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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에서 65kg 거의 30kg 감량 성공!(돈이 전혀 들지 않았던 나의 다이어트 수기)>와 <다이어트커피-30kg감량하면서 먹었던 다이어트 음식>의 글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이번에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방송을 보기 전까지 전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 식품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한 야콘즙과 배즙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이글은 야콘즙과 배즙을 판매하는 특정한 회사의 상품 광고가 아니다.부족한 필자의 글에 엄청난 트랙픽으로 호응해주시고 더 많은 것들을 궁금해 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순수하게 포스팅 하여 여러분들의 다이어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야콘즙은 포장부터 배즙과 다르다.배즙은 그냥 비닐 봉지(?)에 담겨져 있어 가위로 모서리부분을 절제하여 마시지만,야콘즙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뚜껑이 있다.이 뚜겅을 좌우로 돌려주면 오픈이 되고 그 뚜껑을 입에 넣고 마시면 된다.야콘즙 포장이 배즙보다 훨씬 고급스럽다.야콘즙은 단맛에 시원한 뒤끝이 있다.고구마의 단맛이 있으면서도 무의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배즙은 물엿을 넣은것 처럼 단맛이 있다.야콘즙 보다 배즙이 더 달다.


생로병사의 비밀 <278회 적게 먹어도 왜 살찔까? - 다이어트의 숨은 열쇠, 비타민·미네랄>편이 요즘 화재가 되고 있어서 필자도 동영상으로 봤다.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섭취하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이였다.

이 방송을 보고 나서 필자가 다이어트 중에 비타민 섭취를 위해서 평소에 먹고 있는 것들이 떠올랐다.유기농 야콘즙과 배즙이다.유기농 야콘즙은 농장에서 유기농을 지어서 만든 것으로 시중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것이다.아는 지인이 세상의 인연을 끊고 농장에서 유기농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서 계속 필자의 집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몇 년동안 계속 먹고 있다.배즙은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배즙도 필자가 돈주고 구입하는 것은 아니고 아는 지인이 계속 제공해주기 때문에 몇 년동안 계속 아무 생각없이 먹고 있다.

배즙과 유기농 야콘즙은 다이어트 전부터 계속 먹었던 것이고 현재도 계속 먹고 있는 것이라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미쳐 생각하지 못했다.남자라서 과일 깍아 먹기가 힘들고 귀찮아서 유기농 야콘즙과 배즙을 섭취한것 뿐인데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을 보고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다이어트를 한참 할 때도 배즙과 유기농 야콘즙은 비타민 등의 섭취를 위하여 꼭 챙겨먹었는데 식사량을 조절하기 위해 밥을 적게 먹거나 밥 대신 다른 것을 먹었을 때 약간 허기져서 운동하기 힘들 땐 참 좋았던거 같다.어쩌면 이런식으로 평소에 비타민 등을 섭취한것이 별 무리없이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90kg에서 65kg 거의 30kg 감량 성공! (돈이 전혀 들지 않았던 나의 다이어트 수기)
 다이어트커피-30kg감량하면서 먹었던 다이어트 음식

생로병사의 비밀 278회 방송 중 가장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일본인 아카보시 다미코씨가 “다이어트란 목표 체중까지 빼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식생활인거죠.건강한 식생활은 평생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니 무리없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해요" 라고 말한 부분이다.

꼭 채소스프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사용하면 다이어트에 성공을 한다.하지만 많은 사람이 실패를 하는 이유는 무리없이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필자가 만약 6개월 동안 살을 빼기 위하여 거의 똑같은 패턴으로 생활하지 않았다면 다이어트에 실패를 했을 것이다.헬스장에서의 힘들었던 러닝머신으로 걷기를 포기하고 바닷가에서 뛰어난 야경을 보면서 힘들지 않게 걷는 운동을 했다는 점과 평소의 식사량을 살이 빠지는 수준만큼만 조절하여 무리없이 먹었다는 점이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이 방법은 마음만 먹으면 크게 무리없이 언제든지 지속할 수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채소스프를 따라 끓여서 먹고 있다고 한다.하지만 지속적으로 채소스프를 먹고 꾸준하게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진다.채소스프의 열풍이 방송으로 인한 일시적인 유행이나 붐이 아니고 자신의 생활의 한부분이 되어서 모두들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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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필자는 ‘90kg에서 65kg 거의 30kg 감량 성공!(돈이 전혀 들지 않았던 나의 다이어트 수기)’ 를 포스팅 하였다.이 포스팅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실을 중심으로 글을 썼다.

이번에는 필자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먹어 보았던 다이어트 음식에 대해서 연재해볼까 한다.오늘은 첫 시간으로 다이어트 커피에 대해서 쓰고자 한다.

체중이 90kg이던 시절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이어트에 좋다는 여러 가지 음식을 직접 구입하여 먹어보면서 체험해 보았다.필자는 담배를 피지 않기 때문에 담배 대용으로 커피를 마신다.머리가 복잡할 때 커피 한잔 마시면 마음이 안정이 된다.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할 때도 담배 대신 커피를 한잔 마시고 글을 써야 집중이 잘된다.블로그 포스팅을 위하여 글 쓸 때 담배를 꼭 피는 분들은 무슨 심정인지 이해할것이다.

필자는 군대 시절 군에서 공짜로 지급해주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그대신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견딜 수 가 없었는데 어느 날 자판기 커피를 마신 적이 있었다.입대 한지 6개월 만에 처음 먹어 보는 커피라서 그 맛과 향이 너무나 진하게 느껴졌고,순간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을 받았다.

 90kg에서 65kg 거의 30kg 감량 성공! (돈이 전혀 들지 않았던 나의 다이어트 수기)

커피가 없으면 못사는 필자에겐 커피가 살이 찌개 해준 원인이라는 것도 발견했다.커피를 마시고 체중을 측정하면 그냥 물을 마실 때와는 확연하게 다르게 체중이 미세한 차이로 증가를 했다.한참 다이어트를 할 때는 커피도 마시지 않았다.담배를 피던 분들이 담배를 끊는 것 처럼 커피를 끊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살을 빼던 6개월 동안은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았다.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견딜 수 가 없어서 옥션에 있는 다이어트 커피를 구입했다.일반 커피에 비하여 양이 매우 작았다.헤이즐럿 향을 첨가한 다이어트 커피였는데 커피가 먹고 싶어서 견딜 수 없을 때 타 먹었다.커피 맛은 일반 커피에 비하여 맛도 없고 향도 진하지 않았다.그러나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고 하니 별 부담은 느껴지지 않은거 같다.하지만 다이어트 커피도 너무 많이 마시면 살이 찐다.


다이어트 커피를 마시기만 하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다이어트 커피는 필자처럼 일반 커피를 너무나 마시고 싶은데 견디기 힘든 경우 대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거 같다.그리고 마실 때 평소 보다 작은 양으로 먹으면 더 좋다.물론 일반 커피를 평소보다 작은 양으로 마셔도 괜찮을 거 같다.일반 커피를 작은 양으로 마시는 것 보다는 다이어트 커피를 작은 양으로 마시는 게 더 낫다.하지만 그 차이가 너무 미세한 거 같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다이어트 커피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는 한다.하지만 다이어트 커피에 대한 맹신은 금물이며 운동과 식이요법을 해야 살이 빠진다.필자처럼 커피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 다이어트 할 때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견디기 힘들 때는 유용하게 사용해볼만 하다.한참 다이어트 할 시기에는 음식물도 아주 세밀 하게 신경을 써서 계획적으로 먹어야 살이 빠지기 때문에 당연하게 일반 커피 보다는 다이어트 커피를 선호하게 된다.

필자는 90kg에서 80kg대로 체중이 감량이 되던 초기에 다이어트 커피를 구입하여 한통 다 먹었다.이 시기는 다이어트 초기라서 자신감도 부족하고 지푸라기라고 잡는 심정으로 이것 저것 다 해보던 시기라서 다이어트 커피도 일종의 실험을 해본 것이다.

필자는 다이어트 커피 한통을 다 먹고 난 이후 더 이상 다이어트 커피를 구입하지 않았다.다이어트 커피를 다 먹었던 순간 살이 70kg 대로 감량되어서 자신감도 생겼고 어느 정도 다이어트에 대한 노하우가 생겼기 때문에 더 이상은 다이어트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그 대신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일반 커피를 가끔 마셨는데,운동 시작한 후에는 절대 마시지 않았으며 최대한 커피를 마시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다.다이어트 기간 중 커피에 대한 절제에 성공한 것이 살을 빼는데 공헌을 했다고 확신한다.만약 평소처럼 커피를 마셨다면 절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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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20대 후반까지는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던 건강한 젊은이 였다.이 시절의 사진을 보면 날렵한 몸매에 얼굴도 꽤 잘 생겼다.20대 때는 정말 교회를 열심히 다녔을 때였다.목회자가 되고 싶었을 정도였으니까 말이다.이 시기에는 술도 안마시고 고기도 전혀 먹지 않았다.술은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절제를 한것이고,고기는 원래 입맛에 안 맞아서 전혀 먹지를 않았다.

하지만 30대로 접어들면서 술을 조금씩 입에 대기 시작했고 고기도 즐겨 먹게 되었다.식성이 변한건지 몰라도 요즘은 삼겹살이 없어서 못먹는다.연예인 뺨치던(?) 환상적인 몸매는 사라지고 살이 찌기 시작했다.주위에서 살이 쪘으니 살좀 빼라는 소리도 조금씩 듣기 시작했다.37살이던 2년전 여름 동네 찜질방에서 체중을 측정해보았는데 무려 90kg나 나왔고,헬스트레이너가 고도 비만이라면서 매우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이야기를 했다.체중계가 혹시 이상이 있는거 아니냐면서 따져보기도 했지만 운동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조언을 듣고 충격에 빠진 체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필자는 사실 운동을 안하게 아니였다.항상 걷기 운동은 기본적으로 충실하게 하고 있었다.운동의 강도가 약해서 살이 계속 찌고 있는 줄 알고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으로 1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거의 뛰는 수준으로 걸었다.러닝머신 앞에 있는 스크린으로 롯데 프로야구 경기를 보면서 운동을 했는데도 너무나 지루하고 힘이 들었다.또한 1시간동안 거의 달리기 수준으로 걷고 땀이 티셔츠를 흠뻑 적셔도 체중에는 변화가 없었다.

주위에서는 당뇨 걱정까지 하면서 검사받아보라는 권유까지 받던 지경으로 살이 계속 찌기만 하던 2007년 겨울 성능좋은 디지털 체중계를 하나 구입했다.좀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몸무게의 상태를 점검해보기 위해서였다.돈주고 구입한 체중계라서 호기심으로 수시로 체중을 측정해보았는데 깜짝 놀랄 사실을 하나 발견하였다.필자가 왜 살이 찌는지 이유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필자의 몸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근육량이 많이 없어진 상태였지만 식사는 예전의 수준으로 먹고 있었던 것이다.이런 상태에서는 운동을 하여 일시적으로 체중이 빠져도 다시 먹으면 원래 수준으로 금방 복구가 되거나 체중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태였다.

헬스장의 운동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평소처럼 바다냄새를 맡으면서 바닷가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먹는 것을 조절하기 시작했다.칼로리는 낮은 음식으로 원푸드 다이어트 형식으로 밥 대신 먹고 산책을 했다.평소에 일정한 거리를 왕복해서 집에 와서 체중을 측정하면 0.3kg 정도 체중이 감소되었다.운동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자고 일어나면 추가적으로 평균 0.3kg이 감소되었다.그리고 밥을 먹으면 평균 0.3kg~0.6kg이 증가했고 좀 배부르게 먹으면 1kg 정도 증가했다.이런식으로 세밀하게 체중의 변화를 수치로 분석하여 하루에 0.3kg 정도 감량될 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변화시켰다.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운동을 하고 밥을 먹었지만 체중 분석 이후에는 운동을 하고 난 이후에는 절대 먹지 않았다.

이런식으로 한 달이 지나니까 체중이 3~5kg 정도는 감량되었다.그리고 6개월 동안 계속 이런 패턴으로 생활을 했다.6개월이 지나니까 체중이 90에서 65kg가 되었다.허리 사이즈는 36도 작아서 겨우 입었는데 28~30을 입을 수 있었고,티셔츠는 XL,XXL을 입었는데 L을 입을 수 있었다.30대 이후 처음으로 20대 시절의 라인있는 몸으로 돌아와서 대형마트에 가서 28~30사이즈 바지를 구입하여 옷을 입었을 때의 기분은 아직도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 이였다.

그 이후 1년동안 계속 65kg 정도의 체중을 유지했다.식사도 살을 빼기 위하여 먹었던 체제에서 살을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바꾸고 좀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일에 바빠서 체중을 잘 측정안하고 운동도 약간 소흘하게 하고 먹는 것도 신경을 안쓰면서 살았던 몇 달이 있었는데 5kg 정도 다시 체중이 증가하여 70kg이 되었다.하지만 동일한 방법으로 체중을 관리하니 한달 정도 되니까 다시 65kg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체중 조절에 자신감이 생긴 필자는 올 겨울 한참 추울 때는 의도적으로 운동도 하지 않았고,먹는것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체중이 다시 5kg 정도 증가하여 현재 70kg 정도 되는거 같다.하지만 여전히 바지는 30 정도는 입는다.이젠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있어 운동은 평소처럼 한다.봄이 시작되는 3월 부터는 체중을 다시 측정하고 먹는 것을 조금 조절할 생각이다.뭐 운동 하고 나서 밤에 뭐 먹지만 않아도 성공적으로 한 달 정도 지나면 5kg 언제든지 뺄 수 있다.

하지만 필자에게도 고민은 있다.체중 감량은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고 몸을 컨트롤 할 수 있지만 근육은 정말로 증가시키기가 어렵다.이제 내년이면 40이 되는 나이에 근육량이 20대 처럼 많을 수 는 없을 것이다.근육을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면 식이요법에서 완전하게 자유로울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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