도의 3경에서 올림픽 경기를 끝마치고 베이스 캠프가 있는 지심도로 가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다 같이 회와 충무김밥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 중 일부가 이긴 사람, 진 사람 구분 없이 다함께 먹는 건 복불복의 정신에 위배 된다는 글을 올렸다.이런 시청자들을 본 한 언론사의 기자는 '1박 2일', 게임보단 사람이 우선?..리얼 복불복 '딜레마'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 의하면 게임에 진 사람도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리얼 복불복을 지향하는 <1박2일>의 딜레마가 아니냐는 주장이다.이런 주장은 평소의 <1박2일> 복불복 게임이었다면 매우 적절하고 필요한 지적이다.하지만 <1박2일> 거제도 1편에는 적합하지 못한 거 같다.

<1박2일> 거제도 1편에서는 복불복 게임이 아니라 올림픽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게임을 했다.비록 진짜 스포츠 경기는 아니었고, 그동안 하던 복불복과 다른 점을 별로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게임 수준이었지만 음식을 걸고 게임을 한 것이 아니라 금메달과 3만원의 상금을 걸었다는 점에서 명확하게 달랐다.

그리고 올림픽 3 경기에서 우승을 한 1명에게만 금메달을 수여하는 방식도 그동안 팀으로 나누어서 복불복을 하던 방식과 차이가 있었다.

결국 금메달을 딴 MC몽,이승기,이수근이 3만원을 받아서 음식을 살 수 있었다.실제 9만원이면 거제도에서 6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충무김밥과 회를 살 수 있다.하지만 이날 경기를 자세하게 분석을 해보면 금메달을 딴 3명만이 자격이 있는 건 아니었다. 

제1 경인 여차 몽돌해수욕장에서 열린 ‘달려라 해상구조대’ 경기에서 비록 MC몽이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갑자기 벌어진 경기이고 다른 멤버들이 당황하는 사이 MC몽 혼자 반환점을 돌고 우승을 차지하여 정상적인 게임이었다고 보기 힘들다.

또한 제 3경인 구조라 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시민과 함께 돌발 줄다리기에서는 강호동,이수근,이승기팀이 승리를 했는데 대표로 이수근 혼자 금메달과 상금 3만원을 받았다.팀으로 한 경기에서 이수근에게만 모든 공로가 다 돌아간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강호동은 비록 마지막 순간에는 경기를 하지 않고 심판을 했지만 초반에는 분명하게 이수근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에 인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상황을 정리해 보면 김C와 은지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멤버들은 금메달을 획득하여 상금으로 받은 돈을 쓸 자격이 있지만 MC몽은 그렇게 떳떳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김C와 은지원은 음식을 먹으면 안될까? 이날의 복불복은 음식을 걸고 한 게 아니라 총 상금 9만원(1인당 3만원*3명)을 걸고 한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상금을 받은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9만원으로 충무김밥과 회를 사서 다 같이 나눠 먹더라도 제작진이나 시청자들이 뭐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진짜 <1박2일>의 딜레마는 식상할 정도로 너무 반복을 많이 한 음식과 잠자리를 걸고 하는 복불복의 매너리즘 탈피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현실 사이의 괴리감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음식을 가지고 못 먹게 하면 좀 심하게 보이는 건 인지상정이지만 그렇다고 전부 다 먹게 하면 복불복의 의미도 퇴색하고 재미도 없다는 점이 딜레마가 될 수 있다.

이런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번 올림픽 경기처럼 참신하고 새로운 방식의 게임이 절실하다.

이번 경기는 음식 대신 금메달 즉 상금을 걸었기 때문에 승자가 이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어 합법적으로 패자도 다 함께 나누어 먹게 되어 그동안 빠져 있던 딜레마에서 어느 정도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시청자들도 오히려 다함께 음식을 먹는 모습이 보기도 좋고 리얼하다는 반응을 더 많이 보내고 있다.

<1박2일>에 반드시 필요한 복불복 게임이 더욱 새롭게 발전 되어서 딜레마를 극복하여 시청자들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받는 예능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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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녹화 30분 전 가장 먼저 촬영 장소에 도착한 이승기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감탄한다.

한국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을 품은 경상남도 거제도에서 <1박2일>이 방송되었다.거제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1박2일> 올림픽이 개최 되었다.

거제도의 각각의 장소에서 미션이 주어지고 이것을 해결하면 금메달이 주어진다.금메달을 획득한 만큼 나중에 돈으로 보상해 준다.이날 열린 올림픽의 종목은 3경기다.첫 번째 경기는 달려라 해상구조대,두번째 경기는 2인 인간제로 버티기,3경기는 시민과 함께 돌발 줄다리기다.

제1경인 여차 몽돌해수욕장에서 열린 달려라 해상구조대 경기에서는 MC몽 혼자 가장 먼저 부표를 돌아오는데 성공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인간제로 버티기는 제 2경인 바람의 언덕에서 현지인과 함께 했다.이 경기에서는 이승기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제 3경인 구조라 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시민과 함께 돌발 줄다리기에서는 호동,수근,승기팀이 승리를 했다.대표로 이수근이 금메달을 받았고,금메달 수상자인 이승기,MC몽,이수근은 부상으로 3만원을 받았다.

올림픽이 끝난 이후 때 묻지 않은 야생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지심도’에 배를 타고 갔다. 베이스 캠프가 지심도에 마련되었기 때문이다.배를 타고 가면서 <1박2일>팀은 배 위에서 충무 김밥과 회를 맛있게 먹었다.

뒤늦게 온 강호동은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다가 이수근이 마늘과 고추로 깬잎에 쌈을 싸서 정말 회를 맛있게 먹는 것처럼 표현하면 먹게 해주겠다고 제안한다.강호동은 이 제안을 받아드려 깬잎 쌈을 입에 넣으면서 맛있다는 표정을 짓고 춤까지 추면서 맛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지심도에 도착하니 곧 어두워 질거 같아서 일정을 포기하고 숙소로 갔다.숙소에서는 뿅망치로 여러 가지 게임을 즐겼다.처음에는 단순하게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이긴 사람이 뽕망치로 때리는 게임에서 시작해서 '가위바위보 하나빼기'에서 진 사람이 뿅 망치로 때리고 이긴 사람은 냄비로 수비를 하는 게임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되었다.

가위 바위 보에서 진 사람이 때리는 게임으로 업그레이드 되자 <1박2일>멤버들이 처음에는 엄청나게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강호동은 순발력이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들 보다 느려서 냄비로 수비하는 것도 한 템포 느렸고,뽕 망치로 때리는 것도 마찬가지였다.강호동은 자신의 느린 순발력을 인지하고 공격과 수비 모두 포기하고 그냥 반사적으로 가위 바위 보를 하고 맞기만 하는 장면도 보여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섭섭브라더스'의 MC몽과 지원은 '가위바위보 하나빼기' 뿅 망치 때리기 게임을 하다가 불화가 생겨서 뽕망치를 집어 던진 채 주먹으로 서로를 때리며 엉커 붙어서 몸 싸움을 하여 <1박2일> 멤버들도 다 같이 크게 웃었다.

거제도는 경상남도에 위치하며 면적 378.795㎢, 해안선길이 386.6㎞, 최고점 585m이고,10개의 유인도와 52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거제시의 본도로, 한국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의 특색을 나타내며,여차몽돌해변·학동몽돌해변·명사해수욕장·구조라해수욕장·와현해수욕장 등이 있다.

<1박2일 거제도>1회는 아름다운 거제도를 배경으로 하여 올림픽 경기가 펼쳐졌다.올림픽 경기가 펼쳐졌던 장소는 거제도를 대표하는 3경 즉 여차 몽돌 해수욕장,바람의 언덕,구조라 해수욕장이었다.

올림픽 경기가 개최되기 전에 주위의 경치를 보여주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감탄하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은지원은 서울 집 처분하고 거제도에 와서 살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이런 모습은 거의 처음 보는 거 같다.그만큼 경관이 빼어나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현지인들과 함께 펼쳐진 올림픽 경기는 일반인의 참여를 유도하면서 빼어난 경치와 함께 신선함을 주면서 재미를 주는데 충분한 거 같다.

자연과 일반인의 참여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거제도의 절경 만큼 멋지고 환상적인 <1박2일> 거제도 1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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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전남 나주>2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나주 곰탕을 먹기 위한 복불복 게임이 계속 진행 되었다.'표현의 신' 몽의 활약으로 나주 곰탕 한 그릇만 확보했을 뿐 1박2일 멤버들의 식욕을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1박2일 맴버들의 불타는 식욕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인간 제로 게임과 단체 제기차기 복불복을 하지만 전부 실패로 끝났다.

1박2일팀은 잠깐 휴식 시간에 ‘첫번째, 1박2일은 정말 밥을 주지 않나요?’,‘두 번째, 1박2일은 정말 밖에서 자나요?’,‘세 번째, 1박2일의 수근과 몽은 정말 무식한가요?’ 라는 3가지의 1박2일 미스터리에 대하여 1박2일 멤버들 끼리 토론을 한다.

1박2일에 빠질 수 없는 취침 자리를 놓고 한판 게임을 하는 복불복 게임에 1박2일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왜 같이 고생하는데 우리만 밖에서 자는 거야??’라는 불만을 제기하면서 1박2일 멤버들이 80여명의 스텝들과 야외취침 복불복 게임을 한다.

연출, 카메라, 조명, 음향, 매니저 등 제작진에서 선발된 6인의 스탭들과 1박2일 6명의 멤버들이 탁구, 배드민턴, 족구 순으로 게임을 했다.평소에 아저씨처럼 보였던 작가 등 스텝들이 귀여운 티를 입고 등장하니 한결 젊어 보였다.

첫 번째 탁구 경기에서는 시종 일관 신중한 플레이를 했던 강호동이 제작진 선수의 실책을 유도 하는데 성공하여 예상외로 쉽게 승리를 했다.하지만 탁구 실력은 제작진을 대표하여 나온 작가가 월등하게 뛰어 난거 같았다.

두 번째는 배드민턴 경기를 했는데 MC몽이 기습 강 스매싱으로 1박2일 팀이 승리한 것처럼 보였지만 넷터치를 범하여 상대에게 오히려 점수를 내주고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MC몽의 넷터치 이후 폐색이 짙었던 제작진팀은 MC몽의 계속 되는 실책을 유도하고 공격에 성공하여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세 번째 경기는 족구 시합이였다.족구 시합에서는 현저한 실력 차이를 보이면서 여유 있게 제작진 팀이 1박2일 팀을 눌렀다.

야외취침이 결정된 1박2일 팀은 세계 각국의 팬들이 보내 온 선물과 편지를 제작진으로부터 받아 하나하나 펼쳐 보이며 감동을 받았다.1박2일 팀은 영어로 쓰인 팬레터와 사진, 선물을 보내어서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능청을 떤다.

<1박2일 전남 나주> 1회에서 미션을 실패했기 때문에 벌칙으로 벌교에 가서 꼬막 2000개 캐기의 도전을 했다.

대충 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상당히 열심히 진지하게 꼬막 캐기에 열중한 1박2일 팀은 강호동이 탈진하는 장면까지 나와 걱정이 되었다.하지만 모든 멤버들이 다 열심히 꼬막을 한 바구니 가득 캐내는데 성공했다.

이날 캐낸 꼬막은 4000개 이상이나 되는 것으로 추산이 되었다.탈진한 강호동은 꼬막이 그냥 캐지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얻은 수확이라면서 시청자들에게 꼬막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1회에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여행정보와 여행지의 풍경을 화면에 자연스럽게 게임 등을 통하여 보여주고,2회에서는 주로 복불복 게임 위주로 진행이 되는 <1박2일>의 구성을 그대로 답습한 <1박2일 전남 나주>2회 였다.

<1박2일>은 그동안 주로 복불복 게임은 주로 저녁식사와 다음날 아침 식사를 걸고 하거나 야외취침과 실내 취침을 걸고 했다.

그동안의 방송처럼 <1박2일 전남 나주>2회도 대부분의 구성이 복불복이 차지했다.항상 그렇지만 좀 아쉬움이 남는다.하지만 이번에는 80여명의 스텝들이 모두 참여하여 복불복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신선함과 실험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벌교에 가서 꼬막을 캐는 장면을 보여주어서 더욱 좋았던 거 같다.벌교 갯벌은 필자도 고등학생 때 놀러 가서 실제 들어가 본적이 있다.쉽게 움직이기도 힘든 갯벌에서 꼬막을 4000개 이상 캤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무엇보다도 해외의 사람들도 <1박2일>을 시청하며 방송 중에서 자연스럽게 보았던 여행지를 그대로 따라서 한국을 방문한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고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1박2일>을 시청하여 외국인이 팬래터도 보내고 방송되었던 여행지에 방문하러 한국에 여행 온다는 사실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 생각한다.

<1박2일>이 단순하게 재미만 줄 뿐 아니라 한국을 세계에 알린다는 사실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졌다.

이런 사실을 더 많이 느끼면 느낄 수 록 <1박2일>은 가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감동과 재미를 주는 한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은 역시 <1박2일>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준 <1박2일 전남 나주>2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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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전남 나주>1회가 끝나자 평소와는 좀 다르게 <1박2일> 게시판에는 마지막 4번째 미션이었던 퀴즈가 설정한 티가 너무 난다는 글들이 많이 보였다.

이날 영산강 황포돛배에서 제작진이 덤엔더머 3인방이라는 강호동,이수근,MC몽만 의도적으로 선택하여 퀴즈를 풀게 하여 결국 미션 수행에 실패하게 만든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 중 너무 설정한 티가 난다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독일의 수도,음악의 아버지 같은 기초 상식을 모를 수 있냐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너무 설정한 티가 나서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이 장면 뿐만 아니라 MC몽,이수근 등은 <1박2일>에서 구구단을 잘 못 외우는 모습을 보여 준적도 있다.또한 <1박2일> 뿐 아니라 지난 4월 달 <해피투게더>에서 MC몽과 손담비가 출연하여 ‘7*2=42’ 라고 하는 등 구구단 조차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MC몽 뿐만 아니라 손담비도 ‘5*9=40’ 이라고 엉터리로 구구단을 외웠다.

정말로 MC몽,이수근,손담비는 구구단을 모르는 것일까?그리고 이런 장면은 진짜 실제 모습일까?

이런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드라마에서 예쁜 여자 여배우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촬영하는 현장의 모습을 재현하여 설명해보려고 한다.이 장면을 실제로 직접 보거나 어떤 식으로 촬영이 되는 건지 이해한다면 불필요한 설정 논란은 없어질 거 같기 때문이다.

몇 년 전에 KBS의 <1945 서울>에서 소유진이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지자 혼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다.이 장면의 촬영은 실제로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남자와 헤어지고 나서 소유진이 바로 눈물을 흘리는 게 아니라 혼자 카메라 앞에서 여러 번 눈물을 흘리면서 반복 촬영을 하고 나서 편집을 한 것이다.

이 때 소유진은 눈에서 눈물이 한 방울 예쁘게 떨어질 정도로 울었는데 PD가 눈물까지 안 흘려도 된다면서 그냥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만 하라고 요구하여 다시 촬영했다.드라마에서도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만 나왔다.

드라마는 눈물까지 제작진의 요구에 의하여 설정되는데 시청자가 보기엔 실감이 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는 연기력 차이라고 할 수 있다.

<1박2일> 같은 예능프로그램은 이런 대본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시청자가 의외로 많은 것에 너무나 놀란 적이 있다.이런 시청자들의 공통점은 촬영 현장을 직접 본적이 없고 예능 프로그램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잘 모른다는 점이다.

<1박2일>도 대본이 존재한다.보통 예능프로그램은 잘 짜인 구조만 있으면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촬영을 할 수 있다.하지만 <1박2일>은 리얼리티를 주기 위하여 작가들이 엄청난 고뇌를 하고 있다.장소를 바꿔가면서 그 장소에 맞는 게임이나 미션을 만들고 이 결과에 따라 수십 개의 경우와 변수까지 고려하여 구성을 한다.이런 작가들의 노력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리얼리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1박2일 전남 나주>1회의 퀴즈도 이런 작가들의 고뇌와 노력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면 쓸데없는 가십거리라고 스스로 치부할 수 있을 것이다.

퀴즈가 설정된 티가 많이 나는 이유는 <1박2일 전남 나주>1회 전체의 구성이 치밀하지 못하거나 문제가 있는 것 보다는 퀴즈를 통하여 연예인을 바보로 만들어 웃음을 주려고 하는 근본적인 발상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웃음을 만든 것은 코미디 프로그램이나 예능프로그램에서 너무나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방법이라 시청자들에게는 너무나 식상하고 리얼리티가 없어 보이고 재미가 반감되는 것이다.

또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서 웃음을 주는 것 자체를 아무리 좋은 시각으로 접근하여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항상 반복하여 사용할 정도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현재의 논란이 존재한다는 것은 연예인을 바보로 만들어서 웃음을 주는 코드가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되고,시청자들은 이런식의 웃음을 싫어한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제작진에서 좀 더 연구를 하여 참신하고 건강한 웃음을 만들어 내어야 한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하여 <1박2일>이 현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웃음 코드를 생산하여 더욱 리얼리티가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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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전남 나주에서 <1박2일 전남 나주편>1회가 방송 되었다.이날 방송은 평소와는 좀 달리 시작부터 복불복판 2개가 등장했다.레이스의 성공 여부에 따라 돌릴 수 있는 판이 다른 ‘성공과 실패’의 복불복판이다.

성공했을 경우에는 좋은 것들만 가득한 복불복판이 대기 하고 있었지만,실패할 경우에는 생각하기조차 싫은 최악의 것들만 있었다.

나주의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4가지의 미션을 수행하고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와야 하는 ‘나주 복불복 레이스’가 시작되었다.이날 복불복 레이스는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 멤버들의 안내에 따라 진행이 되었다.<분장실의 강선생님>멤버들은 사전에 미리 DVD로 미션 내용을 녹화했다.

첫 번째 미션은 파상풍 주사맞기이었다.인근 병원을 찾아서 1박2일팀 전원이 팔에 주사를 맞았는데 은지원은 초딩처럼 주사를 가장 겁을 냈다.

두 번째 미션은 메타세콰이어 길 릴레이었다.1박2일 멤버들이 200m를 릴레이로 28초 안에 뛰어야 했다.1박2일 멤버들은 레이스에 실패하기가 정말 싫다는 듯이 진짜 전력으로 질주를 했다.1차 시도에서는 강호동,MC몽,은지원이 달리기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서 실패했다.2차 시도에서는 김C-이수근-이승기로 이어지는 릴레이조를 구성하여 전력으로 질주하여 27초 10의 기록으로 미션에 성공했다.

세 번째 미션은 홍어 먹기 였다.나주의 유명한 특산물이기도 한 홍어는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 때문에 매니아가 아니면 먹기가 쉽지 않은 음식이다.1박2일 팀도 홍어 먹기를 상당히 꺼린다.특히 은지원은 홍어 알레르기가 있다면서 상당히 꺼리지만 결국 미션을 수행하기 위하여 나주의 홍어 거리에 있는 음식점에서 홍어 먹기를 시도한다.

이날 홍어 먹기 미션은 총 6단계로 나오는 음식을 다 먹어야 되는 것이었다.1단계 홍어무침,2단계 홍어 삼합,3단계 홍어코 였다.홍어코는 톡 쏘는 맛이 가장 강한 부위로 귀한 음식이지만 매니아가 아니면 먹기가 가장 힘든 편에 속한다.이수근은 홍어코를 먹다가 너무 괴로워하면서 눈물까지 글썽거린다.

단계가 높아질 수 록 매니아가 아니면 먹기가 힘든 음식인줄 알았는데 3단계 홍어 코가 사실은 가장 먹기 힘든 6단계 홍어 음식이었다.

그 후 4단계 홍어 튀김,5단계 홍어찜,6단계는 홍어내장으로 만든 홍어 애탕이었다.사실 3단계 음식인 홍어 튀김은 김C가 먹고,홍어찜은 이승기가 먹었다.김C와 이승기 둘 다 처음에는 맛있게 먹다가 나중에 톡 소는 맛에 기겁을 한다.마지막 6단계 홍어 애탕은 강호동이 먹는데 공기 밥까지 추가하여 넣어서 먹을 정도로 잘 먹었다.강호동이 홍어애탕을 밥까지 넣어서 먹어서 시간이 계획한 것보다 더 초과가 되어서 1박2일 멤버들은 나머지 미션 수행을 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강호동을 원망한다.

마지막 미션인 네 번째 미션은 나주의 젖줄인 영산강 황산돛대에서 1박2일 멤버 중 3명을 선발하여 상식 퀴즈를 푸는 것이었다.제작진이 의도적으로 1박2일 멤버들을 교란시켜서 계속 강호동,MC몽,이수근 덤엔더머 3형제가 퀴즈를 풀도록 유도했다.덤엔더머 3형제는 바보들의 대행진 퍼레이드라도 하는 듯이 그리스의 수도,음악의 아버지 등 쉬운 상식 퀴즈도 틀려서 결국 미션에 실패했다.

3번째 미션까지는 정말 순조롭게 다 성공을 했지만 결국 퀴즈 문제에 약한 덤엔더머 3형제가 1박2일 팀의 미션 성공에 발목을 잡은 꼴이 되었다.

1박2일 팀은 결국 실패의 복불복판을 돌려서 벌교 꼬막 2000개 캐기에 당첨이 되었다.다음회에서는 꼬막 캐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거 같다.

1박2일 팀은 나주의 땅이 낳고 키운 모든 것이 들어 있는 나주의 특산물 나주 곰탕을 먹기 위한 복불복을 했다.이날 복불복은 <가족오락관>의 ‘방과 방 사이’ 코너의 업그레이드로 몸으로 속담을 표현하여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지난주의 <1박2일 집으로>2회에서 마을 어른들과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었다.

이 게임에서는 MC몽이 몸으로 표현하면 누구나 쉽게 알아맞힐 수 있을 정도로 탁월한 능력을 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초여름의 길목에서 반팔 차림으로 49번째 여행지로 전남 나주를 찾은 1박2일 팀은 4가지의 미션 수행을 하기 위하여 정말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날 1박2일 팀에 미션 수행을 안내하는 역할을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강유미와 안명미가 맡아 화제가 되었다.

1박2일 팀에게 미션을 전달하는 DVD 속에 강유미와 안명미가 스펀지밥과 골룸 분장을 하고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1벅2일 팀은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길과 영산강 황산돛대에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주의 초여름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나주의 특산물인 홍어와 나주 곰탕 등을 미션 수행과 복불복 과정 중에서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전남 나주의 멋과 맛 그리고 재미를 동시에 전해주는데 성공한 <1박2일 전남 나주편> 1회는 3가지 모두를 만족 시키는 유익하고 즐거운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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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1박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경북 영양 기산리에 있는 어느 두메산골에서 사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함께 재미있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마을 회관에 모여서 1박2일 팀과 마을 어른들은 KBS의 <가족오락관>을 연상시키는 ‘스피드 퀴즈’ 등을 하면서 폭소를 터트렸다.지난주에 이어 정해진 시간에 스케치북에 쓰여 있는 낱말을 1박2일 팀이나 마을 어른이 설명하여 알아맞히는 게임을 진행했다.다소 어려운 단어인 ‘야콘’을 경북지방 방언 ‘약혼’으로 발음하여 알아맞히는 등 폭소가 터졌다.

이후 낱말을 몸으로 표현하여 알아맞히는 퀴즈가 계속 진행되었다.마을 어른은 골프 치는 제스처를 보고 야구로 변형시켜 표현하여 야구라고 대답하게 하는 등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퀴즈 이후에는 ‘노래방 경연대회’가 시작되었는데 김C,은지원팀의 마을 어른은 능숙한 솜씨로 노래 실력을 뽐냈다.반면 이승기,MC몽과 할머니는 소녀시대의 ‘Gee'를 불렀는데 우스꽝스러운 복장과 박자 음정 등이 모두 맞지 않은 채 노래를 불러 재미가 있었다.

밤이 되자 기상 미션이 주어지고 취침에 들어가는데 이승기와 MC몽은 할머니에게 노래와 춤을 보여주면서 재롱을 떨었다.MC몽은 새벽 5시까지 밤을 새면서 TV 시청을 하다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자 기상 미션을 수행하기 위하여 단체 사진 찍기를 시도하는데 이승기,MC몽 팀은 여유있게 성공한다.강호동,이수근팀은 실패한 것처럼 보였지만 아슬아슬하게 성공했다.반면 기상미션에 실패한 은지원,김C팀은 유일하게 영덕 게를 선물로 받지 못했다.하지만 아침식사 때 다른 팀에서 보낸 온 영덕 게를 맛있게 나누어 먹는다.

1박2일 팀의 촬영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으로 마을 어른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는데 강호동과 이수근팀의 할아버지가 눈시울을 붉히셨고,시골 출신인 이수근은 과거 상경할 때 자신을 문 밖까지 배웅하시던 부모님 생각과 할아버지와의 석별의 정을 아쉬워하면서 복바치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1박2일 집으로> 2편은 마을 어른들과 게임을 하면서 시종일관 터지는 폭소에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는 웃음이 계속 이어졌다.

이날 <가족오락관>을 연상시키는 게임의 주축과 웃음 포인트는 1박2일 팀이 아니었고 마을 어른들이었다.인적이 드문 두메산골에서 사시는 분들이라 때 묻지 않은 무공해 웃음이어서 너무나 신선하고 재미가 있었다.

KBS의 <가족오락관>처럼 유명한 연예인들만 출연하여 게임을 한 것도 아니고 1박2일 팀과 마을 어른들이 함께한 게임 이였는데 <가족오락관>보다 더 재미있었다.

마지막 1박2일 팀이 마을 어른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나누는 순간 강호동,이수근팀의 할아버지는 생전에 두번 다시는 강호동과 이수근을 만나지 못할거 같다고 하시면서 눈시울을 붉히셨다.이수근도 석별의 정을 아쉬워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나 감동적이라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시청자 게시판에 쏟아 내고 있다.

감동을 영어로 하면 'affect' 이다.감동이란 일종의 미적 ‘혼합감정’이다. 인간의 정신 기능을 지(知) ·정(情) ·의(意)로 나눈다면 정에 해당한다.보다 좁은 뜻으로는 기쁨이나 흥분 등을 의미하기도 하고, 때로는 특정 대상에 대한 감정 반응을 가리키기도 한다.

마지막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본 이후 감수성이 별로 없어 이른바 스스로를 ‘디지털맨’이라고 생각하는 필자의 눈에도 어느덧 눈시울이 붉어졌다.예능프로그램을 보다가 감동을 받아 눈시울이 붉어진 건 처음인거 같다.어느 예능프로그램의 감동적인 장면에서 유명한 출연자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건 본적이 있었다.하지만 그 감동이 전해지지 않아 TV에서만 감동 모드에 돌입한 ‘따로 국밥’ 같았다.

이수근과 할아버지의 눈물은 인위적으로 꾸며낸 연출이 아니며 연기도 아니였다.두메산골이라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인간의 정이 교감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한 무공해 자연산 눈물이었다.이런 감정은 TV를 시청한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였다.

마을 어른들과 퀴즈 게임을 할 때 시골 아저씨를 연상하게 하는 촌스러운 복장을 입고 말없이 게임을 즐기던 이수근에게 이런 순박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있는 줄 정말 몰랐다.

<1박2일 집으로>편은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서 조차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준 좋은 프로그램으로 1박2일 역사에 오랫동안 영원히 남아 있을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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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팀은 녹화를 하기전 회의를 했다.이날 회의에 가장 늦게 온 은지원이 밥값을 내게 되었는데 촬영에 뒤늦게 합류한 이승기가 밥값을 다 부담하게 되었다.

 '여행은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이 최고다' 라는 컨셉으로 촬영하다  

여행 중에서 가장 최고의 여행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 제작인은 일반인 친구를 1박2일팀에 초대하여 함께 촬영을 하자고 제안하여 KBS에서는 <1박2일 같이 가자 친구야~>편이 시작된다.

이수근은 레크레이션 강사 친구를 데리고 오면 된다고 생각하며 기뻐했지만,강호동은 부담이 된다면서 계속 난감한 표정이였다.하지만 강호동은 자신의 아이가 출산될 때 자신의 역할을 대신 해준 박광씨를 초대했다.제작진이 많이 말려서 편안 복장을 하고 나왔다는데 박광씨는 여행과 어울리지 않는 정장스타일의 톡특한 옷을 입고 촬영현장에 나타났다.하지만 이 복장 때문에 재미있는 웃음을 선사했다.

이수근은 레크레이션 강사 신명선씨를 초대했고,김C는 일반인이 아닌 자우림의 기타리스트 이선규씨를 초대했다.은지원은 어릴 시절부터 일찍 연예계에 데뷔했기 때문에 일반인 친구가 없어서 작곡가 이근수씨를 데리고 왔다.이승기는 유도를 하는 민경환씨를 초대했다.MC몽은 인맥이 많고 평소에 일반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과시라도 하듯이 일반인 친구를 2명이나 초대했다.한명은 카이스트 출신의 수재였고 또 다른 친구는 학창시절 내내 싸움 짱을 했던 친구를 초대하여 극명한 대조를 이루어서 시선을 받았다.

덕산기 계곡으로 향하기 전 1박2일팀은 이천휴게소에서 친구들과 함께 봉고차 2대를 서로 번갈아 정해진 시간에 타는 복불복 게임을 했다.물론 점심을 걸고 하는 복불복 게임이였다.1박2일팀과 친구들은 최선을 다하여 봉고차에 번갈아 올라탔지만 번번히 시간을 초과하여 실패를 했다.

1박2일팀은 시간 측정문제 등으로 제작진에게 항의를 하다가 제작진팀이 이번에는 도전해보기로 합의했다.제작진팀은 봉고차 창문으로 빠져나와 타는 멤버들 까지 있을 정도로 빠른 동작으로 봉고차를 갈아탔지만 정해진 시간을 아슬하게 초과했다.

제작진이 15초안에 봉고차를 번갈아 타지 못할 것이라 예상을 한 은지원,MC몽 등이 점심을 먹을 수 있게 결정되었다.

강원도 정선 덕산기 계곡에 도착하니 가뭄이 들어서 계곡의 물이 많이 줄어들어 있는 상태였지만 너무나 맑고 깨끗하게 보이는 물이였다.

복불복 게임에서 선택의 잘못으로 점심을 못 먹은 1박2일팀과 친구들 일행은 계곡물에 입수하여 여름처럼 물놀이 하는 장면을 연출하면 삼겹살을 준다는 제의에 옷을 입은 채로 입수를 한다.

장난기가 발동한 1박2일팀은 복불복에서 선택을 잘하여 점심을 먹었던 이수근,은지원,MC몽을 물에 강제로 입수시키고 담당 PD까지 입수를 시켰다.

친한 일반인 친구가 초대되지 않아서 제작 의도와 약간 달랐지만 무난했다  

제작진은 친한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이번 <1박2일 같이 가자 친구야~>편을 제작했다.

1박2일팀의 얼굴을 합성하고 사진을 편집한 것으로 보이는 졸업엘범을 방송 도중 보여주어서 학창시절을 연상하게끔 했다.이번 <1박2일 같이 가자 친구야~>편의 컨셉 때문에 이런 졸업 엘범도 보여준거 같다.

하지만 이번에 초대된 친구들이 전부다 1박2일팀의 친한 일반인 친구는 아니였고,가장 친한 친구라고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든다.은지원 등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일반인 친구가 없어서 진짜 일반인 친구를 초대할 수 없었다.

다소 제작진의 의도와 달라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었지만,복불복 게임과 계곡물 입수 등을 별 무리없이 지금까지의 방송처럼 무난하게 한거 같다.

이날 1박2일팀은 흰색 반팔티를 입고 나온 멤버가 많았으며 따스한 봄날의 햇살속에서 전반적으로 생기있는 모습을 보여준 무난한 <1박2일 같이 가자 친구야~>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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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대이작도 1편>에서 1박2일 멤버들 중 무인도 사승봉도에 혼자 낙오된 은지원의 고생은 매우 컸다.<1박2일 대이작도 2편>에서는 은지원의 무인도인 사승봉도에서의 철저한 생존기와 대이작도에서에서 강호동 김C 이수근 MC몽 이승기의 리얼함이 넘치는 비박(노숙) 이야기로 꾸며졌다.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서 단 하루를 생활하는 것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가와 직결된 문제였다.

무인도 사승봉도의 상황이 너무나 열악하여 은지원은 침낭을 비롯하여 생존에 필요한 보급품을 대이작도에 있는 1박2일팀으로부터 보급 받는다.보급품을 받기 위해서 무인도의 사승봉도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 산을 가로질려서 넘어서 온다.무거운 보급품을 양 어깨에 짊어지고 또 다시 산을 넘어서 가야하는 은지원의 모습이 처랑해 보였다.

사승봉보의 아름다운 노을을 영상에 담아서 보여준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밤이 찾아 온다.먹을게 딱히 없는 무인도에서 긴급하게 보급받은 라면을 은지원이 끓여서 먹는다.젖가락이 없어서 나뭇가지를 꺾어서 만든 자연산 나무 젓가락으로 무인도에서 먹어 보는 라면 맛은 어떨까?라면이 정말 맛잇게 보였다.

사승봉도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뒷배경으로 촬영했던 은지원이 시청자들은 노을이 예쁘게 보이겠지만 자신은 불타오르는 분노일 뿐이라면서 1박2일을 했던 3년동안 가장 힘들었던 방송이 이번편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생생하게 방송되었다. 

무인도 사승봉도에 밤이 찾아오고 모닥불을 지펴놓고 은지원은 보급 받은 침낭에 들어가서 야생에서 잠이든다.은지원은 가장 필요한 보급품이 침낭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가 실감이 나는 장면이였다.

대이작도에 있는 강호동 김C 이수근 MC몽 이승기는 은지원을 무인도에 혼자 보내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지 비박을 한다.비박은 노숙이다.비박을 하기전 비박에 필요한 용품을 걸고 복불복 게임을 했다.초기에는 연승을 하면서 거의 모든 물품을 얻는듯 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침낭을 걸고 한 게임에서는 계속 실패를 하여 결국에는 얻은 물품이 거의 없는 지경이 되었다.

그냥 맨땅에 노숙을 할 수 없어서 1박2일팀은 종이 박스를 구해서 하룻밤 잘 집을 만들었다.1박일 멤버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박스집을 아파트,원룸,관 등으로 비유를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했다.

맛있는 깜짝 삽결삽 구이를 해먹고 난 후 1박2일 멤버들이 종이 박스집에서 잠을 청했지만 너무 불편하여 긴급하게 담요를 공수 받는다.이승기와 김C는 잠이 잘 오지 않는지 자다가 깨어서 모닥불을 점검하기도 하고 스스로 불침번을 선다.김C는 감자를 얻어와서 감자 구이를 하여 아침에 일어난 1박2일 멤버들과 나누어 먹는다.

아침이 되자 무인도에서 빠져 나온 은지원과 1박2일 멤버들이 다시 만난다.은지원은 얼굴에 커다란 점을 찍어서 익살스럽게 보이려고 했지만 워낙 지쳐있는 1박2일 멤버들은 크게 웃을 여유조차 없었다.은지원은 종이 박스집을 보자 다른 멤버들도 자기 못지않게 고생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1박2일팀은 지금까지 촬영 중 가장 힘들었다면서 이명한 PD의 모자에 있는 'T'자를 인용하면서 이렇게 토나오긴 처음이라고 촬영의 고생을 토로했다.

<1박2일 대이작도 2편>은 1박2일 역사에 기록되어 남을 듯 하다.1박2일 사상 가장 힘들었던 촬영이였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이 방송으로 봐도 1박2일팀이 힘들게 보이는데,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엄청나게 힘들었을 것이다.

혹한기 때 촬영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한걸음 걸을 때 마다 발목에서 무릎까지 눈속에 파뭍이면서 얼어 죽을거 같은 겨울의 밤에도 밤샘을 하여 촬영을 한다.이렇게 힘든 촬영 현장을 경험한 사람들은 제작진들이 인간도 아니라고 욕을 한다.너무 추워서 얼어 죽을거 같은데도 같은 장면을 계속 반복하여 끝도 없이 촬영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혹한기 보다 더 힘들었다니 상상이 되는가?

마지막 부분에서 1박2일팀은 이번 촬영에서 얻은 교훈도 빼놓지 않았다.야생을 한번은 경험해보는건 좋을거 같은데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해보라는 것이였다.

<1박2일 대이작도편>은 여행정보가 다소 부족한 점이 아쉬운데,2편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왜 대이작도에 특산물 등은 소개하지 않느냐고 비판하기가 다소 미안한 감이 들 정도로 야생의 리얼함을 몸으로 고생하면서 직접 보여준 보기 힘든 1박2일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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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대이작도>편은 새벽 5시경 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새벽 5시 이전부터 1박2일팀과 스텝들이 모이는 장면이 생생하게 방송되었다.

이날 1박2일팀 맴버들은 연수로 인해 1주 자리를 비운 나영석 PD를 대신하여 나온 이명한PD를 발견하고 경악했다.이명한 PD는 지난해 1박2일 때 힘든 복불복 게임과 인정사정없는 낙오로 유명하여 1박2팀 멤버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다.

노란색 1박2일 미니버스를 탄 1박2일팀은 인천항여객터미널에 오전 7시 40분에 도착한다.

여기서 미니버스는 배로 올라간다.1박2일팀은 여전히 버스안에서 잔다.자다가 잠시 잠이 깬 강호동,MC몽,이승기는 버스가 배에 올라탄 것을 안다.이승기가 배 매점 이용할 권리를 한번 받아서 컵라면을 사와서 아직도 잠을 자는 이수근을 빼고 1박2일팀과 나누어 먹는다.

보트가 영어로 BOAT인 퀴즈를 알아맞힌 MC몽이 매점 이용 권리를 받아서 자신이 캔 사이다와 달걀 한줄 사와서 1박2팀에게 1개씩 주고 나누어 먹는다.

드디어 대이작도에 도착한다.새벽부터 1박2일팀이 모인 이유는 대이작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풀등을 보기 위해서 이다.썰물 때만 나타나는 약 30만평의 모래언덕으로 하루에 두 번만 바다가 허락한다.대이작도에 내린 1박2일팀은 작은 배를 타고 풀등을 향한다.풀등에 도착한 1박2팀은 바지락 칼국수 먹기 복불복 게임을 시작한다.

바지락 칼국수 먹기 복불복 게임에서 강호동은 다른 1박2일팀 멤버의 집단 견제를 받아 연달아 원밖으로 내동댕이쳐진다.패자부활전에서도 역시 동일한 집단 견제를 받은 강호동은 원밖으로 밀려나서 바지락 칼국수 국물조차 먹지 못한다.이날 바지락 칼국수를 먹지 못하는 1박2일 멤버는 강호동이 유일하다.

강호동은 풀등 앞에 보이는 무인도인 사승봉도에 1박2팀 멤버 한명을 보내기 위한 게임을 제안하고 시작된다.사생봉도에 갈 멤버를 확정하기 위한 강호동과 은지원의 가위 바위 보에서 강호동이 승리를 하고 은지원이 확정된다.은지원은 낙심한 채 사승봉도로 향한다.은지원은 김종민의 강원도 낙오,MC몽의 대청도 낙오,이승기과 이수근의 서울 낙오에 이어 낙오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1박 2일 <대이작도>편은 이명한 PD가 오랜만에 다시 촬영현장을 지휘하기 위하여 등장했다는 점에 주목을 해야 한다.새벽부터 촬영된 이날 1박2일팀의 오프닝 씬은 1박2일 초기의 모습과 거의 똑같았다.횡으로 1자로 쭉 대열하여 1박2일팀 멤버들이 수다를 떠는 장면은 1박2일 초기의 모습을 보는거 같았다.

대이작도에 도착한 후 미니 배를 타고 풀등에 도착하여 복불복 게임을 하고 난 후 무인도인 사승봉도에 1박2일팀 멤버 1명을 낙오 시키는 장면은 이승한 PD의 악명(?)이 그냥 붙은 것은 아니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강도가 세었다.

1박 2일 <대이작도>편을 촬영하기 위하여 새벽에 나온 강호동은 이명한 PD를 보자 깜짝 놀라면서 인사를 하고 난 후 우리는 오늘 죽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스스로 말했다.1박2일팀 멤버들은 이명한 PD 스타일이 고생이 많이 되겠지만,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즐겁고 재미가 있을 것이다.

요즘 시청자들은 워낙 자극적인 영상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익숙해져서 왠만한 장면이 아니면 충격도 받지 않고 재미도 느끼지 못한다.요즘 시청자들에게도 무인도에 1명을 낙오 시키고 완전 야생 체험을 하게 하는 것은 거의 볼 수 없는 장면이라 호기심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 했을 것이다.

새벽부터 촬영을 위하여 추위에 떨면서 모인 장면과 버스 안에서 1박2일팀이 잠을 자는 장면 등은 촬영 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꾸밈없는 사실적인 촬영이구나 라고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고 리얼했다.

유치하거나 억지스러운 게임은 하지 않고 버스 안에서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게임과 풀등에서 원밖으로 밀어내는 게임은 생동감이 넘쳤다.

하지만 새벽부터 고생하여 힘들게 대이작도에 도착하여 대이작도에 대하여 시청자들에게 소개한 장면은 풀등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풀등이 나타나는 시간에 맞추어 도착하기 위하여 새벽부터 모여서 출발할 정도로 1박 2일 <대이작도> 1편은 풀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 것은 맞다.하지만 대이작도에는 풀등 말고도 아름다운 여행코스 라든지 특산물이 있을 텐데 힘들게 원밖으로 밀어내기 복불복을 해놓고 기껏 먹은 점심이 어느 지역에나 볼 수 있는 흔한 바지락 국수였다.

1박 2일 <대이작도> 2편에서 대이작도 여행정보가 소개될지 모르겠지만,1박2일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하고 빛나게 하는건 독한 복불복과 인정사정없는 낙오로 인한 스릴과 재미도 있겠지만,그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여행 코스와 특산물 등이 노출되어서 여행의 정보와 묘미를 더해주는 점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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