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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윤은혜,어느새 롤모델 배우되다

문화/TV드라마 | 2009/06/30 16:08 | Posted by 부사니스

베이비복스의 막내였던 윤은혜는 1999년부터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베이비복스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던 시절에 아직 미성년자였던 윤은혜는 회식자리가 있으면 자신은 음주가무 자리에는 빠진다고 귀엽게 말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후 베이비복스가 해체가 되자 예상을 깨고 연기자로 전향을 한 윤은혜는 드라마 <궁>,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과 영화 <긴급조치 19호(2002)>, <카리스마 탈출기(2006)>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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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멤버 중에서 유일하게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사람은 윤은혜 뿐이다.멤버 중 가장 어린 나이에 가수 활동을 시작한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한다.

윤은혜는 2006 그리메상 최우수여자연기상, 2007 MBC 연기대상 여자최우수상-커피프린스1호점, 2008 SBS 제44회 백상연기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여 배우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오히려 가수 시절 보다 배우로서 더 많은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하지만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시절에 가수로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많은 인기를 끌어 아직도 윤은혜에게 가수의 이미지가 남아있기는 하다.

올해 윤은혜는 화보 속에서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성숙미와 섹시미를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베이비복스 시절 때묻지 않고 순수한 소녀 모습에서 엄청난 충격적인 변신을 한 것은 세월이 흐른 만큼 윤은혜도 나이에 걸맞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윤은혜는 어느덧 다른 연기자들의 롤모델의 위상이 될 정도로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피겨 스케이팅 연기를 잘 소화하면서 기대 이상의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MBC <트리플>의 민효린과 MBC <선덕여왕>에서 남장여자 캐릭터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요원은 윤은혜를 이어 연기에 성공할지의 여부가 최근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민효린은 <트리플>을 제작하고 있는 이윤정 감독의 전작인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 역을 맡아 30% 정도 되는 놀라운 시청율을 기록한 히로인 윤은혜의 전철을 밟으려 하고 있다.윤은혜 보다 나이가 2살 작은 민효린은 가수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을 한점과 이윤정 감독의 작품을 맡았다는 점이 똑같아서 제2의 윤은혜가 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윤은혜보다 4살 많고 모델로 활동을 했지만 전문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이요원은 <석덕여왕>에서 맡은 덕만의 남장여자 캐릭터를 소화하여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윤은혜가 성공적으로 해냈던 남장여자 캐릭터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남지현 등의 활약으로 시청율을 30% 까지 확보하며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선덕여왕>의 이요원이 더 잘하고 있는거 같다.하지만 <트리플>이 한자리수 시청율로 고전하고 있지만 1년 동안이나 피겨 스케이팅을 연습하며 준비한 민효린의 자연스러운 연기도 이요원 못지 않게 빛나고 있다.

윤은혜는 <레이디 캐슬>로 드라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로맨틱 코미디인 <레이디 캐슬>은 오만불손하고 자기 멋대로인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의 사랑이야기이고, 윤은혜는 부잣집 세 자매 중 둘째 딸 노유라 역에 캐스팅 되었다.아마도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여자 구준표가 아닐까 상상을 한다.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드라마에 출연을 하지 않은 윤은혜는 지나친 휴식을 가진거 아니냐는 비판의 시선과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레이디 캐슬>이 높은 시청율을 기록하지 못하고 실패하면 윤은혜는 배우로서 치명타를 입지 않겠느냐는 주장이다.

그동안 왜 그리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졌는지 이해가 잘 안되고 다소 걱정은 되지만 탁월한 작품 선택의 능력으로 한번도 실패를 한적이 없는 윤은혜의 뛰어난 트랜드를 읽고 대처하는 능력이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을것으로 예상이 된다.최악의 경우 실패를 하게 되더라도 위기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기대가 된다.윤은혜는 이제 20대 중반에 들어서 아직은 젊고,앞으로 드라마를 할 기회는 얼마든지 많기 때문에 섣불리 실망을 하고 낙담을 하기에는 너무나 이르기 때문이다.

<궁>,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를 거쳐 신인 연기자라는 딱지를 때어내고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는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각종 연기대상 여자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다른 연기자들의 롤모델의 위상까지 격상되어 있는 윤은혜가 <레이디 캐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레이디 캐슬>에서도 연기에 성공하여 새로운 여성형을 창조하여 다른 연기자들에게 또 다른 모습으로 윤은혜가 롤모델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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