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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4

  1. 2009/03/18 세상에는 2가지 종류의 블로그가 존재합니다 (10)
  2. 2009/02/24 부산시청 신문에 내글이 실리다 (12)
  3. 2009/02/09 2008 인구예측을 적중시키다!
  4. 2009/01/19 블로그는 편들기다? (4)
 

세상에는 2가지의 블로그가 존재합니다.하루 평균 방문자가 2~3만명 정도 되는 블로그와 그렇지 못한 블로그가 존재 합니다.현재 다음넷 블로그뉴스에서 하루 평균 방문자가 가장 많은 블로그는 하루 평균 2~3만명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현재 블로그 방문자는 다음에 절대 의존적이기 때문에 베스트 뉴스 선정에 의하여 방문자의 숫자가 달라지는 것입니다.글을 썼다 하면 매일 베스트 뉴스에 선정이 되는 극소수의 블로그와 가끔씩 베스트 뉴스에 선정이 되는 대부분의 블로그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어느 블로그 이던지 베스트 뉴스에 의하여 방문자가 좌지우지 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가 2~3만명이 될려면 현재로선 조건이 하나가 있는데요.베스트뉴스에 매일 매일 선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현재 시사,사는이야기,문화,스포츠 카테고리 마다 베스트뉴스에 매일 선정이 되는 블로그가 극소수이지만 분명하게 존재 합니다.이런 블로거들은 글을 포스팅 하면 거의 100% 베스트 뉴스에 선정이 됩니다.

열심히 글을 쓴다고 하는 나머지 블로그들은 대부분 하루 평균 방문자 1천명~5천명 정도 됩니다.가끔씩 베스트 뉴스에 선정이 되면 만명,십만명이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거의 매일 매일 베스트 뉴스에 선정이 되거나 글을 썼다 하면 베스트 뉴스가 되어서 하루 방문자 평균 2~3만명 수준을 유지하는 블로그의 글을 1번쯤은 다들 읽어 보셔서 알겠지만 이들의 글 내용이 보통 다른 블로거들의 글 보다 무조건 뛰어난 건 아니라는 사실을 다들 공감하고 계실 겁니다

어째든 현실은 수많은 블로거들이 똑같이 포스팅을 하지만 베스트 뉴스에 얼마나 자주 선정이 되느냐에 따라서 방문자의 숫자가 너무 확연하게 구분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극소수의 블로그들에게 방문자가 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베스트뉴스에 선정이 되지 않으면 조회수가 잘 안나오지 않는 베스트 뉴스 의존현상이 더 심화되고 있는거 같습니다.이런 현상이 심화되면 될 수 록 대부분 보통 블로거들이 글을 쓰는데 많은 회의감과 여러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과연 하루 평균 방문자가 2~3만명이 안되는 보통 블로그들도 계속해서 글을 쓰면 미래에 하루 평균 방문자가 2~3만명으로 증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

뭐 블로그 운영 목적이 방문자 수의 증가가 목적의 전부는 아니지만,누구나 공통적으로 자신의 블로그 브랜드를 높혀서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며,은연 중에 블로그에 자신의 미래를 걸고 있는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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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신문에 내글이 실리다

일상/일상다반사 | 2009/02/24 20:25 | Posted by 부사니스

제9회 부산 블로그 모임에 참석했다가 거다란을 운영하고 있는 커서님으로부터 부산시보에 필자의 글이 실렸다는 이야기를 반복하여 들었다.커서님은 부산 지하철 공사에 근무 중이신데 부산지하철 역사 내에서 배포되고 있는 부산시보에 나의 글이 실린 것으로 보고 깜짝 놀라신 듯 했다.부산시보는 부산시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문이다.

평소에 지하철에서 부산시보가 눈에 띄면 다 보는 편인데 최근에 지하철을 거의 이용하지 않아서 부산시보를 전혀 볼 기회가 없었다.커서님 아니었으면 부산시보에 내글이 실렸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부산시청 홈페이지 접속하여 인터넷 상으로 부산시보에 실린 필자의 글을 읽어 보니 ‘곧은 소리 쓴소리’ ‘세상 이야기와 진실’이라는 지면에 실려서 더욱 그럴듯하게 보이고 부산을 위하여 뭔가 해낸 거 같은 묘한 기분이 들어서 가슴이 뿌듯해졌다. 

부산시보에 실린 필자의 글은 2009년 2월 11일 다음 블로그에 올렸던 ‘부산은 실업율 1위의 도시가 아니다’ 였다.부산시보에 어떻게 본인도 모르게 글이 실렸냐고 할 수 있지만 필자는 부산 시청에서 운영하는 ‘바다TV' 시민영상기자로 영상을 송출하였으며 바다TV에 블로그 글을 송출하고 있기 때문이다.바다TV 메인화면에 필자가 송출한 글을 읽어 볼 수 있다. 

(부산시보 1359호에 실린 부산은 실업율 1위의 도시가 아니다’)

이 사실을 블로그에 포스팅 할까 많이 고민하다가 하기로 결정했다.방송을 타거나 언론에 노출된것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별로 밝히고 싶지 않아서 였다.하지만 동일한 내용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신문에 실린 필자의 글은 분위기와 느낌이 많이 다르게 보여 더욱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최초로 공개를 해본다.

TV나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나 언론사 기자의 글은 무조건 쉽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지만,그렇치 못한 블로그의 글은 블로그들 조차도 아무리 뛰어난 글을 포스팅 해도 쉽게 신뢰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이런 맹점 때문에 다음넷의 블로그뉴스도 유명인이나 현직 기자의 글은 열린편집시스템을 통하여 무조건 우선적으로 많이 노출시키고 있는거 같다.하지만 비판적인 의식을 가지고 좀 더 자세하게 이들의 글을 읽어 보면 일반 사람의 글과 별로 다르지 않으며 심지어는 엉터리 글도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현재 블로그뉴스에는 유명인이나 현직 기자등 파워블로그들을 위한 막추천이 존재하는거 같다.바로 열린편집시스템에서 이들을 위해서 열린편집인이 돈을 받고 묻지마 막추천을 하고 있는 것이다.유명세나 이름이 아닌 글의 내용으로 정확한 기준에 의하여 평가 받는 풍토가 다음넷 블로그뉴스에 정착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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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인구예측을 적중시키다!

일상/일상다반사 | 2009/02/09 22:18 | Posted by 부사니스

필자는 2008년 부산의 인구 예측을 적중시켰다.2007년에 부산의 2008년 인구는 1만 명대의 감소시대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측을 했다.2009년 1월 부산시에서 인구 통계를 집계한 결과 필자의 예측대로 2008년 부산의 인구 감소는 19038명으로 드디어 1만명 감소 시대에 진입한 것이다.또한 2003년 3만6천여명에서 6년 연속 전년비 인구 감소 수치(인구 감소 규모)가 줄었다.6년 연속 부산의 전년비 인구 수치 감소 예측도 적중을 한 것이다.

이런 예측을 성공한 원인은 통계청의 인구 예측처럼 평균 수치를 기준으로 하는 단순한 인구 예측과는 달리 실제 부산 인구의 감소 추이를 정밀하게 분석한 결과라고 생각한다.통계청의 인구 예측은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1997~2007년 까지 월평균 저금액이 50만원이라면 A라는 사람은 2030년도에는 11,500,000만원(23년*50만원)을 저금할 것이라는 매우 단순한 산술이며 어떠한 변수와 최근의 실제 추이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

하지만 필자의 인구 예측은 A라는 사람의 실제 저금액 추이를 고려한다.A라는 사람은 1997~2007년 까지 월평균 저금액이 50만원이지만 A씨는 매달 마다 꾸준하게 50만원씩 저금을 한것이 아니다.저금을 하지 못한 달도 있었고,100만원 이상 한 달도 있었다.특히 2002년부터 2007년 까지 가장 최근에 A씨는 매년 마다 저금액수가 평균 50만원씩 감소하고 있다.A라는 사람의 1997~2002년 까지의 저금액 추이를 참고 하고 2002~2007년 까지의 최근 저금액수 추이를 정밀하게 반영하여 추산한 결과인 것이다.

그러므로 필자가 당연하게 2008년 인구 예측을 적중할 수 있었던 것이다.과학적 근거와 과학적 방법으로 정밀하게 예측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또한 필자의 인구 예측은 최근의 인구 추이를 정밀하게 반영하기 때문에 통계청의 인구 예측 보다 정확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쯤되면 필자도 미네르바 처럼 신통(?) 하다고 언론의 주목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1년 앞의 인구 예측을 적중했다는 점은 매우 신비롭고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언론에서 필자를 미네르바 처럼 떠 받들어 주기를 원하지 않고 다만 부산 인구 보도를 제대로 잘 해주기만을 바랄 뿐이다.가령 언론에서 통계청의 2030년 인구 예측을 아무 생각없이 반복 보도를 하지 않아도 탈부산을 하는 부산시민들의 숫자는 그만큼 줄어들것이다.

2008년 인구 추이가 부산의 인구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시사점과 희망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이 덕분에 2009년 새해를 기분좋게 출발할 수 있어서 기분이 상쾌하다.하지만 아직도 언론에서는 통계청의 2030년 인구 예측을 아무런 생각없이 반복하여 부산 시민들 및 한국 국민 전체를 세뇌(?) 시키고 있는거 같고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부산 인구 통계 보도를 하고 있어서 많은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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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편들기다?

일상/일상다반사 | 2009/01/19 15:33 | Posted by 부사니스

얼마 전에 집근처에 있는 어느 언론, 방송과 연관이 있는 공공기관에  강의를 듣기 위하여 방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강사는 항상 상주하면서 근무하는 직원이였습니다.팀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는 분이였습니다.이분은 정회원 자격을 주기 위하여 항상 똑같은 내용으로 기본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교육을 담당하는 분이였습니다.

이 강사가 강의를 하다가 우연하게 블로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블로그 이야기가 나오게 된 이유는 제가 다음넷 블로그 뉴스를 하고 있다는 피드백이 있고 난 이후부터 였습니다.수강생도 몇 명이 안되어서 이렇게 대화를 나누면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강사는 옆집 아저씨 같은 외모에 훌륭한 인격을 자랑하는 똥배가 나온 전형적인 아저씨 스타일 이였지만 블로그,IP TV 등과 같은 매체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는 되는거 같았습니다.동네 아저씨처럼 재미있던 강의가 블로그 이야기로 전환되는 순간 충격적인 모드도 급변하는 거 같았습니다.이 강사는 블로그를 ‘편들기’ 라고 정의를 하였기 때문입니다.블로그는 ‘편을 들면 들 수 록 좋은 것입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반감이 생겨서 아니라고 반론을 하고 싶었지만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 끄덕 여지는 것이였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나이탓에 ‘이제는 기억도 가물 가물해지는 경우도 있구나’ 라고 혼자 체념하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은지 한달 이상의 시간이 흘렀습니다.그 땐 블로그 운영을 시작한지 한달도 안 된 시점이여서 모든 부분에서 제대로 적응이 안되는 시점이였습니다.글 올리기에 급급하였고 주위의 다른 블로그를 돌아볼 여유 조차 없었습니다.스킨에 적응이 안되어서 수정 한다고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다 시간을 전부다 소비하곤 했습니다.

이젠 블로그 운영한지도 한달이 넘었고 기본적인 시스템에는 거의 완전하게 적응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블로그에 적응이 되다 보니까 다음넷 블로그 뉴스에는 매일 매일 인기 있는 주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이제야 다른 블로그 들을 돌아볼 수 있었고,다음 블로그 뉴스 전체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각도 생기게 된것입니다.최근에 인기 있었던 주제는 ‘미디어법과 mbc 노조 파업’과 ‘미네르바’ 등 이였습니다.이런 강력한 주제의 뉴스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 다음넷의 모든 블로그 들은 일제히 관련 뉴스를 생산하는 분위기로 깜짝 변신을 한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그리고 진짜 진보적인 이념을 추종하기 때문에 진보적인 뉴스를 생산하는지 알 수 는 없지만 다음넷 블로거들은 대부분 진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진보적인 글을 생산하고 있었고 이런 뉴스들이 인기를 끌어서 베스트 뉴스에 올라가곤 했습니다.

이런 광경을 보고 난 후 비로소 다음 블로그뉴스의 분위기를 제대로 알 수 가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문득 블로그는 편들기라고 정의했던 강사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는거 같았습니다.블로그가 편들기라는 이유와 편을 들면 들 수 록 좋다는 것에 대한 이해가 한편의 영상을 보듯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것이였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생각하면 할 수 록 정치적인 글을 쓰지 않는 저 같은 사람들은 매우 회의감이 들고 불이익을 당한다는 우울감에 빠지기 쉽상입니다.이런 자책감에 빠져드는 순간 미네르바는 한국 언론 수준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라는 비정치적이고 비 진보적인 저의 글이 다음 베스트뉴스에 등극을 한것이였습니다,메타블로그 믹시에서 메인 화면에 1순위 기사로 올려주어서 베스트뉴스에 등극을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진보적 시각에서 보면 반 진보적이고 자신과 반대되는 입장의 글이라고 오해할 수 도 있는 저의 글이 인기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깬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mbc 노조파업’,‘미네르바’등의 주제로 모아둔 게시판의 글 대부분은 진보적인 시각의 글 이였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뉴스에 글을 쓰는 목적이 인기를 끌기 위해서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또한 베스트뉴스에 선정된 인기 있는 글들이 무조건 좋은 글이라고 할 수 도 없습니다.하지만 베스트 뉴스에 올라가고 방문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동기가 유발되어서 더욱 좋은 글을 쓸 수 가 있게 됩니다.블로그뉴스에 다양한 글들이 많았으면 좋겠구요.진보적인 글이 아니더라도 존중을 받고 인기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건강한 풍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런 풍토가 조성이 되면 사람들은 다음 블로그뉴스를 더 이상 ‘편들기’라고 정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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