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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5일 <KBS8 뉴스타임>에서 ‘서거 3일째…봉하마을 끝없는 추모 행렬’이라는 기사가 보도가 되었다.

뉴스 앵커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김해 봉하마을에는 밤늦게까지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라는 멘트를 넣으면서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는 것처럼 보였다.

앵커의 멘트를 이어 받은 현장에 있던 기자가 화면에 등장하여 직접 뉴스를 보도하기 시작했다.방송 화면에서는 뉴스를 전달하는 기자 뒤로 봉화 마을과 많은 조문객들의 모습이 보였다.

기자는 매우 진지한 모습으로 추모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현장의 소식을 전한 뒤 매우 충격적으로 “오늘은 평일이지만, 전국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라는 뉴스를 전달했다.이것은 기자의 개인 멘트가 아니라 현장을 취재하여 보도되고 있는 기사 였다.

이 뉴스를 본 ‘jhmovie2’ 라는 아이디를 가진 시청자는 노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너무나 슬퍼 울면서 아이와 함께 뉴스를 시청했는데 ‘관람객’이라는 단어가 기사에 보도되는 것을 보고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인 자신의 아이가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구경 가는 거냐고..” 했다고 하면서 너무 어이가 없었다는 글을 게시판에 올렸다.

시청자들은 ‘관람객’ 이라는 표현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것과 같다고 하면서 공영방송이 왜 이렇게 되었나며 안타까워했다.

관람(觀覽) 이란 연극, 영화, 운동 경기, 미술품 따위를 구경한다는 의미이다.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문하기 위하여 갔던 사람들을 관람객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변명의 여지없이 실수를 한 것이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기사나 글을 쓰다 보면 오타나 적절하지 못한 단어와 어휘를 선택할 수 있다.하지만 이번 기사를 분석해 보면 의도적으로 ‘관람객’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여 표현한 것으로 보여 매우 심각하다.

2009년 5월 25일 <KBS8 뉴스타임> ‘서거 3일째 봉하마을 끝없는 추모 행렬’기사 전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사흘째를 맞았지만, 추모의 열기는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일이지만, 전국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퇴근 시간이 지난 뒤 많은 직장인들이 봉하마을을 찾으면서 추모 행렬이 더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조문객들은 `나로 말미암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받는 고통'을 없애겠다며 생을 마감한 고인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분향을 기다리고 있는 조문객들은 울음을 터뜨리며 손수건을 적셨고 이젠 이승의 고통을 모두 잊은 듯 환하게 웃고 있는 고인의 영정 앞에서 오열하고 있습니다.

조문객들은 분향소 주변 도로에 노란 리본을 달고 노 전 대통령에게 미처 다하지 못했던 말들을 남기며 슬픔을 삼켰습니다.

분향을 마친 조문객들은 노 전 대통령이 최후를 맞은 부엉이 바위와 사저를 돌아보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김해 봉하마을의 빈소에는 어둠이 짙게 깔렸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시대정신은 모든 추모객들의 마음 속 깊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3일 노 전 대통령이 서거 당일 사저를 나서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확인한 결과, 새벽 5시 50분에 노 전 대통령이 경호관 한 명과 함께 사저를 나섰고, 다른 특이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전문을 자세하게 읽고 분석을 해보면 분명하게 관람객과 조문객이라는 단어는 전체의 텍스트(TEXT)에서 명확하게 구분되고 있다.이 기사를 쓴 글쓴이는 봉화마을에 조문을 목적으로 온 사람과 관람을 목적으로 온 사람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다.

그러니까 관람객이라는 단어는 오타도 아니고 조문객이라는 단어 대신 잘못 선택하여 쓴 것도 아니라는 말이다.봉화마을에 온 많은 사람들을 크게 관람객과 조문객 2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표현상의 실수도 아니고 서로 다른 이념이나 사상에서 비롯된 철학 때문도 아니다.기자 한 사람의 실수라기 보다는 뉴스 제작진의 잘못된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다.시청자들은 고인과 시청자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관람객 이라는 표현이 보수 정치 세력들의 의도적인 고인에 대한 반달리즘은 아니지 않는가?아무리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반대되는 세력이라고 할지라도 고인이 된 분에게 이런 상식 이하의 언론 플레이를 할 정도는 아니라고 믿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KBS 뉴스 제작진의 잘못된 시각에서 비롯된 해프닝이라고 간주하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노대통령이 서거하자 봉화마을에 파견된 KBS 취재단과 기자는 마을 주민들의 환영은 커녕 박대를 받아 취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반면에 블로그들은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관 내부에 마련된 곳에서 편하게 취재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KBS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기사가 있는 홈페이지에 관람객을 조문객으로 ‘바로잡습니다’라고 하여 표현하면서 게시판을 통하여 사과를 한 것은 잘 한일이라 생각한다.

안 그래도 진보 세력들에게 미움을 받는 KBS가 이런 실수를 했다는 것은 스스로 목에 돌을 메고 강물로 뛰어 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행위를 한 것이다.

이념과 사상을 뛰어 넘어 고인이 편하게 잠들 수 있을 때까지 조용하게 고인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온 국민이 가질 수 있도록 KBS에서 최선을 다하여 배려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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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실업율 1위의 도시가 아니다

시사/미디어비평 | 2009/02/11 21:16 | Posted by 부사니스

실업율 통계는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실업자의 비율이다. 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 가운데 실제로 돈을 번 취업자와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구직활동을 한 '실업자'를 합한 수치다.우리나라의 실업률 통계는 1957년에 ‘노동력조사’란 이름으로 내무부 통계국에서 최초로 실시하였다.이후 1963년 ‘경제활동인구조사’로 개편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실업율 통계는 한국 언론의 단골 메뉴였다.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시도별 실업율 통계 보도를 매우 선정적으로 자주 보도를 하였다.특히 부산 언론에서는 부산의 실업율이 전국 1위 라는 식으로 허위로 왜곡하여 반복 보도를 하였다.부산 언론의 뉴스를 보면 실업율 통계가 언급되어 있었던 뉴스가 눈에 띨 정도로 빈번하게 보도를 하였다.

부산의 실업율은 전국 1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부산의 실업율이 가장 높았던 년도만 부각시켜서 1위라고 보도 하는 경우가 많았다(2007년 뉴스 보도를 하면서 왜 부산의 실업율이 높았던 2000년 실업율을 2007년 현재의 실업율 처럼 보도를 해야 하나?)심지어는 부산 kbs 방송국에서는 어떤 방송 프로그램 광고를 하면서 부산의 실업율이 전국 최고 라는 광고를 만들어서 방송을 하고 있었다.방송국 홈페이지에 부산의 실업율이 전국 최고 라는 배너도 있었고,방송에 영상으로 광고를 만들어서 송출하고 있었다.부산시에 급하게 전화를 걸어서 민원을 제기하였고,얼마 지나지 않아서 광고가 중단된 적도 있었다.그 당시에는 부산의 실업율은 전국 최고가 아니였으며 7대 대도시 중에서는 최하위의 수준이였다.또한 통계청에 존재하는 실업율 통계 전부를 열람해 보아도 부산은 결코 실업율 1위의 도시가 아니다.

1. 통계청의 실업율 통계 (2000~2008년)

2. 통계청의 실업율 통계를 볼 수 있는곳

하지만 2007년부터 부산 언론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필자가 계속하여 엉터리 실업율 보도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하였고 방송위원회에서 심의를 한 영향이 컸다고 생각한다.또한 부산시청 등에 이런 사실을 알리고 허위 왜곡 보도를 하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을 한 덕분에 부산 언론 기자들이 스스로 실업율 통계 보도에 대한 진지한 반성이 있었던거 같다.드디어 2007년 3월 19일 부산 mbc에서 실업율 통계의 한계에 대해서 보도를 하였다.아마 전국에서 최초로 실업율 통계의 ‘무용론’을 보도한 기사라고 생각한다.2006년도만 하더라도 기독교 신자들이 성경을 무오한 불변의 진리로 생각하듯이 한국 언론 기자들은 통계청의 통계를 무조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그냥 선정적으로 보도를 일삼고 있었던 시기였다.이런 시기에 이런 보도는 가히 혁명적인 전환이라고 생각했다.

2007년 3월 19일 부산 mbc에서 보도한 기사 'R]실업대책 주먹구구'

이 이후부터 2009년 현재 까지 한국 언론에서 실업율 통계를 공공연하게 무용하다면서 한계를 지적하는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실업율 통계 기사는 이제 한국 언론의 주 메뉴에서 삭제가 된 것이고 통계에 대해서도 올바른 인식을 하기 시작한것이다.부산 언론에서도 실업율 통계 보도는 거의 하지 않고 있다.그대신 고용율,취업율 보도로 대체되고 있는거 같다.

이제는 엉터리 허위 왜곡 실업율 통계 보도가 한국 언론에서 사라져서 부산시민들이 고통에서 해방이 되었다고 안심을 하는 순간 또 부산의 실업율이 전국 1위라고 엉터리 허위 왜곡 방송을 kbs에서 했다.2008년 8월 31일 kbs에서 ‘오래된 미래 co-op,볼로냐.부산 두 도시 이야기’라는 특별 다큐멘터리에서 어이없게도 부산의 실업율이 전국 최고라고 허위 왜곡을 하였다.이 방송은 일요일 8시에 방송이 되어서 전국의 수많은 시청자가 시청을 하여서 충격이 매우 크다.이 방송을 보고 한경신문에서 부산시민으로 보이는 기자가 부산의 실업율이 전국 1위라고 하면서 엉터리 보도를 하였다.

1. 2008년 8월 31일 kbs ‘오래된 미래 co-op,볼로냐.부산 두 도시 이야기'
2. 2008년 9월 12일 한경신문 기사

kbs의 다큐멘타리를 보고 또 다시 필자는 부산시 등에 허위 왜곡 사실을 알렸으며 문제를 제기했다.아마도 kbs 본국에서 이젠 두 번 다시 부산의 실업율이 전국 1위라고 허위 왜곡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부산의 실업율은 전국 1위가 아니다.또한 7대 대도시 중에서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2002년부터 2008년 현재까지 전국에서 실업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서울이다.서울은 2007년 실업율이 4%로 인천과 대전의 실업율 4.1%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2002년부터 2008년 까지 실업율 연속 1위를 해오고 있다.하지만 한국 언론에서 서울의 실업율이 1위라고 보도한 것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거의 없는거 같다.반면 부산의 실업율이 1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업율 1위라는 허위 보도는 너무나 많았으며 실업율 전국 1위라는 누명을 언론에서 씌워왔던 것이다.

이젠 한국 언론에서도 통계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많이 변화되고 있는거 같다.이런 왜곡 보도로 인하여 부산시민들이 받은 피혜를 계산하면 천문학적인 수치는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앞으로 허위 왜곡 보도로 인하여 부산을 떠나는 시민들이 많이 감소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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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부산 인구 통계 아쉬운점 3가지

시사/미디어비평 | 2009/02/06 17:46 | Posted by 부사니스

2008년 2월 3일 부산 언론에서 부산 인구 통계를 동시에 보도를 했다.부산 신문에서는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에서 동시에 보도를 하였다.부산 방송에서는 부산 kbs와 부산 mbc가 보도를 하였다.부산 언론이 보도를 한 뉴스는 너무나 비슷하다.아니 그냥 복제를 했다고 해도 담당 기자들이 전혀 반론을 못할 정도로 기사 내용이 똑같다.

이번 부산 통계 뉴스는 부산 인구가 350만 대로 감소했다고 하는게 주요 포인트 였다.하지만 부산인구는 359만 6천여 명으로 여전하게 360여만 인구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부산 언론의 부산 인구 보도에서 아쉬운 점은 크게 3가지이다.

첫번째 부산인구가 350만대 라는 점만 부각시키는데 있다.2008년 부산인구가 359만 6천여 명으로 350만대는 맞지만 반올림 하면 산술적으로 부산인구는 360만대라고 해도 전혀 무리가 없다.왜 350만명 대에 진입했다는 사실만 강조하고 부각시키는 것인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

두번째 이번 부산 인구 통계 보도가 외국인 인구를 포함하는지 안하는지의 여부에 대해서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아서 부산 시민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이번 부산 언론 통계 보도는 외국인 포함 인구이다.2008년 외국인 포함 부산 인구는 3,596,063명이다.

 년도

 인구수

전년비 증감

 2002

 3,747

 

 2003

 3,711

36000 여명

 2004

 3,684

27000 여명

 2005

 3,658

26000 여명

 2006

 3,635

23000 여명

 2007

 3,615

20000 여명

 2008

 3,596

19038 여명

부산 언론의 2008년 부산 인구 통계 기사

1.국제신문

2.부산일보

3.부산KBS

4.부산MBC


세번째 부산인구의 감소 규모는 6년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2007년 3,615,101명 2008년 3,596,063명이다.2008년에는 19038명이 감소한것이다.최근 6년 동안 인구 감소 추세에 비하면 가장 양호한편으로 1만명 감소 시대에 돌입한것이다.그리고 계속 6년 연속으로 인구 감소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이런 추세로 부산의 인구 감소 규모가 줄어들면 부산은 멀지 않은 미래에 인구 감소를 극복할 수 있다.

2008년 부산 인구 통계는 부산이 인구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하지만 부산 인구가 350만명 시대에 돌입했다는 점만 부각시켜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도를 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다.

부산 언론은 미디어법이 개정이 되면 지역의 언론은 타격을 받는다고만 강조하지 말고 진정으로 부산시민들이 원하고 부산시민들을 위한 뉴스를 생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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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의 <부산, 제2도시 내주나>, 연합뉴스 <인천시 국내 제2도시 부푼 꿈>,문화일보 <부산·인천 제2 도시 역전되나>,한겨레 <제2의 도시 넘보는 인천> 등의 제목으로 보도를 했다.이런 보도를 한 신문사는 대체적으로 진보적 신문이다.이런 뉴스는 부산시민들에겐 매우 자극적이고 불안감을 안겨준다.

이들 신문사는 뉴스를 그대로 복제한 것 처럼 획일적인 시각으로 인천이 제2도시가 될 것이라고 선동하고 있다.인천이 부산을 추월하여 제2도시가 될 것이라는 근거로 2009년 예산을 들고 있고 공통적으로 지역내총생산과 인구를 들고 있다.2030년에 인천 인구가 부산 인구 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는 인구 예측을 근거로 하여 집요하게 계속 반복 보도하면서 인천이 제2도시가 된다고 선동하고 있는 한국 언론에겐 인천 예산이 부산과 격차가 좁아지고 있다는 입맛에 맞는 메뉴가 하나 더 추가되기 시작한 것이다.


미디어 부사니스에서는 제2도시 타령을 하면서 선동하고 있는 한국 언론 기사를 분석하여 시리즈로 연재하고자 한다.시리즈 1탄에서는 지방세 예산을 중심으로 분석한다.시리즈 2탄에서는 지역내총생산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시리즈 3탄에서는 인구예측을 집중분석하여 비평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으로 인한 취득세,등록세의 급증이 원인... 나머지 세목에서는 부산이 인천보다 규모가 크다

지방세는 총16개 세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광역시세로 13개, 자치구세로 3개로 나누어진다.광역시세는 취득세, 등록세, 도축세, 레저세, 주민세, 자동차세, 주행세, 농업소득세, 담배소비세, 도시계획세, 공동시설세, 지역개발세, 지방교육세이다.자치구세는 재산세, 면허세, 사업소세이다.

지방세 구조는 대부분 재산과세 중심으로 이루어져 지방세 예산규모는 취,등록세에 의해 결정되고,취,등록세의 규모는 주택용지 및 공동주택 신축, 분양 등의 대단위 부동산 개발요인 등 특수요인에 의해 좌우된다.대부분의 시도에서는 미분양주택 증가 등 부동산경기 침체로 취,등록세 세입규모가 정체 또는 감소되고 있음에도 인천의 경우는 대단위 개발 사업에 따른 부동산 거래량 및 가격 상승과 경제자유구역 배후부지의 주택용지 분양 등 개발호재에 기인한 취득세, 등록세의 증가가 주요한 원인이다.하지만 나머지 세목에서는 대부분 부산이 인천보다 규모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국세와 지방세 비중이 80:20인 국세 편중 위주의 세원구조와 재산과세 위주의 지방세 구조로는 진정한 지방자치와 안정적인 재정운영이 곤란하여, 국세의 법인세,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일부를 지방세로 이양하는 지방소득,소비세를 도입코자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지방소득,소비세 도입 시에도 세원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될 수 있어 지역별로 합리적인 세수 배분이 가능하도록 보완장치를 함께 마련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가계대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음.. 인천의 가계대출이 부산을 추월하고 있다.주택대출은 이미 인천>부산 ....

한국은행의 지역별 예금은행의 가계 대출 통계의 가장 최근 통계인 2008년 11월 지역별 가계 대출은 전국 386조 993십억원(386,993.2십억원)이다.서울 157조 435십억원(157,435.5십억원),인천 20조 535십억원(20,535.4십억원),경기도 99조 319십억원으로 수도권 가계대출의 총합계는 무려 277조 290십억원(277,290.8십억원)이나 된다.한국의 가계 빚이 수도권에 다 몰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듯싶다.이런 현상의 근본적 원인은 수도권 이외의 시민들과 비교해서 가계 수입이나 근로자의 연봉은 높지 않지만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는 주택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즉 아파트가 비싼 만큼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인천은 2008년 예금은행의 가계 대출이 급증하여 부산을 추월하고 있다.부산의 2008년 11월 가계대출은 22조 287십억원(22,287.8십억원)으로 인천보다 아직은 높다.하지만 부산의 가계대출 중 주택대출이 차지하는 금액은 14조 538십억원(14,538십억원)으로 인천 15조 823십억원(15,823.3십억원)보다 작다.인천의 주택대출이 부산을 추월 한것이다.또한 인천과 인구가 비슷한 대구는 가계대출 13조 679십억원(13,679십억원)이고 이중 주택대출은 8조 841십억원(8,841.3십억원)이다.인구에 비하여 인천의 가계 대출이 많은 이유는 전국 최하위 수준의 근로자 평균 연봉으로 알려져 있는 인천의 경우 타 지역 보다 시민들의 가계 수입이나 근로자의 월급이 많지 않아서 경제자유구역 같은 대규모의 개발 사업에 취득세,등록세가 급증한 만큼 시민들의 대출이 급증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천이 제2도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듯한 선동 보도는 자제해야... 도시 서열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대결 구도로 보도하는 행위는 없어져야 한다

인천은 2007년 인구(외국인을 포함하지 않은 내국인)가 266,457,6명으로 대구와 인구 규모가 비슷하다.반면 부산(외국인을 포함하지 않은 내국인)은 2007년 인구가 358,743,9명으로 92,286.3명이나 부산이 더 많다.외국인 까지 포함하면 부산의 인구는 360만명이 넘는다.대구와 비슷한 규모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인천이 대구 보다 예산이 1조 이상이나 많고 부산과 격차가 1조 이상 나던 인천의 예산이 5~6천억원으로 줄어든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

또한 인천은 같은 인구 규모인 대구보다 가계대출이 월등하게 높다.인천의 주택대출 금액이 대구의 가계대출 금액 보다 높고 인구가 월등하게 많은 부산의 주택대출 보다 높다는 사실이 정상적인 국가의 경제라고 생각이 드는가?인구가 90만 이상이나 차이나는 부산의 가계대출보다 인천의 가계대출이 추월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가의 경제가 어려운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가?

지금까지의 한국 언론의 보도 형태로 보아서 인천 예산이 부산과 격차가 좁아지고 있는 이런 뉴스 소재는 계속하여 반복하여 보도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반면 인천 예산의 급증하고 있는 이유인 취득세,등록세가 증가하는 만큼 인천 시민의 빚이 우려할만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보도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면 간단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만약 서울 인구가 부산에게 따라 잡힌다면 이렇게 보도할 수 있을까?수도권에 유리한 보도는 계속 반복하여 왜곡 보도하여 선동하지만,그 반대인 경우는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이 존재하지 않는게 한국이다.심지어 부산의 지역 언론사들도 연합뉴스를 그대로 복제하여 수도권 입장과 시각을 전달하고 선동하는 메신저 역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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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인구 통계 보도가 혼란스럽고 한국 국민들이 인구 통계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2가지이다.

첫째 인구 통계의 종류가 2가지이기 때문이다.한국의 인구 통계는 외국인을 포함하지 않은 통계와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 통계가 있다. (관련 기사)

둘째 한국 언론은 선동주의자들의 선동 도구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은 인구 관련 보도를 통계에 충실하여 정확하게 보도하려고 하기 보단 인구 통계를 교묘하게 왜곡하여 무엇인가를 선동하려는 경향이 강하다.통계를 아전인수식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왜곡하여 무엇인가를 선동하려고 한다.


<통계를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목적 보다는 교묘하게 왜곡하여 부산만 부정적으로 보이게 보도하거나 선동주의자들이 선동을 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관련기사)인구 감소와 유출은  서울이 가장 심각한데도 유난히 부산만 부각시켜서 보도하고 있다.제2도시에 민망하다는 지표들도  부산에 대부분 불리한 지표들이고 평가를 위한 억지 평가라고 할 수 있다.부산이 경쟁력 1위가 되는 지표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이런 보도는 부산 인구 감소를 더욱 부추기는 촉매제가 된다> 

최근 방송 뉴스에서는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신문에서는 이런 모습을 개선하려고 하지 않고 있다.그래서 지역 신문의 독자들이 지역신문을 외면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최근의 어떤 설문조사를 보면 젊은 층에서 신문을 신뢰할 수 없어서 인터넷의 정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1위라는 사실에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신문의 뉴스를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는 신문사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대부분이였다.

언론이 정확한 사실보도의 본분을 망각하고 선동주의자들을 위한 나팔수나 찌라시가 되면 될 수 록 독자들은 외면을 하게 될것이다.현재 한국 언론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부산시민들이 아무 이유도 묻지 않고 애향심 하나로 신문을 구독해주는 부산일보의 미래는 암울할 정도로 정말 걱정이 된다.젊은이들이 외면을 하게 되면 결국 미래에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3류 신문사로 추락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우리 지역의 인구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십니까?



우리 지역의 외국인 인구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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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구
(울산 mbc에서 공시지가를 땅값이라고 엉터리 보도하고 있다.울산 mbc는 공시지가를 땅값이라고 보도하는  기사가 또 있다.울산 mb는 특유의 용어 혼용으로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으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땅값이 아니라 공시지가 라고 해야 한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전문용어는 사라지고 있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그대로 보도하거나 경우가 많다.심지어는 의미가 전혀 다른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혼용을 하는 경우가 많다.이런 현상은 뉴스가 전문성이 없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지나친 상업주의로 인하여 언론은 공영성을 잃은지 오래되었고,시청자나 독자들 스스로가 알아서 들어야 하는 시대가 되어 버린지 오래 되었다.

공시지가를 땅값이라고 보도하면서 그 지역의 토지 상승률인 것처럼 오해가 되도록 보도하는게 크게 잘못된 오류가 아니라고 기자들이 스스로 말할 정도로 언론은 맛을 잃은 지 오래되었다.

공시지가는 실제 토지 가격이 아니라 과세기준을 위한 감정 평가 가격이다.적어도 국가의 통계라면 원래의 용어 그대로를 정확하게 보도를 해야한다.더군다나 공시지가는 일반 시민들에게 생소한 용어가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의미가 다른 땅값이라는 일상언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스스로 가볍고 천박하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특히 울산 mbc는 특유의 용어 혼용으로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공시지가란 1989년 4월에 제정된 '지가공시 및 토지의 평가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토해양부 장관이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의 가격을 감정 평가하여 공시하는 토지가격이다.이는 토지수용시 보상의 기준이 되며 양도소득세, 종합토지세 등 각종 과세기준으로 활용된다.국세청 기준시가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면 공시지가는 토지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즉 토지에 관련된 제세금 산정시 기준이 되는 가격이다.

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로 구분할 수 있다.표준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 장관이 전국의 개별 토지(약 2750만 필지)중 저가대표성 등이 있는 50만 필지를 선정 조사하여 공시하는 것으로 매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이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관할 시장 군수 구청장이 조사한 개별 토지의 특성과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하여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수렴과 시군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시장 군수가 결정 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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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땅값 안정세 지속- 울산 mbc 뉴스 바로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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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4일 부산 kbs에서 '지난 5년 집값 하락 유일한 도시 부산'이라는 뉴스가 보도되었다.이 기사에서 국민은행 시세를 근거로 하여 부산의 아파트만 5년 동안 유일하게 하락했다고 하고 있다.부산 아파트 하락의 원인으로 부산의 인구감소,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통계청의 지역내총생산,국세청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연봉,가구당 연간소득,건교부의 미분양 통계를 지표로 삼고 있다.

겉으로 보면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자세하게 분석을 해보면 매우 엉터리 기사인 것을 알 수 있다.그 이유로 객관적으로 증명이 되거나 과학적 근거로 삼을 수 있는 확실한 통계 자료 없이 기사를 보도하고 있는 여러 문제점과 부산 관련 기사에 항상 등장하는 특유의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 기사에서 인용된 통계의 문제점 5가지를 지적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부적절하고 믿을 수 없는 시세로 알려져 있는 국민은행의 시세를 근거로 부산 아파트가 하락했다고 하였다.둘째 존재 하지도 않는 연간소득 통계를 언급하면서 부산 아파트 시장과 엉터리로 억지로 연관된다고 하고 있다.셋째 지역내총생산은 그냥 지역 내에 존재하는 생산 하나의 면만 보여주는 통계인데도 불구하고 아파트 시장과 억지로 연관 지어서 엉터리 왜곡 보도를 하였다.넷째 근로자 1인당 평균 연봉은 국세청의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에 의한 통계로서 실제 부산 근로자의 평균월급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파트 시장과 연관이 있는것 처럼 억지로 엉터리 왜곡 보도 하고 있다.다섯째 미분양 아파트는 부산이 전국 꼴지라고 하면서 허위 왜곡 을 하였다.

그리고 한술 더 떠서 이런 통계들이 부산 경제가 장기 침체된 징조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왜곡 엉터리 보도를 하고 있다.

부산 관련 기사에 항상 등장하는 특유의 표현 특징은 교묘하게 통계를 왜곡하여 사실과 다르게 억지로 과장하고 있다는 점이고 그 횟수가 너무나 빈번하다는 점이 심각하다.이 기사는 제목부터 ‘부산 집값 하락이 유일하다’는 전형적인 부산 언론 특유의 표현으로 시작하고 있다.국민은행의 시세로 부산 집값 하락이 유일하다고 보도하는 것은 언론이 사실에 입각해서 보도를 해야 할 기본적인 의무를 소흘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특유의 표현은 '부산 인구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 라는 것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모든 시도의 인구가 가장 많은 시점과 현재의 시점을 비교하면 서울이 가장 큰 폭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대구,경남,강원도,전남,전북,경북 등의 시도에서도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부산만 유일하게 인구가 감소하거나 가장 큰 폭으로 감소를 하고 있지 않다.

부산의 나쁜점이 전국에서 유일하다‘,’부산의 안좋은면이 가장 크다‘라는 식의 표현이 부산 언론 기사에서 너무나 빈번하다.물론 중앙지의 부산 관련 기사에서도 이런 표현은 복제라도 한 것처럼 동일하고 빈번하다.그리고 이런 기사는 무엇인가 선동한다는 느낌을 받는다.왜 하필 비교시점이 참여정부의 시절과 일치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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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글에 동감이 안되시는 분들은 구체적인 근거가 있는 아래의 글을 반드시 읽어 보세요.필자의 비평에 대한 구체적 근거가 있습니다.

[뉴스광장] 지난 5년 집값 하락 유일한 도시 부산 -부산 kbs 엉터리 왜곡 보도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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