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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콩트할 때 토크 코미디하고, 토크할 때 야외 촬영이라는 것을 시작한  이경규의 코미디는 항상 남보다 한발 앞선 진일보한 것이었다.70%가 넘는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전설적인 예능 프로그램 <몰래카메라>는 국내 시청자들이 처음 보는 형식을 도입했고, <양심냉장고>는 MBC 공익 예능의 시초이자 절정을 이룬 프로그램으로 높이 평가를 받는다.

<양심냉장고>는 IMF 시절에 한참 인기를 끌었는데 양심을 지키는 사람에게 냉장고를 상품으로 준 이유는 냉장고에 음식을 넣어두면 음식이 썩지 않기 때문이었다고 한다.썩지 않은 양심으로 충만한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냉장고를 상품으로 걸었을 정도로 당시 한국 사회는 위기의 시대였다.단순히 경제위기였을 뿐 아니라 정신과 양심의 위기였다.

이경규는 시대 트렌드를 따라 가는 코미디언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트렌드가 되어 왔기에  한 코너가 끝나면 또 다시 새로운 것을 보여줘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더욱 힘들어 졌다.<이경규가 간다> 당시 선생님이라는 말까지 들으면서 스스로 이미지가 재미없게 변화는 것을 걱정한 이경규는 1998년부터 1년 동안 일본 유학 시절에 50대 코미디언이면서 여전히 정상권을 지키고 있었던 기타노 다케시를 롤모델로 삼아 귀국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통해 ‘2000년대 이경규’로 변신을 한다.

<몰래카메라>, <양심냉장고>의 시절에 전설적인 시청율로 이경규가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서 아직도 이때의 이미지로 판단하여 이경규는 혼자 하는 프로그램은 잘하는데 집단 MC나 리얼 버라이어티에는 약해 현재 최고의 전성기에 있는 유재석,강호동 등에게 밀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리 중 금기해야할 사항은 ?

하지만 이경규는 이미 버라이어티 <건강보감>의 집단 MC 체제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리얼 버리어티를 완성시킨 <무한도전>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스튜디오형 버라이어티 <대단한 도전>에서 ‘무달’이라는 별명과 이미지로 캐릭터를 구축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집단 리얼버라이어티에 캐릭터를 넣은 것도 최초였고,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꽁트 코미디에서 토크 코미디의 시대로 바꿔 놓은 주인공인 이경규는 지금보다 10년만 더 젊었더라도 요즘 한참 유행하는 야외에서 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도 얼마든지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을 것이다.  

1981년 제1회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이경규는 사투리가 심해 토크 보다는 중국인 분장을 하여 슬랩스틱 코미디를 했지만 80년대 중반까지 꽁트 코미디가 강세를 보였던 시절이라 주목을 받지 못했다.하지만 MBC를 대표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특유의 입담으로 인기를 얻어 <일요일 일요일밤에>에서 선배 코미디언 주병진과 함께 토크 코미디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그에게 가장 힘들었던 토크 코미디를 자신만의 천부적이고 천재적인 코미디 감각과 입담으로 극복하여 코미디의 흐름을 바꿔 놓은 것이다. 

한 시대를 풍미하며 코미디 계를 상징하는 전설적인 존재인 이경규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높은 시청율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것이 그에게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이다.현역으로 활동하는 코미디언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이경규는 전성기 시절을 지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점점 상업성이 소모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몰래카메라>, <양심냉장고> 이후 일본에 유학을 가서 쉬면서 기타노 다케시를 롤모델로 삼을 정도로 이경규에게 변신은 필연적이었을 것이다.자신이 편하기 위하여 택한 변신이 아니라 새롭고 진보된 코미디의 개발과  인기가 절정에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이후에 서서히 진행될 상업성의 소모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차원이었을 것이다.만약 이경규가 끊임없는 변신을 시도하지 않았더라면 이미 방송에서 퇴출당해야 했을지도 모른다.기타노 다케시를 롤모델로 하여 새롭게 변신한 이경규는 <건강보감>, <대단한 도전>, <느낌표>, <전파견문록>, <야!한밤에> 등을 성공시켰다.

국민MC 시절부터 발끈한 성격으로 개그를 하여 호통 개그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이경규를 비슷하게 따라한 경우가 많았는데 박명수가 가장 성공적으로 발전시켰다.최근 이경규는 한동안 독설과 호통개그를 유행시키며 독불장군 식으로 후배 개그맨들을 이끌며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했던 1인자 이경규의 모습에서 한결 부드러워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이윤석과 김국진 등에게 굴욕을 당하기도 하면서 전체 분위기의 완급을 조절하며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변신된 모습을 <남자의 자격> 등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당당한 눈웃음의 비결 ♡

30년을 롱런한 사람으로 그 오랜 기간 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후배들의 존경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방송 출연한 것만 해도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는 이경규는 지금의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는 것만 해도 코미디 역사에 많은 발자취와 중요한 의미를 남길 수 있다.

강호동을 연예계에 입성시키고 정형돈을 자신이 진행하던 <대단한 도전>, <상상원정대>등에 출연시키며 '예능인'으로서의 성장을 도왔고 유세윤을 <불량아빠클럽>을 통해 MC로 발탁하여 버라이어티에서 활약을 하도록 도움을 준 이경규는 MBC에서 처음으로 <동고동락>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유재석에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리얼 버라이어티 시대의 대표자인 강호동과 유재석은 <이경규가 간다>를 한참 촬영하던 시절이 이경규에게 최고의 시절이었던 것처럼 현재 인기 최정상에 있다.꽁트 코미디 시대에서 토크 코미디 시대로 흐름을 바꾸고 이를 버라이어티로 진화시키면서 끊임없는 변신을 거듭한 이경규 같은 코미디계의 상징적인 존재가 없었더라면 현시대를 대표하는 <무한도전>, <1박2일> 같은 리얼 버라이어티는 없었을 것이다.세월의 흐름을 거부하고 아직도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이 주어지면 <몰래카메라>처럼  최정상 자리에 언제라도 다시 복귀할 수 있을 거 같은 이경규는 유재석 및 후배 코미디언들의 귀감이자 롤모델이 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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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1박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경북 영양 기산리에 있는 어느 두메산골에서 사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함께 재미있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마을 회관에 모여서 1박2일 팀과 마을 어른들은 KBS의 <가족오락관>을 연상시키는 ‘스피드 퀴즈’ 등을 하면서 폭소를 터트렸다.지난주에 이어 정해진 시간에 스케치북에 쓰여 있는 낱말을 1박2일 팀이나 마을 어른이 설명하여 알아맞히는 게임을 진행했다.다소 어려운 단어인 ‘야콘’을 경북지방 방언 ‘약혼’으로 발음하여 알아맞히는 등 폭소가 터졌다.

이후 낱말을 몸으로 표현하여 알아맞히는 퀴즈가 계속 진행되었다.마을 어른은 골프 치는 제스처를 보고 야구로 변형시켜 표현하여 야구라고 대답하게 하는 등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퀴즈 이후에는 ‘노래방 경연대회’가 시작되었는데 김C,은지원팀의 마을 어른은 능숙한 솜씨로 노래 실력을 뽐냈다.반면 이승기,MC몽과 할머니는 소녀시대의 ‘Gee'를 불렀는데 우스꽝스러운 복장과 박자 음정 등이 모두 맞지 않은 채 노래를 불러 재미가 있었다.

밤이 되자 기상 미션이 주어지고 취침에 들어가는데 이승기와 MC몽은 할머니에게 노래와 춤을 보여주면서 재롱을 떨었다.MC몽은 새벽 5시까지 밤을 새면서 TV 시청을 하다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자 기상 미션을 수행하기 위하여 단체 사진 찍기를 시도하는데 이승기,MC몽 팀은 여유있게 성공한다.강호동,이수근팀은 실패한 것처럼 보였지만 아슬아슬하게 성공했다.반면 기상미션에 실패한 은지원,김C팀은 유일하게 영덕 게를 선물로 받지 못했다.하지만 아침식사 때 다른 팀에서 보낸 온 영덕 게를 맛있게 나누어 먹는다.

1박2일 팀의 촬영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으로 마을 어른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는데 강호동과 이수근팀의 할아버지가 눈시울을 붉히셨고,시골 출신인 이수근은 과거 상경할 때 자신을 문 밖까지 배웅하시던 부모님 생각과 할아버지와의 석별의 정을 아쉬워하면서 복바치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1박2일 집으로> 2편은 마을 어른들과 게임을 하면서 시종일관 터지는 폭소에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는 웃음이 계속 이어졌다.

이날 <가족오락관>을 연상시키는 게임의 주축과 웃음 포인트는 1박2일 팀이 아니었고 마을 어른들이었다.인적이 드문 두메산골에서 사시는 분들이라 때 묻지 않은 무공해 웃음이어서 너무나 신선하고 재미가 있었다.

KBS의 <가족오락관>처럼 유명한 연예인들만 출연하여 게임을 한 것도 아니고 1박2일 팀과 마을 어른들이 함께한 게임 이였는데 <가족오락관>보다 더 재미있었다.

마지막 1박2일 팀이 마을 어른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나누는 순간 강호동,이수근팀의 할아버지는 생전에 두번 다시는 강호동과 이수근을 만나지 못할거 같다고 하시면서 눈시울을 붉히셨다.이수근도 석별의 정을 아쉬워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나 감동적이라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시청자 게시판에 쏟아 내고 있다.

감동을 영어로 하면 'affect' 이다.감동이란 일종의 미적 ‘혼합감정’이다. 인간의 정신 기능을 지(知) ·정(情) ·의(意)로 나눈다면 정에 해당한다.보다 좁은 뜻으로는 기쁨이나 흥분 등을 의미하기도 하고, 때로는 특정 대상에 대한 감정 반응을 가리키기도 한다.

마지막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본 이후 감수성이 별로 없어 이른바 스스로를 ‘디지털맨’이라고 생각하는 필자의 눈에도 어느덧 눈시울이 붉어졌다.예능프로그램을 보다가 감동을 받아 눈시울이 붉어진 건 처음인거 같다.어느 예능프로그램의 감동적인 장면에서 유명한 출연자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건 본적이 있었다.하지만 그 감동이 전해지지 않아 TV에서만 감동 모드에 돌입한 ‘따로 국밥’ 같았다.

이수근과 할아버지의 눈물은 인위적으로 꾸며낸 연출이 아니며 연기도 아니였다.두메산골이라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인간의 정이 교감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한 무공해 자연산 눈물이었다.이런 감정은 TV를 시청한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였다.

마을 어른들과 퀴즈 게임을 할 때 시골 아저씨를 연상하게 하는 촌스러운 복장을 입고 말없이 게임을 즐기던 이수근에게 이런 순박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있는 줄 정말 몰랐다.

<1박2일 집으로>편은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서 조차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준 좋은 프로그램으로 1박2일 역사에 오랫동안 영원히 남아 있을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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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9일 첫 방송에서 11% 이상의 높은 시청율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던 <야심만만2>는 최근들어 최악의 시청율을 보이며 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이 희미해졌다.

2009년에는 다시 방송에 복귀한 개그 황제 최앙락을 영입하여 <달려라 낭만버스>라는 코너를 신설했지만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다.

<야심만만2> 제작진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요절복통 유치장>이라는 새로운 코너를 신설하여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다.

또한 유일하게 <야심만만2>의 홍일점이였던 여성 MC 임정은을 하차시키고 강호동,최양락,MC몽,윤종신 4명의 남성 MC 체제로 진행된다고 한다. 
 

    야심만만2의 문제점은 무엇이었나?

<요절복통 유치장>은 동음이의로 ‘유머가 판치는 장’이라는 의미라고 한다.또한 유치장 세트처럼 꾸며서 유치장을 배경으로 하여 토크쇼가 진행된다고 한다.

<달려라 낭만버스>는 버스를 배경으로 하여 MC들이 버스 운전사 복장을 하고 나와서 토크쇼를 진행했다.

시청자들은 <달려라 낭만버스>를 보면서 분위기가 칙칙하고, 토크로 버스요금을 내는 등 뭔가 버스를 배경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 같은데 뭐가 뭔지 이해를 못하겠다면서 너무 산만한거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

계속 작은 주제가 주어지고 출연자들은 이에 맞게 토크를 했지만 출연자가 보통 4명이나 되고 주제와 다르게 이야기한다던지 하는 등의 이유로 전반적으로 산만하게 보였다.

그렇다고 하여 시원하게 웃기는 장면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 마음속에 있는 진실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었으며 그냥 적당한 선에서 주어진 주제에 신경쓰지 않고 가볍게 이야기를 하는 수준에 머문 경우가 많았다.

만약 이런 설정을 다른 토크쇼와 차별화된 컨셉이라고 제작진이 생각하고 설정했다면 이미 발상부터 시청율 측면에서 완전 실패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한 <야심만만2>는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1박2일>의 멤버 2명이나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예능 프로그램 전체 시청율 1위인 <패밀리가떴다>의 윤종신도 출연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최고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고정 출연자들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잘 활용하여 차별화된 토크쇼를 만들지 못했다.강호동은 <무릎팍도사>에서 보여주고 있는 특유의 힘이 넘치는 끼와 개성을 <야심만만2>에서는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무게만 잡고 앉아서 진행만 했고,MC몽 역시 <1박2일>에서 보여 주었던 활발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채 거의 아무말없이 무거운 표정으로 점잖하게 앉아 있기만 하였다.

윤종신과 최앙락도 타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과는 달리 상당히 위축되어 무거운 분위기로 점잖은 모습만 보여주었다. 
 

새코너 <요절복통 유치장> 어떻게 바뀌어야 회생할까?


제작진이 고민을 거듭한 끝에 <요절복통 유치장>이라는 새로운 코너를 신설했다고 하는데 유치장이라는 배경이 좀 어둡고 무겁게 느껴진다.

<달려라 낭만버스>에서 MC들이 자신들의 고유한 끼와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시종일관 무겁게 무게만 잡고 있어 칙칙한 분위기가 나서 이런 분위기 타파가 가장 시급한 것은 맞다.하지만 왜 하필 유치장이라는 배경을 선택한것인지 의문이 든다.MC들이 <달려라 낭만버스>에서 처럼 역량과 끼를 발휘하는 것이 제한되고 무게만 잡는 연출이 또 반복된다면 유치장이라는 어둡고 무거운 배경 때문에 더욱 분위기가 가라 앉아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게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또한 배경만 바꾼다고 하여 타 프로그램과 차별성이 생겨서 토크쇼가 다시 회생되는 것도 아니다.게스트 출연자들을 최대한 부각시켜 주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도록 MC들에게 임무를 부여하면서 이와 동시에 그동안 MC들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새장속에 가두어 둔것을 해체하여 MC들에게 충분하게 역량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게스트로 출연하는 출연자들에게도 좀더 가치있는 토크를 하도록 해야 한다.진솔하게 속마음을 털어 놓게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웃길려면 확실하게 개그에 초점을 맞춘다던지 하는 등의 확실하게 차별성 있는 토크쇼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산만하기만 하고 칙칙한 토크쇼는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는게 당연하기 때문이다.현재의 시점에서 <야심만만2>가 새로운 코너 <요절복통 유치장>을 선보여 분위기 쇄신을 시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보인다

기존 프로그램의 답습이 아니라 새로운 기획과 포맷으로 MC와 게스트들이 마음놓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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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2 이미지관리 고수들편>에서는 착한동생 이미지 이승기,KBS 아나운서에서 섹시한 여배우로 변신한 최송현,6년 만에 가수로 다시 돌아온 임창정,‘싼티’의 이미지 붐,트롯트 가수 박현빈이 출연했다.

국민동생 이승기, 이미지만 아니어도 강호동 멱살잡을 뻔 했다 

이승기는 자신의 착한이미지가 철저하게 만들어 진것이라고 고백했다.방송 데뷔 초에는 방송에서 준비된것 외에는 어떠한 애드립도 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소속사에서 교육을 받았다.소속사에서 항상 착한 마음을 가져라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와는 달리 딱1번 방송에서 욱한 적이 있었다.<1박2일> 전남 담양 촬영 중에 겨울이라 얼어있는 연못에 처음 들어가다가 빠졌다.이 모습이 너무 웃겨서 처음에는 웃겼다는 마음에 기분이 괜찮았는데,강호동이 방송분량을 확실하게 확보하기 위하여 자기를 믿고 한번 더 들어가라고 하여 들어갔는데 또 연못에 빠진 이승기는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욱하고 말았다.방송 중에 ‘당신 뭐야!’라고 소리쳤기 때문이다.방송이 아니었다면 멱살까지 잡고 싶었다면서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승기는 학교에서도 의상,책 등 여러 가지를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이미지 관리를 한다.영어로 된 책을 일부러 자주 들고 다니고 뛰어 다니지도 않는다고 한다.

연기자가 되고 싶어서 아나운서를 그만 뒀다고 말하고 싶었던 최송현

도발적인 연기변신 후 처음으로 예능프로에 출연한 전 KBS 아나운서 최송현은 배우가 되고 싶어서 아나운서를 그만뒀는데 신문기사에는 ‘상상플러스’ MC에서 짤려서 그만뒀다는 식으로 보도되어 답답했다.

말할 내용을 미리 메모한 상태에서 신문사에 전화를 했고 신문사는 가장 궁금한점이 왜 아나운서를 그만뒀냐는 것이였다.사실대로 배우가 되고 싶어서 그만뒀다고 말하면 겉멋이 들었거나 아나운서 이미지와 맞지 않다는 걱정이 들어서 차마 말할 수 없었다.

그러나 며칠 후 최송현이 연기를 하고 싶어한다는 기사가 보도 되었고,연기자를 키우는 몇몇 소속사에서 전화가 왔다.반드시 나쁜 일만 있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었으나 연기자가 되는 길은 쉽지 않았다.

 싼티 이미지가 대세다! 붐도 '산티' 이미지 그만 둘 기회 있었다 

붐이 그룹으로 가수 활동시절 방송에 출연한 후 소속사 사장에게 엄청나게 혼이 난적이 있었다.

붐이 방송에서 말을 좀 했는데 싼티가 나서 그룹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앞으로는 방송에서 이미지 관리를 위하여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2년 동안 붐은 방송에서 말을 절제하며 거의 하지 않았다.팀이 해체된 후 케이블 방송 VJ 오디션 보면서 자신의 본모습을 다시 찾았다고 한다.

1박2일 멤버 3명이나 참여한 <이미지관리 고수들편> 아쉬움 많아

이날 <야심만만2 이미지관리 고수들편>에서는 이승기가 출연하여 강호동,MC몽,이승기 3명의 1박2일 멤버가 함께 했던 프로그램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기대와는 달리 MC몽은 평소 야심만만에서의 모습처럼 거의 말이 없이 조용했고, 이승기가 평소와는 달리 이미지 관리에 신경 쓰지 않고 여러번 싼티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어서 웃음을 만들었지만 붐에 비하면 조용한 편이였다.

이날 방송의 주제가 ‘싼티’로 착각이 들 정도로 대화의 내용이 ‘싼티’와 연관하여 많이 몰려 있었다.싼티나는 이미지로 대화가 몰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싼티나는 이미지의 대명사 붐이 주연급 게스트로 보여질 정도로 말을 가장 많이 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승기가 강호동 멱살 잡을 뻔한 이야기와 최송현의 아나운서를 그만둔 후 벌어졌던 일에 대한 이야기를 제외하면 붐이 거의 혼자 분위기를 주도하고 띄우면서 웃음을 선사한 방송이였다.

임창정은 6년만에 처음 방송에 컴백하여 적응하기가 힘들었는지 아니면 게스트 중에 고참급에 속해 무게를 잡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전체 분위기에 자신을 맞춰 주려고 했다.임창정 처럼 게스트들이 전체 분위기에 맞춰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출연자들에게선 산만한 느낌은 많이 없어진거 같은데,여전히 전체 구성에서 산만한 느낌을 들었다.

전체 구성에서 산만함이 있다 보니 버스 기사 의상과 버스 분위기 세트와 대화 중간 중간에 버스 컨셉으로 나오는 자막이 시청자들에게 잘 어필이 안되고 있는거 같다.

이날 <이미지관리 고수들편>에서는 이승기가 1박2일 촬영하면서 강호동의 멱살을 잡을 뻔 한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주목을 끌었고 토크 중에서는 가장 큰 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

붐은 크게 주목받을 만한 토크는 하지 못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만들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6년만에 다시 방송에 복귀한 임창정과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변신한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에 출연하는 최송현 그리고 전체 분위기를 위하여 잘 어울렸던 트로트 가수 박현빈을 만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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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섹시미녀들의 화끈한 대폭로전

문화/TV드라마 | 2009/04/08 19:33 | Posted by 부사니스

야심만만2(35회) <이혜영 김성은 김시향 유혜리>편은 시대별 섹시미녀들의 화끈한 대폭로전이였다.<파리애마>로 화려하게 데뷔한 80년대 섹시미녀대표 유혜리,솔직 당당함이 매력적인 환상 각선미 이혜영,콜라병 몸매 김성은,레이싱 모델계의 전지현! 떠오르는 섹시아이콘 김시향이 출연했다.

김성은은 절친한 지인의 소개로 한 살 연하인 축구선수 정조국을 만나 사귀고 있다.정조국은 26살이고 김성은은 27이다.

김성은은 3월 14일 8시에 삼겹살 집에서 30분 동안 식사를 했다.워낙 남을 의식하지 않는 성격이라 신문기사에 나올 것을 신경 안쓰고 먹었다고 한다.처음에는 축구 선수 정조국이 누구인지 몰라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고 만나러 나갔다고 한다.

김성은은 부드러운 남자를 좋아한다고 한다.정조국을 봤을 때 생각보다 부드럽고 귀여운 느낌 이였다고 한다.

강호동은 결혼 전 어떤 바(bar)에서 양주를 마시면서 부인과 데이트 하던 도중 이혜영을 만나 조심스럽게 부탁을 했다.강호동 루머들에 대해 다 거짓말이라고 얘기를 좀 해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이 말을 들은 센스 있는 이혜영은 강호동 부인에게 30분 동안 루머는 거짓이고 강호동은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다.이혜영은 강호동이 결혼 하는데 도움을 준 구원투수 였다.

낯을 가리는 이혜영은 미국 공연 갈 때 아는 사람이 없었다.그 당시 같은 프로그램에서 윤종신이 진행하던 라디오 게스트였던 이혜영은 윤종신에게 옆에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난 다음 날 오전에 관광을 시켜준다고 하여 나갔는데 윤종신 혼자 있었다.그 당시 윤종신은 여자친구가 있었다.윤종신은 여자친구 이야기를 이혜영에게 했고,이혜영은 윤종신이 순수하게 그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있어서 좋은 이미지를 받았다.늘 이혜영을 챙겨졌던 윤종신이 고마웠다.십수년 전인 1995년경에 윤종신의 여자친구에게 명품코트를 사주기 위해서 이혜영에게 조언을 받았다.

이혜영은 인천의 브룩실즈로 토요일 마다 교문 앞에 남학생들이 쫙 서있었다.친구들과 강남의 나이트 클럽에 놀러갔다.거기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부킹을 해봤는데 웨이터가 자꾸 자기만 끌고 가기에 자기를 우습게 봐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누군가가 마음에 든다고 하여 자꾸 데리고 가려고 했다고 한다.그 남자가 있는 룸에 들어갔는데 남자가 귀엽게 생겨서 마음에 들어서 안 나가고 말을 길게 했고 앉으라고 해서 앉았는데 그 남자는 교포였다.자기가 이혜영을 오라고 한 적이 없는데 웨이터가 이혜영을 부킹 시킨것이였다.어째든 그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전화번호 교환에 성공했다.다음날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그 남자의 오토바이에 탔는데 가죽 옷에 다른 립스틱과 파운데이션이 묻어 있어 다시 안 만났다.

김성은은 20살 때 고3 시절 살이 많이 찐 것을 빼고 싶어서 생식 다이어트를 했다.감식초와 발효식품을 혼합하여 하루에 6번 먹었는데 냄새가 까나리 액젓 비슷할 정도로 고약했다.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에 어느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밤을 굶은 채로 밤샘 촬영을 했다.그 당시 게임을 다 이기고 좀 튀어 보려고 짧은 치마를 입고 개다리 춤까지 췄다.그 당시 5kg 정도 빠졌다.어느 기자가 콜라병 몸매 김성은 이라고 쓴게 별명이 되었다.20살 때면 7년전 인데 콜라 몸매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 부담이 되어 몸매 관리도 더 열심히 하고 의상도 신경 쓴다고 한다.

김시향은 도도한 섹시를 컨셉으로 레이싱 모델이 되었다.레이싱 모델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레이싱걸이 우산을 들고 있는 이유는 레이서들의 시야를 보호하기 위함이다.차가 출발하기 전에는 우산을 펴면 안되고 비싼 차에 기스가 나면 안되니까 악세사리는 금지다.비싼 차가 찌그러지면 손해 배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포즈를 취해 본 차 중 가장 비싼 차는 37억 짜리다.

유혜리가 이혼을 하자 유혜리에게 이력서를 쭉 쓰고 편지를 한 남자가 있어서 정장을 입고 나갔다.그 당시 유혜리는 30대 중반이였고 그 남자분은 57세였다.그래서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한다.

이혜영,김성은,김시향,유혜리는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시대별 섹시미녀들만의 몸매관리법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라면 끓일 때도 기마자세를 취한다.빨래하면서도 팔을 쭉 뻗어서 턴다.일상생활 속에서 모든걸 운동으로 연결한다.그리고 김성은은 물을 많이 마신다.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1.6리터의 물을 마신다.찬물을 마시지 않고 식전 30분 전에 물먹고 밥먹을 땐 안 먹고 식후 30분 후에 물을 마신다고 한다.

김시향은 다리 붙이고 훌라후프를 돌린다.훌라후프 돌리기는 더 힘들지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운동이 된다.

유혜리는 촬영 3일 전부터 밥을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었다.조금이라도 얼굴이 가름하고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서다.촬영을 시작하여 대사를 하는데 너무 힘이 없었다.

이혜영은 마흔을 앞두고 있는 나이다.연예인으로서 알고 있는 뷰티 정보와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야심만만은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큰 주제와 작은 주제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방송 중에 실시간으로 자막으로 보여준다.

야심만만2(35회) <이혜영 김성은 김시향 유혜리>편은 하나의 작은 주제가 주어질 때 마다 일부 출연자들이 자막으로 보여지는 주제와 연관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를 하여 매우 산만하고 정신없는 느낌을 주었다.출연자가 4명인 점도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기 어렵게 하는데 이야기 마져 주제와 연관성이 없는 이야기를 한다면 정말 정신없는 방송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의 주제가 선정되어 자막으로 보여 준다면 모든 출연자들이 이 주제와 연관성이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일부 출연자만 연관성이 있는 이야기를 하고 나머지 출연자는 주제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면 산만하게 보일 것이다.

야심만만2(35회) <이혜영 김성은 김시향 유혜리>편을 리뷰하여 정리하는 작업도 너무 힘이 들었다.방송을 시간 추이로 계속 보면서 메모를 하면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데 이번 방송은 매우 산만하여 전체 구성을 다시 하여 정리하느라 엄청 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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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대이작도>편은 새벽 5시경 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새벽 5시 이전부터 1박2일팀과 스텝들이 모이는 장면이 생생하게 방송되었다.

이날 1박2일팀 맴버들은 연수로 인해 1주 자리를 비운 나영석 PD를 대신하여 나온 이명한PD를 발견하고 경악했다.이명한 PD는 지난해 1박2일 때 힘든 복불복 게임과 인정사정없는 낙오로 유명하여 1박2팀 멤버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다.

노란색 1박2일 미니버스를 탄 1박2일팀은 인천항여객터미널에 오전 7시 40분에 도착한다.

여기서 미니버스는 배로 올라간다.1박2일팀은 여전히 버스안에서 잔다.자다가 잠시 잠이 깬 강호동,MC몽,이승기는 버스가 배에 올라탄 것을 안다.이승기가 배 매점 이용할 권리를 한번 받아서 컵라면을 사와서 아직도 잠을 자는 이수근을 빼고 1박2일팀과 나누어 먹는다.

보트가 영어로 BOAT인 퀴즈를 알아맞힌 MC몽이 매점 이용 권리를 받아서 자신이 캔 사이다와 달걀 한줄 사와서 1박2팀에게 1개씩 주고 나누어 먹는다.

드디어 대이작도에 도착한다.새벽부터 1박2일팀이 모인 이유는 대이작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풀등을 보기 위해서 이다.썰물 때만 나타나는 약 30만평의 모래언덕으로 하루에 두 번만 바다가 허락한다.대이작도에 내린 1박2일팀은 작은 배를 타고 풀등을 향한다.풀등에 도착한 1박2팀은 바지락 칼국수 먹기 복불복 게임을 시작한다.

바지락 칼국수 먹기 복불복 게임에서 강호동은 다른 1박2일팀 멤버의 집단 견제를 받아 연달아 원밖으로 내동댕이쳐진다.패자부활전에서도 역시 동일한 집단 견제를 받은 강호동은 원밖으로 밀려나서 바지락 칼국수 국물조차 먹지 못한다.이날 바지락 칼국수를 먹지 못하는 1박2일 멤버는 강호동이 유일하다.

강호동은 풀등 앞에 보이는 무인도인 사승봉도에 1박2팀 멤버 한명을 보내기 위한 게임을 제안하고 시작된다.사생봉도에 갈 멤버를 확정하기 위한 강호동과 은지원의 가위 바위 보에서 강호동이 승리를 하고 은지원이 확정된다.은지원은 낙심한 채 사승봉도로 향한다.은지원은 김종민의 강원도 낙오,MC몽의 대청도 낙오,이승기과 이수근의 서울 낙오에 이어 낙오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1박 2일 <대이작도>편은 이명한 PD가 오랜만에 다시 촬영현장을 지휘하기 위하여 등장했다는 점에 주목을 해야 한다.새벽부터 촬영된 이날 1박2일팀의 오프닝 씬은 1박2일 초기의 모습과 거의 똑같았다.횡으로 1자로 쭉 대열하여 1박2일팀 멤버들이 수다를 떠는 장면은 1박2일 초기의 모습을 보는거 같았다.

대이작도에 도착한 후 미니 배를 타고 풀등에 도착하여 복불복 게임을 하고 난 후 무인도인 사승봉도에 1박2일팀 멤버 1명을 낙오 시키는 장면은 이승한 PD의 악명(?)이 그냥 붙은 것은 아니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강도가 세었다.

1박 2일 <대이작도>편을 촬영하기 위하여 새벽에 나온 강호동은 이명한 PD를 보자 깜짝 놀라면서 인사를 하고 난 후 우리는 오늘 죽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스스로 말했다.1박2일팀 멤버들은 이명한 PD 스타일이 고생이 많이 되겠지만,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즐겁고 재미가 있을 것이다.

요즘 시청자들은 워낙 자극적인 영상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익숙해져서 왠만한 장면이 아니면 충격도 받지 않고 재미도 느끼지 못한다.요즘 시청자들에게도 무인도에 1명을 낙오 시키고 완전 야생 체험을 하게 하는 것은 거의 볼 수 없는 장면이라 호기심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 했을 것이다.

새벽부터 촬영을 위하여 추위에 떨면서 모인 장면과 버스 안에서 1박2일팀이 잠을 자는 장면 등은 촬영 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꾸밈없는 사실적인 촬영이구나 라고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고 리얼했다.

유치하거나 억지스러운 게임은 하지 않고 버스 안에서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게임과 풀등에서 원밖으로 밀어내는 게임은 생동감이 넘쳤다.

하지만 새벽부터 고생하여 힘들게 대이작도에 도착하여 대이작도에 대하여 시청자들에게 소개한 장면은 풀등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풀등이 나타나는 시간에 맞추어 도착하기 위하여 새벽부터 모여서 출발할 정도로 1박 2일 <대이작도> 1편은 풀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 것은 맞다.하지만 대이작도에는 풀등 말고도 아름다운 여행코스 라든지 특산물이 있을 텐데 힘들게 원밖으로 밀어내기 복불복을 해놓고 기껏 먹은 점심이 어느 지역에나 볼 수 있는 흔한 바지락 국수였다.

1박 2일 <대이작도> 2편에서 대이작도 여행정보가 소개될지 모르겠지만,1박2일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하고 빛나게 하는건 독한 복불복과 인정사정없는 낙오로 인한 스릴과 재미도 있겠지만,그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여행 코스와 특산물 등이 노출되어서 여행의 정보와 묘미를 더해주는 점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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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도사 장서희 편>은 장서희가 드라마에 출연하여 상대 배우의 빰을 때리는 장면으로 시작 한다.‘최고의 시청율!최고의 열연!대한민국 최고 인기 안방 마님 자리를 차지한 복수극의 히로인!28년간 갈고 닦은 탄탄한 연기와 강력한 카리스마 연기를 위해선 뭐든지 해내는 퍼펙트 우먼!’ 이라는 문장이 화면에 가득히 채우면서 장서희에 대한 소개가 끝나자 장서희가 “안녕하세요? 여기가 무릎이 닳기도 전에 모든걸 알게 해주신다는..” 이라고 애교 있는 목소리로 문을 열고 귀엽게 말하자 강호동과 진행자 일행은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춘다.

강호동이 특유의 힘찬 목소리로 ‘2009년 안방을 달구는 가장 뜨거운 배우!복수의 신드롬을 몰고 다니는 시청률의 여왕 장서희!’ 라고 크게 소리 지르면서 소개한다.장서희는 자신의 실제 모습과는 달리 자신을 깍쟁이나 차가운 이미지로 보기 때문에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무릎팍 도사를 찾아왔다고 했다.그 이유는 2002년 MBC <인어아가씨>에서 강한 캐릭터를 맡았기 때문인거 같다고 한다.<인어 아가씨>에서 장서희는 연기 대 선배인 한혜숙을 빰때리고 SBS <아내의 유혹>에서 남편에게 복수를 하니까 강한 이미지로 보는거 같다고 했다.

 아역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는 장서희는 1972년 1월 5일 생으로 나이는 38살이다.1981년 10살 때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되었고,어린이 프로그램 MC를 맡게 되었다.이상용과 같이 촬영하게 됬을 때 이상용의 권유로 어린이 MC를 맡게 되었다.각종 영화에서 주인공의 딸 역할로 종횡무진 활약했다.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했다.하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역은 단역,조연,주인공 친구 역 뿐이였다.갑갑한 21년 연기자 생활 끝에 2002년 <인어아가씨>주연으로 출연하여 최고 시청율 44.5%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2002년 <MBC 연기대상> 5개 부문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자로 등극한다.이후 <회전목마>,<사랑찬가>,<귀신이산다>등 활발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한물 간거 아니냐는 혹평속에서 2008년 SBS <아내의 유혹>으로 다시 정상에 등극한다.

KBS 어린이 합창단 출신만 할 수 있었던 어린이 MC를 맡게 되어서 외톨이가 되어서 힘들었지만 그만 두지 말고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단다.그 당시 인기가 최고였던 뽀빠이 이상용은 떨고 있는 장서희에게 ‘수많은 관객을 연탄이라고 생각하라’고 조언하면서 긴장을 풀어줬다.또한 소용돌이 모양의 계피떡을 보고 이상용이 “서희야 이거 뭐 같니?”라고 말하면서 긴장이 되면 “이것을 E.T XX"라고 생각해라고 코믹하게 말하면서 긴장을 풀어줬다.

아역 배우 시절에 수학여행,소풍 다 갔고 학교 생활에도 충실한 편이였다.일찍 사회 경험을 하여 아이다움을 잃어버릴까 걱정하신 어머니가 아이들과 어울리 라고 수학여행,소풍 다 보냈다고 한다.하지만 수업은 빠질 때가 많았고,공부에 관심도 없고 잘하지 못하는 수준이였다.

연예경험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밀고 당기고 하는게 잘 안되었다.남자친구가 현재 없다는 장서희는 드라마가 끝나면 열심히 남자를 만나볼 생각이다.장서희가 원하는 남자 스타일은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가진 남자!키 큰 남자,전문직 종사자 이다.아직 이런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본적은 없지만 꿈을 꾸고 있는 순수한 소녀 같은 장서희다.

장서희는 MBC 공채 19기 탤런트이다.당시에 화제가 되었던 19기 공채 탤런트 동기는 음정희,오연수,김나운,변소정 등이 있다.단번에 드라마 주연을 꽤찮 오연수와 출발이 좋았던 음정희 등은 동기들의 질투의 대상이 되었다.장서희는 최명길 주연의 수목 드라마 <그여자>에 캐스팅 되었고,극 중에서 얄미운 시누이 역을 맡았는데 그 캐릭터가 깍쟁이 역이라서 처음부터 강한이미지가 박혀서 계속 그런 역할만 들어오게 되었다.청순가련한 역할 등 하고 싶은 연기는 못한 채 작은 역할을 전전하며 10년이 넘는 무명시절을 경험하게 되고 회의감도 들었다.

단역을 주로 하던 시절 장서희는 분명히 대사를 똑바로 했는데 주인공이 NG를 내니까 유명스타였던 주인공에게는 화를 못내니까 감독이 대신 장서희를 나무랐다.드디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타이틀 촬영 이틀 전까지 감감무소식 이여서 감독에게 연락을 했는데 다른 배우로 바뀌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었다.그렇게 좌절하는 순간마다 혼자 인적이 드문 MBC 지하 화장실에서 많이 울었다.이 화장실이 장서희의 아지트였다.이 모든게 자기탓 이라고 편하게 생각하면서 힘든 무명의 시기를 극복했다.

 31살에 드라마 주연이라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 장서희는 <인어아가씨> 주연으로 발탁되었다.그 당시 장서희 캐스팅에 대하여 황당한 루머들이 있었다.대표적인 것이 작가 로비설이였다.<보고 또 보고>,<온달 왕자들>,<인어아가씨>를 쓰면서 유명해진 임성한 작가는 남자가 아닌 여자다.워낙 얼굴 공개를 안하다보니 남자인 줄 알고 그런 소문이 있었다.임성한 작가와의 첫만남은 <온달 왕자들>에서 장서희가 단역을 맡았을 때였다.장서희가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인어아가씨> 주연으로 결정하고 머리,옷차림 등을 다 정해주면서 드럼,살사댄스,국선도를 배우라고 요구했다.장서희는 8개월 전부터 <인어아가씨> 아리영 역할을 준비했다.이주환 감독은 장서희에게는 구세주 같은 사람이였다.임성한 작가가 <인어아가씨> 주연에 장서희를 추천하자 별말 없이 동의했다.

<인어아가씨> 주연에 캐스팅 될 당시 주변의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촬영이 시작되었다.드라마 시작할 때 격려차 오는 임원들도 아무도 없었고, 기자들도 별 반응이 없었다.새벽 촬영을 해도 너무 즐겁게 촬영에 임했고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한 장서희는 첫 시청율이 8%가 나오자 자신을 믿어 준 주위의 사람들에게 미안했다.하지만 그 뒤로 일주일 후 시청율이 급상승했으며 그 당시 다른 MBC 드라마는 다 잘 안되어서 더욱 돋보였다.

장서희는 연말시상식 때 네티즌이 추천하는 올해의 탤런트 상 등 거의 모든 상을 싹슬이 했다.여자 최우수상을 받고 울면서 수상 소감을 말했던 장서희는 대상까지 받자 한 없이 울었고 등 뒤에서 이주환 감독이 축하와 격려를 했다.<인어아가씨>를 통해 많은 감독들이 장서희로 인하여 예전 기수들 프로필을 다시 들춰 보기 시작했다.장서희는 수상 소감에서도 “저처럼 오랜 생활 조연 생활을 하고,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며 기회를 기다리는 많은 연기자분들께 제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한다.이 수상 소감을 보고 많은 동료 배우들이 격려의 문자를 보냈다.

너무 마른것이 항상 콤플렉스였던 장서희는 여배우로서 예뻐 보이고 싶어서 볼을 통통하게 하는 보톡스 주사를 맞았다.주사도 맞은데다가 감기 몸살에 걸려서 온 몸이 부은 채로 생방송을 하러 갔더니 서경석 등 모두다 그 모습을 보고 놀랬다.서경석은 생방송에서 장서희가 몸이 아픈데도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발언했고 장서희도 생방송에서 주사 맞았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할 수 없어서 대충 넘어갔는데 방송이 끝나고 나서 난리가 난것이다.장서희는 아프다는 핑계 등으로 방송을 한번 쉬고 안할 수 도 있었지만 원칙대로 생방송 진행을 감행했다.그 이후 장서희가 출연했던 드라마 <사랑찬가>,<회전목마> 등이 시청율 부진,영화흥행 실패로 이어졌다.

<인어아가씨> 이후로 긴 공백기를 지나서 <아내의 유혹>으로 재기를 했다.재기의 발판이 된 <아내의 유혹>은 시청율이 실패를 하더라도 연기가 녹슬지는 않았구나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시작했다.바다에 빠지는 신을 찍을 때가 11월 겨울이였고 물속에서만 3시간 동안 촬영을 했다.장서희는 원래 물 공포증이 있고 수영을 못한다.거센 물결에 자꾸 떠 밀려 내려가면서 촬영을 하여 매우 무서웠다.하지만 <아내의 유혹>은 시청율대박을 터트린다.<아내의 유혹>에서 찍었던 점은 분장하는 사람이 찍기 때문에 매번 조금씩 다르다.점에 효과를 본 장서희는 드라마가 매우 높은 시청율로 인기를 끌자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활용하기 위하여 더 크게 찍는다.이재향을 따라가서 ost 음반 제작에도 참여했다.

장서희는 정말 노력하고 고생해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아내의 유혹>이 막장드라마 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너무 속상하다.정말 막장 드라마라면 그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도 없었을 것이고,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이니까 극 전개상 과도한 표현도 있을 수 있으니 그냥 드라마로서 시청자들이 즐겨주면 좋겠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장서희는 배우 후배들에게 ‘노력하지 않으면 기회도 오지 않는다.기회도 노력의 한부분이다.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에겐 언젠가는 기회가 올것이라고 믿는다.힘든 순간을 지날 때에도 쉽게 포기하지 말라’ 고 조언 한다.

쟁이는 어떠한 속성을 가진 사람이고, 장이는 어떤 기술을 가진 사람이다.강호동은 ‘얄미운 정도로 똑 소리나는 완벽한 연기!얄미울 정도로 대박만 나는 시청율의 여왕!얄미울 정도로 보고 또 보고 싶은 절대호감!그러니 깍쟁이라는 말에 속상해 하지 말고 장인의 경지에 이른 깍장이로 승승장구 하라!’라고 외치면서 고민을 해결해 준다.

잔다르크를 연상시키는 장서희 사진 합성이 등장하고 강호동이 ‘무명의 설움 속에 절망하는 배우들이여!불황 속 슬럼프에 좌절하는 국민들이여 장다르크를 따르라!’ 라고 크게 외치면서 끝난다.

기나긴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그녀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준 것은 ‘언젠가 내게도 기회가 올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노력이였다.더이상 누구의 친구가 아닌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가 된 당당한 그녀 장서희!대한민국 희망의 아이콘으로 영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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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42번째 이야기 <전남 광양 매화마을 편>은 용산역에서 시작합니다.광양 매화마을에 도착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기차여행을 합니다.1박2일에서 기차 여행을 하는 것은 1년 6개월전에 김종민과 함께 기차여행을 한 이 후로 꽤 오랜만의 일입니다.

2007년 1박 2일 기차여행에 동행했던 김종민의 추억을 잠시 회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김종민이 국수를 먹다가 기차를 놓쳐서 택시를 타고 강원도에 도착하는 해프닝의 장면을 잠시 보여줍니다.김종민은 강원도 까지 택시비만 82400원이 나왔다면서 힘들어 합니다.

1박2일팀 승자팀은 15000원, 패자팀은 1500원을 지급 받기로 합의하고 오전 8:55분 기차는 용산역을 출발합니다.1박2일 촬영 나오자 마자 30분만에 강호동 부인이 진통이 와서 병원에서 출산 준비를 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1박2일팀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합니다.작년 여름 올림픽 특집 때 이수근 역시 부인의 출산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촬영장을 떠나는 장면이 잠시 나옵니다.

기차안에서 허벅지 꼬집기와 코끝 간질이기 등의 게임을 하였습니다.게임이 끝난 후에 강호동은 평소와는 달리 식욕이 없다고 하면서 먹을 것을 양보합니다.강호동 부인이 출산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매우 초조하게 보였습니다. DIV>

은지원과 MC몽이 몰래 승자팀의 돈을 가지고 와서 기차 식당에 가서 먹을 것을 사가지고 숨어서 먹습니다.이 과정에서 기차속의 모습이 잠시 자연스럽게 보이는데요.기차안에 오락실도 있고,컴퓨터가 있어서 인터넷도 된다고 합니다.기차를 타고 장시간 가면 매우 지루한데 인터넷을 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갈 꺼 같아서 기차 여행의 무료함을 좀 달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섬진강 재첩국 정식을 먹기 위해 목적지에 먼저 도착해야 하는 미션이 설명됩니다.구례구역이나 순천역 둘 중에 한 역을 선택하여 내려서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는 팀이 섬진강 재첩국을 먹을 수 있습니다.구례구역에 먼저 내리는 대신 목적지 주소만 가지고 알아서 찾아가야 됩니다.순천역에 내리면 나중에 내리는 대신 내비게이션을 지급해줘서 편하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강호동,김C,이승기는 구례구역에 내려서 내비게이션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서 찾아갑니다.호동팀이 먼저 출발 했습니다.이수근,MC몽,은지원은 순천역에 내려서 내비게이션을 지급받고 목적지로 향합니다.

MC몽의 계산에 의하면 약 52분이나 이수근팀이 늦었기 때문에 만약에 호동팀이 1시간 정도 길을 헤메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불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수근팀이 가는 도중 차 창문 밖으로 섬진강과 봄이 왔음을 알리는 매화꽃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 보입니다.호통팀은 계속 엉뚱한 길로 갑니다.차안에서도 아내의 출산 임박 소식 전화를 받은 강호동은 안절부절 합니다.

네비게이션 덕분에 길을 헤매지 않고 먼저 마을에 도착한 수근팀은 은지원이 깃발을 먼저 차지하고 승리를 합니다.깃발을 먼저 차지하기 위하여 1박2일팀이 뛰는 도중 자연스럽게 마을 모습과 매화밭 숲이 화면에 담깁니다.섬진강에서 잡은 재첩으로 만든 재첩국을 수근팀이 맛있게 시식합니다.강호동은 재접국 속에 있는 재첩을 보여줍니다.

1박2일팀은 들에 있는 봄나물(냉이와 쑥)을 뜯었습니다.잠시 쉬는 시간에 이승기는 정신없이 쑥을 다듬고 있고,강호동은 부인 걱정을 하면서 안절부절 합니다.

그러는 도중 강호동은 드디어 출산 소식을 듣습니다.다행히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을 접합니다.1박2일 팀은 다함께 축하의 노래를 부릅니다.강호동은 매화밭 속으로 조용히 들어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집니다.그리고 이승기가 만든 축하의 쑥떡을 다함께 먹습니다.

저녁식사로 향긋한 봄나물이 식탁에 올라왔습니다.향긋한 냉이무침,냉이 된장국,싱싱한 쌈채소와 갓지은 밥에 달걀 프라이를 얹고 참기름과 매실 고추장으로 쓱싹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메뉴입니다.김C와 은지원이 먼저 조금 맛을 봅니다.저녁식사 복불복으로 구구단 외우기 게임을 합니다.

<1박2일 전남 광양 매화마을 편>은 오랜만에 떠나는 기차여행 이였습니다.기차여행 도중에도 허벅지 꼬집기와 코끝 간질이기 등의 게임을 합니다.이런 게임은 강호동이라는 캐릭터가 존재하기 때문에 더욱더 재미 있는거 같습니다.하지만 강호동은 부인의 아이 출산 때문에 평소와는 완전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강호동의 득남은 화제가 될 만한 연예 뉴스의 소재 입니다.이번 1박2일 <전남 광양 매화마을 편>이 방송되는 동안 강호동이 득남하기 까지 초조한 모습이 계속 생생하게 표현되었습니다.그리고 출산 소식을 들은 강호동의 기쁨이 리얼하게 표현됩니다.

한편 광양 매화마을에는 매화 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고,들에는 봄나물 피어 있었습니다.1박2일 <전남 광양 매화마을 편>은 봄이 왔다는 소식과 강호동이 득남 했다는 소식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방송이였습니다.

우리들 마음에도 봄이 와서 힘들고 어려운 것이 다 녹아내리고, 나래를 펴고 활짝 세상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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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욕설 논란이 인터넷의 누리꾼 사이에서 뜨거운 화재가 되고 있다.어떤 사람은 동영상을 다시 재생해보니까 욕이 전혀 안들린다고 하고,혹자는 ‘XX새끼’ 라고 욕을 한게 분명하다고 주장한다.

동영상을 재생하여 직접 들어 보니 정말 모호하게 들린다.욕을 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다.

만약 정말 강호동 자신도 모르게 욕을 했다면 사과를 하면 된다.욕을 했는지 여부는 강호동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강호동 자신도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이라서 확실하지 않으면 이효리 처럼 전문가에게 의뢰를 부탁하면 될것이다.

방송에 나와서 연예인이 욕을 한것이 그대로 방송이 된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이며 징계의 대상이다.제작진은 사전에 욕설이 방송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편집을 해야 한다.

강호동은 트렌드에 민감하여 유행을 주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강호동은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질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웃음을 줄 수 있는 특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다.강호동은 유행에 민감하게 변신하지 않아도 그냥 동료 연예인에게 겁을 주거나 때리거나 크게 소리만 질려도 재밌는 웃음을 줄 수 있다.

강호동이 욕을 했다고 논란이 되고 있는 장면도 강호동 특유의 자연스러운 웃음을 주는 장면이였다.워낙 순간적이였고 웃음을 주는 장면이기 때문에 욕을 하지 않는것 처럼 들리는것 같아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거 같다.

이 문제로 강호동이 피곤해지거나 1박2일 촬영에 지장이 있어서는 안될것이다.1박2일 제작진에서는 강호동이 '왜 배가 반칙이야'를 반복해서 말했을 뿐인데 욕처럼 들린거 같다고 해명을 했지만 생각 보다 논란이 엄청나게 커지고 있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화재가 되고 있다.1박2일 제작진에서 네티즌들을 확실하게 납득 시킬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여 빠른 시간안에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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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1박2일 제주도편> 2회가 방송 되었습니다.지난주에 제주도편 1회가 방송되었고,1회에 이어서 일관성 있는 스토리로 2회가 방송된 것입니다.제주도에 가서 1박2일 촬영한 것을 2회로 나누어서 방송했다고 표현해도 될거 같습니다.

1회에서는 초저가 제주도 여행 페키지 비법을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진행되었습니다.저가항공을 이용하여 제주도에 도착한 1박2일 팀이 협재해수욕장에 정해진 시간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과정을 보여주면서 진행되었습니다.랜트카와 스쿠터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제주도를 저렴하게 관광할 수 있다는 것을 1박2일 출연 연예인들이 몸소 체험하면서 재미있게 보여줬습니다.

<1박2일 제주도편> 제주도의 특산물과 풍경을 소개 합니다!  

2회에서는 저녁식사를 위하여 제주도 명물인 흑돼지 삼겹살 구이를 걸고 복불복 족구 게임을 하였습니다.이수근,은지원,MC몽은 먼저 고기 한점씩 맛을 보게 되었고,우여곡절 끝에 강호동,김C,이승기 팀이 최종 승리하여 흑돼지 삼겹살에 김치찌개 까지 먹었습니다.

아침식사는 전복과 비슷하게 생긴 제주도 특산물인 오분자기를 넣은 뚝배기를 걸고 승합차에 선착순 3명까지 먼저 타는 사람이 먹을 수 있게 규칙이 정해졌습니다.당연하게 시청자들은 아침에 기상송이 울리고 난 후 6명의 출연 연예인 중에서 가장 먼저 잠을 깨고 일어나는 3명이 오분자기 뚝배기를 먹을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었습니다.오분자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은지원은 다른 날과는 달리 기상송 울리기 전에 미리 기상하여 승합차로 달려가기 위하여 대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하지만 기상송이 울리고 난 후 잘못된 정보를 들은 은지원은 엉뚱한 승합차에 올라탔고 결국 이것이 화근이 되어서 강호동,MC몽,이승기가 오분자기 아침식사를 차지하는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1박2일 제주도편> 마지막을 웅장하게 장식하기 위하여 출연진은 올렛길을 산책 합니다.올렛길은 제주도 방언으로 좁은 길이라는 의미이고,177km의 걷기 여행 코스입니다.올렛길을 걸으면서 제주도에 많은 돌담길,당근밭,난대림,유채꽃 등 제주도 고유의 풍경들을 화면 가득히 자연스럽게 담았습니다.최종 목적지인 올레길 정상에 도착한 1박 2일 팀은 발 밑으로 보이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보면서 ‘아름다운 섬 우리의 섬 제주도로 놀러오세요!’라고 다함께 외치면서 끝맺음을 합니다.

정보와 재미 모두를 만족시킨 <1박2일 제주도편> 

<1박2일 제주도편> 1회는 제주도 여행을 위한 교통정보와 숙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소개하였고,2회에서는 제주도의 특산물과 풍경을 자연스럽게 화면에 담았습니다.1박2일 출연진의 미션수행과 게임 등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제주도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는 점은 매우 높이 평가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연진이 방송 중에 그냥 멘트로 제주도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 것 보다 게임이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웃음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제주도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이 훨씬 기억에 오랫동안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이런 방법은 교육에도 매우 이상적인 교수법이 될 수 있어서 수업현장에서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재미와 웃음을 중심으로 생각을 해보면 1박2일 1회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협재해수욕장에 도착하기 위하여 스쿠터와 랜트카로 이동하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2회에서는 은지원이 엉뚱한 차에 올라타서 오분자기 뚝배기 아침식사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반전 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시청자들이 전혀 예상을 못한 스쿠터로 이동하거나 은지원이 엉뚱한 차에 올라타서 아침식사 기회를 빼기는 장면 등은 사전에 제작진에서 치밀하게 준비하여 연출된 장면으로 보입니다.사전에 계획하여 치밀하게 준비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잘 연출되어서 웃음과 재미를 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많은 준비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유익한 정보를 준 <1박2일 제주도편> 

제주도에 도착하여 저렴한 스쿠터와 랜트카 사용법 등을 소개한 점과 협재해수욕장,올렛길,오분자기 등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 정보를 제공한 점은 제작진이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에게 재미있고 인기가 높은 방송을 만들 수 있느냐 하는 물음에 많은 궁리와 모색을 거듭했다는 점을 방증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만큼 많은 준비가 있었다는 의미도 될 수 있습니다.만약 1박2일 출연진이 제주도에 가서 유명한 관광지와 비싼 고급 호텔과 음식 등을 이용하는 장면을 촬영했다면 과연 1박2일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었을까요?

1박2일 초기에는 강호동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1박2일 같은 성격의 프로그램이 처음이라 1박2일 프로그램 자체가 매우 낯설게 느껴졌습니다.강호동이 힘겹게 이끌어 오던 1박2일이 3년 정도 방송되면서 이수근 등 나머지 멤버들도 이젠 시청자들에게 익숙해졌습니다.그리고 여러번 1박2일의 포맷이 변질이 되면서 시청자들의 원성도 들었습니다.시간에 쫓겨서 원래의 스토리보드 대로 촬영을 못하거나 시청자들이 식상하게 되는 등의 이유로 연예 오락 프로그램은 변화가 됩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우려와 걱정을 종식시키면서 보라는 듯이 <1박2일 제주도편>은 1박2일의 고유한 포맷, 재미와 정보를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아직은 1박2일이 인기 절정기에 속해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해준 <1박2일 제주도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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