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에서 배우 이휘향의 가슴 노출로 인하여 막장이란 단어를 사용하더니 MBC <흔들리지마>, SBS <조강지처클럽>, KBS <너는 내 운명>, MBC <에덴의 동쪽>에서 막장 논란이 가열되었다.그후 SBS <아내의 유혹>과 KBS <꽃보다 남자>에서 막장 드라마의 전성기를 꽃 피우며 절정을 이룬다.
2009년 상반기는 막장 드라마 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막장 요소가 있었던 <아내의 유혹>과 <꽃보다 남자>가 최고의 시청율로 인기를 끌었다.
막장의 개념은 사람마다 약간의 주관적 차이가 있지만, 보편적으로 소재의 자극성과 스토리의 억지스러움 등을 ‘막장’이라 정의하고 이런 요소가 있는 드라마를 속된 말로 ‘막장드라마’ 라고 한다.이런 막장스러움은 한국 드라마 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으로 시청율과 연관이 있다.시청율이 드라마의 존폐 여부 및 거의 모든 부분을 좌우하기 때문에 시청율을 확보하기 위해 자극적이고 계속되는 갈등만 늘여놓은 채 개연성이 부족한 스토리만 보여주는 것이다.
‘막장’도 하나의 유행 또는 트랜드처럼 사회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막장드라마가 현재는 아침 시간대에만 볼 수 있을 정도로 흐름이 약해지고 있다.최근 SBS <두 아내>, MBC <사랑해 울지마> 등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거나 조용하게 종영되었다.현재는 MBC <하얀 거짓말>이 어느 정도 인기를 끌며 방송되고 있을 뿐이다.
2009년의 중간지점을 지나고 하반기로 접어들고 있는 현재 최고의 인기 드라마에는 막장 드라마가 전혀 없다.최근 꿈의 40% 시청율을 향하고 있는 SBS <찬란한 유산>이 가장 인기가 많고, KBS <솔약국집 아들들>과 MBC <선덕여왕>이 뒤를 쫓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부의 의미, 가족의 사랑, 인간의 가치, 소외되어 외로운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심 등 점점 잃어버리고 있는 전통적 가치를 드라마에 내제하고 있는 <찬란한 유산>은 캔디형 여성과 재벌2세 남자가 등장한다.콩쥐팥쥐처럼 새어머니가 존재하고, 한 남자와 두 이복자매의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갈등을 일으키는 스토리는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많이 사용했던 구조다.하지만 현시대의 흐름에 맞는 남자 주인공 이승기의 옴므파탈과 여자 주인공 한효주의 변종 캔디형 캐릭터를 연출하여 진부함과 상투성에서 벗어나고 있다.즉 익숙한 스토리와 코드를 사용하면서도 새로운 시대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가족애와 형제간의 우애 등을 코믹 톤으로 터치하며 솔약국집 아들들의 사랑을 중심으로 그려나가는 전형적인 홈드라마인 <솔약국집 아들들>은 결혼을 못한 아들 4형제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경쾌하고 유쾌한 흐름으로 보여주고 있고, 드라마의 캐릭터들도 상당히 코믹하다.<솔약국집 아들들>은 코믹성으로 현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과 5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의 엑스트라를 동원하여 웅장한 블록버스트 사극의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강하게 각인시킨 <선덕여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신라 선덕 여왕의 일대기를 보여주고 있다.미실 역을 맡은 고현정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덕만 역을 맡은 남지현의 열연에 힘입어 <선덕여왕>은 사극의 침체기 속에서도 최고의 시청율을 기록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현재 성인 역인 이요원,박예진,엄태웅 등이 모두 등장하여 열연을 하여 시청율이 계속 최고의 상태에 있다.
<선덕여왕>은 고현정의 팜므파탈적인 미실 역과 남지현, 이요원이 맡은 덕만의 남장여자 캐릭터가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고 있다.과거에는 청순가련형의 여성상이 최고의 인기를 끄는 시대로 드라마에서 주로 캔디형의 여주인공이 인기를 끌고 호응을 얻었지만, 최근에는 팜므파탈의 매력이 있거나 자기 스스로 세상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강인한 여성 캐릭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09년 하반기는 막장드라마의 시대가 종말 되고 전통적 가치를 내제하면서도 현 시대에 맞는 변종형 캔디, 팜므파탈, 옴므파탈, 코믹한 캐릭터가 있는 드라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런 스타일의 드라마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시대가 힘들어 지고 경제가 침체기에 빠졌을 때는 뭔가 자극적이고 선악이 뚜렷하게 대비되거나 코믹한 컨텐츠들이 강세를 보이며 인기를 끌기 때문이다.
밋밋한 드라마는 재미가 없거나 이상하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요즘 사람들은 밋밋함을 싫어한다.따라서 드라마에서는 선과 악이 극명한 대립을 이루는 캐릭터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고, 가요계에서는 자기 주장을 뚜렷하게 담은 가사가 있는 노래가 팬들을 자극시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엔터테이먼트 시장에서 긴장과 스릴을 즐기고 승부욕을 자극하는 데는 나쁜여자와 남자 콤플렉스만한 소재가 없으며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런 컨셉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한국 시장에서도 통할 시대가 된것이다.
또한 경기가 침체되어 힘들 때 사람들은 코믹한 것을 보며 고단한 현실을 잊게 된다.이런 사회 분위기에는 자연스럽게 코믹성에 끌리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코믹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찾게되고 결국에는 이런 프로그램이 강세를 보인다.
문화현상은 늘 '붐(boom)'이라는 과열된 흐름이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꺼진다.막장드라마의 붐이 이제 끝나고 팜므(옴므)파탈과 코믹성의 드라마가 강세를 보이는 시대가 오고 있다.이런 시장의 변화를 잘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좋은 드라마를 생산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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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6회가 끝났는데 시청율이 25%가 넘어서 30%로 향하고 있다.이 정도 시청율이면 한국 드라마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선덕여왕>이 이렇게 인기가 높은 이유는 화려한 CG와 대규모의 엑스트라를 동원하여 헐리우드 영화에 버금가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선덕여왕>은 1회부터 고현정의 카리스마를 앞세워 화려한 비주얼로 10% 중반대의 시청율로 시작했다.KBS의 <남자이야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10%대를 넘기지 못한 점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선덕여왕>은 너무나 쉽게 시작부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한 것이다.
1,2회가 끝났을 때만 하더라도 미실 역을 맡은 고현정이 전체 드라마를 주도하면서 <선덕여왕>이 앞으로도 고현정에 의하여 좌우될 것으로 예측을 하는 사람이 많았다.하지만 3,4회가 시작되자 혜성 같이 등장한 덕만 역을 맡은 남지현이 깜짝 놀랄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 시키며 시청율 20%를 넘겨 <선덕여왕>을 월화 드라마의 최강자 자리에 올려놓았다.
덕만 역을 맡은 남지현의 연기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5,6회에도 선덕여왕의 아역을 맡은 남지현은 열연을 거듭하여 <선덕여왕>의 시청율을 25%를 넘겨 30%대로 향하게 만들어 놓았다.이 정도면 드라마에서는 <꽃보다 남자> 부럽지 않은 최고의 인기가 아닐까 한다.
남지현의 연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배우가 있다.남지현과 똑같이 중1학년 때 아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라 선 문근영이다.문근영은 KBS <가을동화>에서 은서 아역을 맡아 드라마 초반에 3회 정도 되는 분량의 연기를 하고 인기를 끌며 스타가 되었다.문근영이 아역 연기를 너무 잘해서 성인 은서 역을 맡은 송혜교가 부담이 될 정도였다.
문근영이 맡았던 은서는 교수 부부가 좋은 환경에서 예쁘게 잘 키워서 공주처럼 순정파의 캐릭터였다.문근영은 지고청순(至高淸純)한 은서가 가슴 아프게 눈물 흘리는 장면을 잘 연기하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그 당시 은서 연기는 송혜교 보다 아역을 맡은 문근영이 더 잘했다는 평가들이 많았다.송혜교도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여 은서 연기는 문근영이 더 잘했다고 스스로 인정할 정도였다.
세월이 흘러서 시대가 변해서 일까?남지현이 맡은 덕만은 은서와 완전 대조되는 인물이다.영화 20도나 되는 추운날씨와 끝없이 불어대는 사막의 모래 바람에도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달리며 생존을 위해서 싸워야 했고,뱀을 한 손으로 잡을 정도로 대범함까지 있었다.문노를 찾기 위해서 계림까지 혼자 와서 온갖 고생을 하고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 잡초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갔다.한마디로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면서 살아가는 강한 여성의 이미지다.
만약 남지현이 지고청순(至高淸純)하거나 캔디형의 인물을 맡았다면 지금처럼 인기를 끌지 못했을 것이다.남지현이 은서 같은 역을 못하거나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현재의 트랜드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종영한 MBC의 <신데렐만 맨>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맡았던 서유진도 현재 시대와 맞지 않은 캔디형의 캐릭터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되면서 드라마 전체가 곤욕을 치룬바 있다.팜므파탈의 코드가 유행하는 현재 지고청순(至高淸純),캔디형 캐릭터는 왠지 촌스럽고 청승맞게 보인다.
사극은 다른 트렌디 드라마와 달리 극의 전개상 아역이 초반에 많이 등장하게 된다.드라마 초반에 지루하게 전개되거나 등장인물의 연기가 형편없으면 외면하게 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그러므로 사극에서는 아역의 연기가 상대적으로 다른 유형의 드라마 보다 중요하다.
<태왕사신기>에도 어린 담덕 역을 맡은 유승호와 기하 역을 맡은 박은빈이 성공적으로 연기를 하여 초반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유승호는 <선덕여왕>에 김춘추 역을 맡게 되고,박은빈은 <천추태후>에서 황보설 아역으로 나왔다.
남지현은 최근 그 어떤 아역 보다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주면서 성공적인 연기를 한거 같다.<선덕여왕> 7회 부터는 덕만이 성장하여 주인공 이요원이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남지현의 연기를 잘 이어 받아 덕만을 성공적으로 연기할지 궁금하다.
남지현이 너무나 열정적으로 덕만 역을 잘 소화하여 <가을동화>의 은서 역을 맡았던 송혜교처럼 부담스러운 상황이 되고 있는 거 같다.이요원은 <선덕여왕> 1,2회가 끝났을 때 미실 역을 맡은 고현정의 카리스마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았는데 현재는 오히려 자신의 아역을 맡은 남지현의 연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선덕여왕>이 종영될 때까지 덕만 역을 맡은 남지현이 계속 나와야 재미있고 제 맛처럼 생각이 되어 버릴 정도까지 되었지만, <선덕여왕>은 아역 시절만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앞으로 본격적으로 풀어 나갈 스토리가 너무나 많다.공주 같고 지고청순(至高淸純)한 이미지만 떠오르는 이요원이 덕만 역을 어떻게 소화할지 걱정과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다.
<신데렐라맨>이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이 되었다.마지막 장면은 역시 필자의 예상대로 오대산과 서유진의 사랑으로 해피엔딩을 했다.<신데렐라맨>이 종영되고 난 후 1회 부터 필자가 글을 쓰면서 예측한 것들이 거의 다 적중한 거 같다.
2. 현대판 '왕자와 거지' 서막이 시작되다 <신데렐라맨>2회
3. 시청율 반등 가능할까? <신데렐라맨>3회
4. 권상우의 1인2역 연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큰 소득이다 <신데렐라맨>4회
5. 폭소가 터지고 있어 한층 더 재미가 있는 <신데렐라맨>5회
6. 한은정의 코믹 연기가 빛이 난다 <신데렐라맨>6회
7. 서유진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던 <신데렐라맨>7,8회
8. 소녀시대 윤아의 헤어스타일 변신이 의미하는 것 <신데렐라맨>9,10회
9. 신데렐라맨,오대산 서유진과 언제 사랑이 이루어 질까? <신데렐라맨>11,12회
10. 클라이맥스로 재미가 최고조인 <신데렐라맨>13회
11. 신데렐라맨,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 것은? <신데렐라맨>14회
12. '신데렐라맨'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신데렐라맨> 15,16회
<신데렐라맨>은 운이 나쁘게도 <미워도 다시한번>,<카인과 아벨> 등이 강세를 보이며 수목드라마의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작되었다.최근 한국 드라마를 분석해보면 이런 상황에서 새로 시작한 드라마는 상당히 고전을 했다.<내조의 여왕>이 <꽃보다 남자>에 밀려서 고전하다가 <꽃보다 남자>가 종영이 되자 월화드라마의 최강자 자리에 오른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신데렐라맨>은 1회부터 앞으로의 스토리가 예측이 될 정도로 진부한 스토리였다.1회의 마지막 부분에서 MCC 카메라를 사용하여 권상우를 1인 2역으로 화면에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시청율을 어느 정도 확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MCC 카메라는 신기술이 아니라서 이런 수준의 비주얼은 요즘 시청자들에게는 전혀 어필이 되지 못했다.
또한 초반의 스토리가 너무 밋밋하게 진행되어 흥미 유발에 한계가 있었고 전반적인 배경이 어두워서 경제가 힘든 사회 분위기와도 맞지 않았다.설상가상으로 권상우의 발음 논란과 1인 2역 연기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신데렐라맨>은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최근 드라마는 초반에 시청율을 어느 정도 확보하지 않으면 끝까지 고전하게 된다.<신데렐라맨>도 결국 초반에 다소 느린 진행, 진부한 스토리, 트랜드와 맞지 않은 설정 등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미워도 다시한번>,<카인과 아벨>이 종영되는 시점은 <신데렐라맨> 4회였다.<신데렐라맨> 5회에도 시청율이 회복되지 않으면 사실상 힘들게 보였다.새로 시작하는 <시티홀>,<그바보> 등과 힘겹게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권상우의 연기 논란은 4회부터 잠잠해지기 시작했고 3회가 끝나면서 스토리 전개가 빨라지고 코믹성이 조금이 살아나면서 드라마가 살아나는 듯 했다.5회에 오대산이 창립기념식 축사에서 폭소를 터트리면서 시청율이 상승하여 기대감이 고조가 되었다.
6회에는 드라마 주요 인물들의 러브라인이 시작되었고 장세은 역을 맡은 한은정이 4,5,6회 연속으로 코믹한 장면을 보여주면서 빛나는 활약을 하여 드라마가 인기를 얻는 듯 했다.하지만 SBS의 <시티홀>이 김선아의 코믹 연기를 바탕으로 스토리 전개를 빠르게 진행하면서 1회부터 10%가 넘는 시청율을 확보하면서 월화드라마 1위 자리에 올랐다.
6회가 끝나자 <시티홀>과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놓고 운명적인 한판 승부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하지만 7회가 끝난 이후 여자 주인공인 윤아의 서유진 캐릭터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면서 <신데렐라맨>은 위기를 맞는다.1위를 바라보던 <신데렐라맨>은 KBS의 <그바보>에게도 밀리면서 월화 드라마 탈 꼴지를 면해야 되는 신세가 되어 버린다.
윤아는 <신데렐라맨> 8회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옷이 동대문에서 불법으로 팔리면서 회사에서 해고가 되어 시련을 겪는다.서유진(윤아)은 8회 마지막 부분에서 헤어숍에서 머리를 단발에 가깝게 짧게 자르고 파마머리를 풀어 헤어스타일을 바꾼다.우연의 일치일까?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 때문일까?이때 부터 드라마도 변곡점이 시작되어 10회에서 이준희가 사망하면서 출생의 비밀도 밝혀진다.또한 러브라인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드라마는 절정기에 접어들기 시작했고 시청율도 다시 회복되었다.
장세은과 마이산 등이 콤비로 파트너쉽을 발휘하면서 5,6회처럼 코믹한 장면을 재현한 12회는 마지막으로 시청율에 승부수를 띄우는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으로 침통한 분위기가 되면서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분위기가 형성이 된다.
13회에서 오대산과 장세은의 관계가 급 발전을 하더니 14회에서는 약혼까지 확정되는 분위기다.그리고 드디어 오대산의 이준희 대역 비밀이 들통 나면서 드라마는 결말로 접어든다.15회에서 집사로부터 이준희 대역을 한 이유를 들은 서유진은 오대산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분위기로 반전이 된다.
장세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신인디자이너 콘테스트에 우승을 한 서유진은 16회에서 유학의 기회를 오대산에게 대신 양보한다.1년 후 서유진은 남산 전망대에서 오대산과 재회하여 서유진의 디자인이 파리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 포옹하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면서 엔딩이 되었다.
시청율 차원에서 생각해 보면 <신데렐라맨> 1회부터 러브라인을 짐작할 수 있는 장면을 바로 보여 주면서 빠른 전개와 최신 트랜드에 맞게 밝고 코믹하게 시작하여 시청자를 사로잡아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지 못한 점이 너무나 아쉽다.
스토리가 나름대로 탄탄하고 짜임새도 있었기 때문에 초반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다면 얼마든지 높은 시청율을 기록한 드라마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마지막 순간까지 <신데렐라맨>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점에 동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신데렐라맨>은 한류 스타인 권상우의 일본에서 인지도를 활용하여 일본에 수출을 하는 등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드라마로 평가 할 수 있다.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신데렐라>와 <왕자와 거지>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패션 드라마이고 외국은 한국과 사회 분위기와 트랜드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기가 있을지 미지수다.
막장드라마가 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일관성 있게 유종의 미를 거둔 <신데렐라맨>은 시청자들에게 영원히 좋은 드라마로 기억이 될 것이다.
<천하무적 야구단>에 가장 중요한 정신수양을 위하여 ‘템플 스테이’로 절에서 스님과 함께 훈련을 받았다.
다음날 폐교에 모여서 체력훈련을 하는 도중 진정한 A급 스타가 <천하무적 야구단>에 합류한다.현재 최고의 시청율을 기록하고 있는 <내조의 여왕>에 출연하고 있는 오지호가 <천하무적 야구단>에 합류하게 되었다.오지호는 이번 방송 1번만 게스트 출연이 아니라 가능한 날에는 꼭 오겠다고 하여 앞으로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오지호를 볼 일이 많을 거 같다.
이날 <천하무적 야구단>은 타이어 멀리치기를 했는데 1위는 19.8m를 친 마르코가 차지했다.마르코는 누구보다 안정된 타격 폼으로 타이어를 멀리쳐보내는데 성공했다.
이하늘은 마지막으로 타이어를 쳤는데 번트를 대는 것처럼 타이어를 밀어 쳤다.19.8m 쳐서 2위를 하고 있는 마리오와 20cm를 쳐서 3위를 하고 있는 임창정 외에는 전부 파울을 쳤기 때문에 이하늘은 파울만 치지 않아도 최악의 경우 4위를 확보할 수 있고 번트 형식으로 살짝 밀어줘도 임창정의 20cm 기록은 충분하게 깰 수 있기 때문이다.타이어를 번트 형식으로 살짝 밀어 친 이하늘은 16m를 쳐서 2위에 등극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천하무적 야구단> 3회의 가장 큰 소득은 현재 월화 드라마 최강자인 <내조의 여왕>에 출연중인 오지호가 합류하게 되었다는 점이다.주말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출연한 적이 거의 없는 오지호는 <천하무적 야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타이어 치기를 했는데 매우 신선하게 보였다.
오지호의 <천하무적 야구단> 투입은 시청율의 확보 때문인 것으로 추측이 된다.<천하무적 야구단>은 처음 시작할 땐 시청율이 3% 정도에 불과하여 아무도 기대를 하지 못했지만 2회가 방송이 되고 나서는 7% 정도까지 상승한 상태로 집계 되었다.
경쟁 프로그램인 MBC의 <무한도전>도 초기의 시청율은 미미한 수준이었다는 점을 참고해보면 <천하무적 야구단>의 시청율도 얼마든지 상승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오지호 외에도 가장 최근에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꽃남 신드롬을 일으켰던 F4 김준도 <천하무적 야구단>에 합류하여 활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제작을 잘할 경우 얼마든지 시청율 반등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초반의 고전을 극복하고 10% 대의 시청율에 진입하여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으면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KBS 일요일 예능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의 멤버들 보다 더 젊고 시청율 확보를 더 잘할 수 있는 인기 절정의 오지호와 김준이 <천하무적 야구단>에 버티고 있어 조금만 탄력을 받으면 어느 정도의 시청율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야구라는 스포츠가 한국에서는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기는 하지만 매니아가 아니면 룰을 아는 것도 힘들 정도로 복잡한 경기이다.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남자보다 떨어지는 여자들에게는 야구라는 스포츠가 상당하게 부담스러운 존재가 될 수도 있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야구를 소재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야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대중성 보단 매니아적인 면이 있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오지호의 합류는 <천하무적 야구단>에게는 천군마마를 얻은 것과 같을 만큼 소중하다.<천하무적 야구단>은 현재 김준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B급이거나 인기 절정기가 한참 지난 소위 말하는 ‘한물간 스타’ 들이기 때문에 강력한 카리스마로 프로그램 전체를 이끌어줄 초 A급 스타가 절실한 실정이었다.
현재 월화 드라마에서 주연급 남자 배우로서 최강의 시청율을 이끌고 있는 최강자 오지호를 어떻게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잘 활용을 하느냐의 문제만 남은 것 같다.아무리 초특급 스타라 할지라도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 활용이 되지 못하면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치는 시청율을 보여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이런 점을 반면교사로 삼아 <천하무적 야구단>이 성공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KBS 드라마 <남자이야기> 6회가 방송되었다.<남자이야기>를 뒤늦게 시청하게 되어 1회부터 리뷰하여 글을 포스팅하지 못하였다.하지만 1회~6회까지 지금까지 방송되었던 것을 전부다 다시보기로 시청했다.그동안 <남자이야기>를 매회 마다 포스팅 하지 못하여서 아쉬움이 많다.앞으로는 계속 매회 마다 글을 포스팅 할 예정이다.이번에는 <남자이야기> 1회~5회까지를 묶어서 글을 쓸 예정이다.6회 부터는 매회 마다 따로 글을 쓸 것이다.
<남자이야기> 1회~5회까지 줄거리
들어가는 회사마다 석 달을 못 버티는 천상 백수 김신(박용하 분)은 형이 운영하는 자그마한 만두공장에서 용돈벌이나 하면서 살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 형이 만든 만두가 쓰레기 만두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풍족하진 않았지만 행복했던 그의 일상이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조사 끝에 오보였음이 밝혀지지만 이미 만두 공장은 손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부도를 막아보려 사채까지 끌어다 쓴 형 김욱(안내상 분)은 설상가상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 한다. 억울함과 형을 잃은 슬픔에 겨운 김신은 형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기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아가서 석궁 테러를 시도하다 살인미수죄로 교도소에 간다.
김신은 형의 빚을 자신이 대신 지고 사채업자를 피해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고의적으로 교도소에 간것이라 복역기간 늘려보려고 싸움을 하는데 하필 그 상대가 조폭 두목이다.방을 배정받자마자 엉망으로 얻어터진 김신(박용하 분)은 앞날이 막막하다.그러던 어느 날 생전 본 적도 없는 여자, 은수(한여운 분)가 찾아와 다짜고짜 형의 죽음에 대해 사과한다.
경아(박시연 분)는 다시 마음을 추슬러 명선(방은희 분)을 찾지만 경아의 뒤를 밟은 사채업자 무리가 명선을 협박하고 어려운 명선의 처지를 알게 된 경아는 자신이 사채업자에게 신이 진 빚을 자신이 갚겠다 약속하고 밤의 세계로 들어가서 채도우를 만나게 된다.
한편 교도소에서 경아를 구하기 위해 신은 조폭 두목 범환의 힘을 빌리게 된다.천재성을 드러낸 경태의 도움으로 모든 것을 알게 된 신에게 면회를 온 도우에게 강한 적개심을 표현한다.새로운 인맥이 된 남방파와 경태는 교도소 생활 중에 신의 스승이 된다.그렇게 재탄생한 신이 드디어 출감한다.3년만에 세상에 나온 그가 찾아간 곳은 형수가 운영하는 떡복이 집이다.
채동건설의 경영방식을 놓고 아버지 채회장과 갈등이 깊어지는 도우는 결국 극한 상황에서 극단적인 해결방식을 택하기에 이른다.
그 사이 밤세계의 스타로 자리잡은 경아를 찾아온 신에게 차갑게 대한다.김신은 먼저 출소한 경태를 찾아가고,아버지 도만희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재명은 입국한다.채동이라는 상대를 가진 남자들이 하나, 둘 낡은 음악다방 뮤즈에 모여들기 시작한다.
불법 도박장을 털어 1억을 만든 김신이 돈을 들고 경아를 찾아간다.그 곳에서 도우와 마주치는 김신은 3년 전 만났던 도우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경아의 손을 잡고 나가는 도우를 보면서 김신의 복수심은 타오른다.
채동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재명, 하나뿐인 친구를 잃은 문호, 형과 가족, 여자를 잃은 김신이 하나로 뭉쳤다.드디어 전쟁의 막이 올랐다!!
김신 캐릭터 약하다
<남자이야기>1~4회 까지는 주인공 김신이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세상으로 다시 나와서 1주일 정도 생활한 이야기를 보여주었다.5회 부터는 김신이 복수를 위해 뭉친 드림팀에 합류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다.1~5회 까지 박용하는 그동안의 곱상하던 꽃남 스탈의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터프한 역할을 맡았다.
김신을 연기한 박용하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김신이 소리를 지를 땐 답답한 마음을 풀기 위하여 그냥 큰 소리로 외치는 것처럼 보였다.교도소 장면이나 텐프로 룸싸롱에 들어가는 장면 등은 터프가이의 기질과 포스가 느껴지기엔 부족하였다.이런 역은 이병헌,최민수가 적합한 역할이다.<올인>에서 이병헌의 카리스마 넘치는 교도소 장면과 자꾸만 오버랩이 되어 비교가 되었다.이병헌의 이불 뒤집어 씌우고 때리는 장면과 철봉에서 거꾸로 매달려 있던 장면 잊을 수가 없다.<모래시계>,<테러리스트> 등에서 최민수가 한곳을 응시만 하고 있는데도 동정심이 가고, 복수를 위해서 걸어갈 때 카리스마 넘치는 터프함과 포스는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오히려 3~4회가 방송이 되면서 주인공인 김신은 점점 비중이 낮아지는거 같았고,싸이코패스인 채도우의 캐릭에 몰입이 되었다.채도우역을 맡은 김강우의 연기도 빛났지만 상대적으로 그만큼 주인공 김신의 캐릭터에 대한 제작진의 노력이 부족한 탓이기도 하다.더욱 세심하게 주인공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5회부터 주인공이 다극 체제로 바뀌었나?
<남자이야기>를 시청하던 초반에는 오랜만에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완성도 높은 작품이 하나 탄생되는건 아닌지 어느 정도 기대감에 부풀었다.주인공 김신이 카리스마 넘치는 터프가이 기질과 포스를 보여주는 것에 한계를 보인점이 다소 흠이긴 하지만,스토리는 다른 한국 드라마와 비교할 때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스토리의 완성도를 떨어지게 보이는 장면들이 있었다.형의 죽음과 연관하여 복수를 꿈꾸던 김신이 경아에게 가서 ‘너만 있으면 착하게 살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뭔가 일관성이 떨어지고 어색하다.이 부분 때문에 전체적인 드라마의 스토리 라인이 흔들리고 있는거 같은 생각마져 든다.
또한 김신이 주인공으로서 복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도재명으로부터 시작된 복수에 김신이 끼어들어 드라마의 주인공이 김신을 주축으로 하는 1극 체제에서 다극체제로 전환되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거 같다.<남자이야기>가 드라마 영화 <오션스 일레븐>과 비슷하다는 기사를 봤다.<오션스 일레븐>에서는 조지 클루니가 구심점이 되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혹시 <남자이야기>는 시청율이 저조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김신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변경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6회가 방송이 되었으니 어쩔 수 없고 7회부터 라도 김신이 3년 6개월 동안의 교도소 생활에서 채동에 대한 복수심을 버린 이유가 무엇이고,자포 자기했던 세상에 대한 태도는 어떻게 변했는지 등을 제대로 보여주는 장면을 삽입하여 일관성(coherence)이 부족하게 보이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를 바란다.
드라마 분위기가 현재 인기 있는 트랜드와 맞지 않다
요즘에 인기 있는 드라마는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첫째 재미있는 드라마다.MBC <내조의 여왕>은 코믹하고 아기자기 하게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그려내고 있다.둘째 여성형 드라마다.최근 인기있는 드라마의 주인공은 여성이다.<내조의 여왕>은 김남주와 이혜영,<미워도 다시 한 번>은 최명길과 전인화, <아내의 유혹>의 주인공은 장서희와 김서형이다.셋째 판타지한 공상적인 드라마다.<꽃보다 남자>는 경제 위기로 힘든 현실 속에서 판타지한 동화 같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위안을 줬다.
경제가 힘든 시기에는 코믹하고 밝은 유형의 드라마가 강세다.하지만 <남자이야기>는 5회까지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고발하는 성격을 보여 주었다.현재의 시대적 상황과 드라마가 잘 맞지 않는 것이다.
또한 <남자이야기>는 무겁고 어두운 느낌이 있어 봄보다는 가을이나 겨울에 더 적합한 드라마일거 같다.
김래원이 무릎팍 도사를 찾은 이유는 “20대라고 하면 사람들이 깜짝 놀라요”이다.취미는 낚시이다.친한동료는 권오중,최불암 선생이다.김래원이 알고 있는 아이돌은 해체된 지 10년이 지난 젝스키스이고,좋아하는 가요프로는 가요 톱텐이라고 할말큼 애 늙은이다.
김래원은 1981년 3월 19일 생이다.올해 나이 29살이다.14살 때 홀로 강릉에서 서울로 상경했다.농구선수 생활 접고 연예계로 뛰어 들었다.1997년 MBC 청춘드라마 <나>로 데뷔했다.이후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송혜교 남친으로 출연했다.이후에 출연한 드라마는 <내사랑팥쥐>,<눈사람>등이다.최고 시청율 40%에 육박한 초대박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에 주연을 맡았다.서글서글한 이미지로 여심을 확 사로잡았고 2003년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SBS <러브 스토리 인 하버드>에 출연하여 최고의 인기를 끌어 SBS 최고 인기상 남자를 수상했다.총 관객 315만명을 불러들인 영화 <어린 신부>로 흥행배우로 자리매김을 한다.송혜교,임수정,문근영,김태희,정려원 등과 작업하면서도 스캔들 하나 없었던 깨끗한 매력남이다.최근 드라마 <식객>에서는 요리까지 잘하는 엄친아로 밝혀졌다.인기 많다는 말보다 ‘연기 잘한다’는 말에 더 욕심이 나는 배우 이다.
1번째 비밀 데뷔 13년 만에 예능 프로 첫 출연인 김래원은 강호동과는 초면이지만,강호동은 김래원 삼촌의 친구이다.김래원의 삼촌은 강호동과 씨름을 같이했던 함형구이다.김래원은 과묵한 편이고 자기 또래의 친구가 없다.코메디 같은 예능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역사 관련 다큐멘타리를 좋아한다.향신료의 역사를 찾아가는 내용의 다큐멘타리 나레이션을 맡았는데 스스로 너무 즐겁게 했고 또 하고 싶다고 한다.<어린신부>에서 문근영과 노래방에서 함께 노래 부르는 신이 있는데 그게 태어나서 처음 춰 보는 춤이라고 한다.
2번째 비밀 김래원은 알고보니 과묵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다.이런 성격 때문에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털어 놓았다.
김래원은 14살 때 농구 선수가 되기 위하여 강릉에서 홀로 상경했다.중1~3까지 3년간 농구선수로 활약했다.기합도 많이 받고 나무 방방이가 부러질 정도로 맞아서 피멍이 터져서 앉지도 못한 적이 있었다.잦은 부상으로 너무 힘들어서 농구를 그만뒀다.다치고 힘든 시기에 김래원 친구의 아버지와 가까운 지인이 CF감독이였는데,농구 드리볼 묘기 대역을 부탁받았다.어차피 운동을 쉬고 있던 찰나에 아르바이트 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CF 대역을 했는데 결국 메인 모델로 CF에 출연하게 되었다.CF를 계기로 고1때 청소년 드라마 <나>에 데뷔했다.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되었다.
김래원을 스타 반열에 올려 놓은 드라마는 <옥탑방 고양이>이였다.이 드라마에서 능청스럽고 능글능글한 캐릭터 연기를 잘해서 김래원의 성격은 리더쉽이 강하고 카리스마 있고 외향적이고 명량 쾌할한 성격의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데 김래원은 스스로 내성적이고 과묵하다고 한다.
처음에 옥탑방 고양이 대본을 보고 못하겠다고 했다.자신의 성격과 너무나 다른 나머지 자신감이 없었다.그러나 확신에 차 있던 매니저가 이 작품을 안하면 매니저를 관두겠다고 까지 강력하게 권유하여 <옥탑방 고양이>를 하게 되었다.숨겨진 재능을 믿어준 고마운 분이였다.
남다른 끼,튀는 성격이 유리한 연예계에서 내성적인 성격이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캐스팅돼서 촬영을 했는데 원래 말이 느린 김래원은 호흡이 빠르고 리듬감이 중요한 시트콤의 호흡을 쫓아가지를 못했고 결국 중도 하차했다.워낙 이런일이 많아서 어린 나이에도 상처는 크게 받지는 않았다.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김래원은 남자 주인공으로 정준이 맡은 역할을 2부까지 촬영해놓고 교체가 되었다.모든것이 자신의 연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이런일을 겪으면서도 늘 긍정적이였다.
3번째 비밀 김래원은 수준급의 요리매니아 이다.김래원은 드라마 <식객> 하기 전에도 요리를 좋아했다.낚시가서 회도 직접 떠서 먹을 만큼 수준급이다.한방 통닭도 집에서 직접 해보고 물 김치까지 담가 먹는 진정한 요리 매니아이다.
4번째 비밀 김래원은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엄친아이다.촬영장에서 촬영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고 재미없고 과묵하다 보니 대쉬하는 여자가 없었다.어떤 여자배우는 김래원이랑 같이 촬영하지 않겠다고 한 여자배우도 있었다.보통 촬영을 하면서 농담도 하고 친해지기도 하는데 오로지 일만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러브 스토리 인 하버드>는 해외촬영을 두 달 정도하여 서로 친해지기 마련인데 드라마 종방연에도 ‘태희씨!’로 호칭하면서 말을 놓지 않았다.
김래원과 열애설이 있었던 최송현의 집은 여의도이다.김래원은 20대이지만 벌써 소속사 대표이다.김래원 소속사에는 윤소이와 최송현이 있다.
김래원은 작품을 하면서도 주일을 안 지킨 날이 하루도 없을 정도로 신실한 카톨릭 신자이며 주일마다 성당에 간다.소속사 이름도 Bless Entertainment 이다.여기서 Bless는 주님의 은총이라는 의미이다.종교 활동 모임에서 불거진 스캔들로 인한 잘못된 기사 때문에 한달째 최송현이 다른 성당에 다니고 있다.
김래원은 시련의 아픔으로 고3 때 한강에 뛰어든 적이 있다.아직은 사랑을 잘 모르겠고 나중에 멋진 사랑을 하고 싶다고 한다.
5번째 비밀 <꽃보다남자> 이민호의 롤 모델이 김래원이다.<꽃보다남자>,<옥탑방 고양이> 한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섰다는 점이 김래원과 이민호의 공통점이다.성격도 이민호가 김래원과 비슷하다고 한다.<옥탑방 고양이> 시절 기고만장했던 사실을 인정하는 김래원은 그 당시 23살 이였고 돈도 많이 벌고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 주고 해서 어깨에 힘을 많이 주고 다녔다고 한다.사람이기에 어린 나이에 스타의 반열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주위의 환경이 스타를 최고로 대우하기 때문에 겸손하려고 노력해도 쉽지 않다.그 이상에서 빨리 벗어나 올바른 길을 바라보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김래원은 연예계의 환상을 나름 빨리 깨달았다고 한다.
20대의 마지막까지 연기를 잘하기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 온 김래원은 지금부터는 여유를 가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존중 받을 수 있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고 바르고 건강한 배우가 되는 게 꿈이다.
김래원은 8개월만 있으면 30대가 된다.사실 김래원이 20대라는 사실에 놀랐던 것이 아니라 20대 임에도 원숙한 연기를 보여준 것에 많은 시청자들이 놀랐을 것이다.20대에도 30대를 준비하는 준비된 연기자 앞으로도 지금처럼 10년씩 앞서가는 연기자가 되길 바란다.
꽃보다 남자 마지막회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2% 열린 결말로 논란 중이다.이미 사전에 논란이 있었던 구회장,장유미와 관련된 스토리가 어떤 식으로 마무리가 될지 시청자들은 걱정하고 있다.종영 2회를 앞두고 갑자기 새로운 인물을 투입하여 삼각관계,사각관계를 형성한 꽃보다 남자가 이 관계들을 잘 정리하여 결말이 될 수 있을지 논란이 되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준표는 잔디가 지후의 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준표가 잔디를 밀어내는 장면에서 오랜만에 까칠해진 준표에 대해서 참 좋다는 팬들의 반응이다.그리고 백치미까지 있다면서 또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우선 꽃보다 남자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25회 줄거리를 보면 다음과 같다.
“내가 좋아했던, 날 사랑했던 구준표는 이젠 어디에도 없어요.”
잔디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준표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몰래 도시락을 두고 간다.도시락을 먹은 준표는 가까스로 잃어버린 기억의 한 조각을 떠올려내지만,유미의 얄궂은 거짓말은 잔디에게서 마지막 희망마저 앗아가버린다.어느새 준표의 옆자리를 차지해버린 유미로 인해 상처 입은 잔디의 절망을 위로하려 애쓰는 지후.하지만 다정스런 준표와 유미의 모습을 목격한 잔디와 지후는 불길함을 떨칠 수 없고,갑작스런 유미와 준표의 서프라이즈 풀파티에 초대받은 잔디와 F4는 그 자리에서 청천 벽력같은 발표마저 듣게 되는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지면서 꽃보다 남자의 대본이 사전에 유출되어서 인터넷에 떠돌아서 제작진이 골치가 아팠다고 한다.특히 세계 드라마 사상 최초로 뉴칼레도니아에서 찍은 마지막회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가 되어서 급히 대본을 수정했다고 한다.
바쁜 일정 때문에 해외로 다시 나가서 재촬영하는 것은 불가능하여 인천의 무의도에서 마지막 촬영을 했다고 한다.
꽃보다 남자 마지막회인 25회에서는 금잔디가 의대생이 되어서 인천의 한 섬에서 봉사하고 있는데,구준표가 헬기 또는 배를 타고 멋지게 등장해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 하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한다.
구준표가 헬기 또는 배 둘 중에 하나를 타고 나타난다고 한 것은 제작진이 헬기와 배 등 2가지 버전으로 결말을 촬영하여 이 중 가장 좋은 느낌이 나는 것을 선택하여 방송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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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반기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꼽히는 <꽃보다 남자>가 마지막을 향하고 있다.꽃보다 남자 종영이 이제 2회 밖에 남지 않았다.이민호를 최고의 스타로 탄생시켰고,김현중을 연기자로 거듭나게 했으며 김범과 김준이라는 배우의 잠재력을 발견하게 하며 전국을 일명 '꽃남' 열풍에 몰아 넣었던 화제작 <꽃보다 남자>는 신인 탤런트 김민지를 투입하여 인기 고공행진에 마침표를 찍으러 하고 있다.
탤런트 김민지를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새롭게 합류시키기로 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꽃보다 남자 종영을 2회 앞두고 신인 탤런트 김민지는 구준표와 금잔디의 관계에 끼어들어 갈등을 일으키는 인물로 등장한다.마지막 까지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 예정인 김민지는 24일 첫 촬영을 끝내고 30일 방송되는 24회부터 출연한다.
김민지는 구준표의 기억상실증을 치유하여 기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돕겠다며 접근해온다고 한다.<꽃보다남자>에서 유미역을 맡아 능수능란한 거짓말로 구준표의 여자친구 역할을 맡아서 구준표와 금잔디 사이에서 교묘하게 이간질을 일삼을 것이라고 한다.즉 하재경 이후에 또 다시 삼각관계를 만든다고 한다.
3월 31일 25부를 마지막으로 <꽃보다남자>는 종영된다.종영을 불과 2회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또 다시 삼각관계를 만든다고 하니 걱정부터 앞선다.<꽃보다남자>는 종영을 앞두고 새로운 갈등 요소를 만들어서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지만,드라마 작품의 완성도는 떨어지고 있다.
김민지는 <천추태후>에서 부용(문화왕후 아역)으로 출연하여 유명세를 떨쳤다.
김민지는 전지현과 함께한 17차 CF에서 엣띄고 예쁜 얼굴로 등장했다.<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문정희와 전인화의 아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또한 12월 개봉되는 한일합작 독립영화 <이파네마 소년>에도 출연한다.
강회장의 음모로 구준표의 부친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구준표는 강회장과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된다.이런 상황속에서 구준표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어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기억을 잃어버린 구준표와 금잔디의 관계는 더 더욱 멀어진다.윤지후의 할아버지는 불치병에 걸리게 된 사실이 드러나고 금잔디와 윤지후 사이에 새로운 갈등 요소가 등장하게 된다.
구준표의 부친이 살아있는 사실,구준표의 기억상실증,윤지후 할아버지의 불치병 이 3가지의 갈등은 <꽃보다남자> 종영을 앞두고 새롭게 시작되는 갈등으로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높혀 줄 것이고,드라마가 마지막으로 끝나는 순간까지 인기가 고공행진 할 수 있게 할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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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꽃보다 남자에 계속해서 '막장 코드'가 계속 될 예정이기 때문에 논란 중이라고 합니다.최근의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의 우정과 강회장의 방해 때문에 구준표와 금잔디의 사랑이 복잡하게 전개되어 지고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 종영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드라마 중간에 구준표의 아버지는 사망하였습니다.하지만 23일 꽃보다 남자 방송에서는 구준표의 부친이 다시 살아 있다는 내용이 등장하여 시청자들이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시청자들은 또 ‘막장..?’ 이라면서 한국 드라마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는 매우 힘든 상황으로 전개 된다고 합니다.드라마에서 이미 구준표는 부친이 사망하자 신화그룹을 물려받았고,금잔디와는 결별을 결심했습니다.하지만 이 모든 것이 강회장의 속임수로 밝혀지고 매우 늦게 구준표는 이 사실을 알게 되어 강회장과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된다고 합니다.이렇게 해서 드라마가 언제 끝날련지요?
이뿐만이 아닙니다.윤지후의 할아버지가 불치병에 걸리신 사실이 드러나게 되고 윤지후와 금잔디는 감정이 폭발하게 됩니다.윤지후와 금잔디 사이에도 새로운 갈등 요소가 등장하게 되는 셈입니다.불치병도 너무나 많이 한국 드라마에서 설정되는거 같습니다.
이런 시청자의 우려에 대하여 꽃보다 남자의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내용들은 기본적인 줄거리를 설정해 놓은 것일 뿐이고,전개 과정을 보면서 실제로 다룰 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전개과정을 보면서 스토리를 바꾼다는 점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탄탄한 스토리보드에 의하여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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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연예인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여 사회에 많은 파장을 주고 있다.최근들어 연예인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연예인들의 자살을 방지하기 위하여 쿨은 연예인자살방지 모임 '엔돌핀'을 결성하기도 했다.
연예인들이 자살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신인 여배우 장자연의 자살 사건을 통하여 그 이유를 집중 조명 해본다.또한 연예인 장례식장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언론의 취재 보도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신인 여배우 장자연 자살하다.
지난 7일 신인 여배우 장자연은 자신의 집 계단 난간에 목을 매 자살을 했다.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목을 맨 흔적 외에는 별다른 흔적이 없어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평소에 장자연과 절친했던 여배우 한채아는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검은 리본을 달고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10년 전 장자연의 부모는 교통사고로 사망했고,고인은 언니와 함께 생활했다. 경기 분당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꽃보다 남자’의 제작자와 출연자가 다녀갔으며,천정명,이하늘,김창렬 등의 영화배우와 가수의 조문 행렬이 줄을 있고 있다.롯데제과 CF로 데뷔한 고인은 SBS TV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KBS 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했고,영화 ‘그들이 온다’,‘펜트하우스 코끼리’도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안타까움이 크다. 연예인 자살 이유
최근에 자살로 우리 곁을 떠난 연예인들은 상당히 많다.이은주,안재환,최진실,유니,정다빈,트렌스젠더 배우 장채원,탤런트 김지후,그룹 엠스트리트 이서현,배우 김석균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자살을 했다.연예인의 자살 유형을 인기 있었던 연예인과 인기 없었던 연예인으로 구분해보면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된다.
인기가 없는 연예인들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자살을 한다.인기가 없으면 경제적인 문제와 소속사와의 갈등 등으로 힘들게 되어 자살을 선택하게 되는데 장채원,김지후,김석균 등의 경우이다.인기가 많은 배우들은 악플로 인한 심적 우울과 괴로움으로 자살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최진실,유니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있다.연예인 자살이 사회적으로 어떤 이유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인가를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연예인 자살은 청소년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력을 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차원에서 사회적 파장이 크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해 많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울증 등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행복하고 즐겁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현대인들의 내면은 불안하고 나약한 충동적인 심리가 존재한다.자살은 죽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나오는 무기력한 자기 도피 행위의 결과다. 장례식장에서 조문 온 연예인에 대한 언론 취재 보도가 좀 너무 과하지 않나?
연예인이 스스로 자살하여 생을 마감하면 장례식을 치른다.그동안 연예인이 자살하면 수많은 동료 연예인이 조문을 왔다.언론에서는 조문을 온 연예인을 취재하여 ‘오늘 A연예인이 B스타일의 옷을 입고 왔더라’는 식으로 사진과 함께 보도를 해왔다.장례식장에 조문을 온 연예인 사진을 하나 하나씩 보도를 한것이다.
마지막 고인이 가는 자리인 장례식장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하며 위로를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연예인 사진 찍는데 만 정신이 없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좀 너무 심하지 않느냐는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